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 -
새가 울며 나는 건 기쁘기 때문이다.
내일은 무슨 일에 기쁠까
무슨 일에 슬플까.
- 홍성란(1958 ~) -
희열에 넘치는 시선을 지니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못마땅한 눈초리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에 훨씬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신기하고 묘한 데가 있는 것을 잘 느끼는 일은 시인이 지녀야 할 덕목일테다.
이 시의 시심에도 빛이 가득해서, 긍정하는 힘과 밝은 지혜가 가득해서 이 세계를 바라보되 갓 태어난 듯이 귀하게 여긴다.
중략 ...
홍성란 시인은 한 산문에서 "시조는 맑고 깊은 사유의 그릇" "소박한 것들이 어울리니 마음은 소슬해지고, 정연한 운율에 눈과 귀가 맑아지는 것"이라고 했다.
예를 들자면 시인은 '소만'에서 "날 데리고 가는 강물이며 구름이며// 날 데리고 노는 물까치며 토룡이며// 가문비날 못비 오시니 고개 드는 풀잎이며"라고 썼다.
역시나 낙락함을 바라보는 안목이 맑고 깊다.
오늘의 제시어는 "안목이"입니다.
안...안녕 이라고
목...목 메어 부른
이...이별 이었네
ㅠㅠ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
목적도 중요 하지만
이넓은 세상 할일 많아
그럼요그럼요. ^^*
안ㅡ
안 강 최 고집보다
황씨 고집이 세다고 하는데
맞나요 껄껄껄
목ㅡ
목청 왕창 높이 유행가
오,그대여 변치 마오
(고향 마을에 예쁜 순이를 생각 하며)
완전군장 행군하며
부르던 군시절이 그리워
이ㅡ
이리가면 충청도
저리가면 전라도인데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오호라 그렇군요. ^^*
안 쓰러운 마음에
목 삼겹살 맛있게 구워 먹였더니
이 제는 아는척도 안하는 이웃집 여자~
저런저런 어쩜 그럴수가 있나요. ^^*
안 보면'보고 싶어ㆍ
목 소리라도 듣고 싶어
이 제는 참을수 없어
달려가서 봐야지 ㆍ
이쁜 내 손주^^
맞아요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