남편 감기 걸렸어요 ㅜㅜ
저는 몸살로 오네요 ㅜㅜ
잠을 못자서 컨디션 꽝 이예요
아침에 늦잠 잘려고 버티는데 마일리는 6시에서 절대 안 기다려주더라구요. 챙겨 먹이고 밖에가서 배변활동 도와주고 들어와서 저는 약먹고 다시 누웠는데 쳐들어오더니 옆에 딱 달라붙어서 부담스러운 숨소리로 저는 못자구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안정 취하며 쉬고있어요
운동은 숨만 겨우 쉬어요
뜨끈한 라면 국물이라도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카페 게시글
화컴반 (월말모집)
◐ 일기
5월 22일 [11번/0점] 수요일
엔젤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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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
24.05.23 02: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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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고 😢 우째요 😭
남편분도 엔젤라홍님 도 얼른 좋아지시길 바래요 😥
근데 그와중에 마일리의 부담스러운 숨소리..🤣너무 재미있어요 😅
사랑스러운 마일리😘
좋은 하루되세요 😃
ㅋㅋㅋ 고마워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몸살 ㅠㅠ
두분 얼릉 나으시길 바래요~~~
마일리가 오늘은 엄마를 부담스럽게 안해주길!!
푹 쉬시고 회복하세요~
ㅎㅎㅎ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