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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세포 진동이 심하게 있으면서 경추와 뇌간, 후두골의 신경과 혈관은 정신없이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심각할 정도로 계속 돌아가게 공격.
유전자 RNA 이중고리 나선을 푸는 효소를 풀고 복제 효소로 계속 복제해 가면서 광유전학 기술 이용해서 고문.
오전 12:17분부터 6분간 오른 발이 심하게 저리고 좌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데 하던 일이 집중이 안 됨.
이 범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격 무선으로 모든 생체 정보값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여태껏 12년간 인간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이라도 지네가 필요하고 원하면 뭐든지 그 피해자의 몸 상태, 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무대포로 무자비하게 악랄하게 계속 실험 강행.
본인 동의 없이 이렇게 12년간 끔찍하게 자격도 없는 쌍새끼들이 나한테 함부로 고문하면서 이용해가는 거 보면 기가 막힌다.
대면해서 실험을 할 수밖에 없는 뇌실험이면 피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구걸하듯이 원하는 액수만큼 다 줄 테니 제발 뇌실험 임상으로 써 달라고 할 것들이 이게 원격 무선으로도 충분히 뇌파 복제 및 유전자 복제까지 가능한 실험이니 오히려 방귀 뀐 놈이 성내고, 주객전도 한다고 피해자인 나한테 욕설과 온갖 조롱과 성희롱을 가하기까지 하고 피해자인 내가 조금이라도 잘 되는 걸 보면 배가 아픈지 더 공격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용해 먹는 게 저 살인마 쓰레기들임. 1원 한장 12년간 받지 못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살고 있음.
진짜 1시간 30분 동안 또 개처럼 당하네.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뇌근육과 혈관이 조여오는데 정말 참기 고통스러움. 계속 머리 시냅스 전침으로 자극하고 효소로 단백질 세포 유전자 발현시켜서 염기 코드 복제하는데 아주 좇같아서 못 살겠음. 오전 2:01
현재 오전 2:59, 자려고 누웠는데 공격이 거세게 몰아쳐서 1시간 동안 죽을 듯이 고문 당함.
믿기 힘들겠지만 눈알이 진동으로 마구 떨리고 칼로 눈알 주변을 도려내는 공격이 30분 이상 지속됨.
참기 고통스러워서 불을 켜고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보니 다크써클이 엄청나게 부어오름. 엄마도 항상 나처럼 다크써클이 부어올라서 안쓰러웠는데 엄마나 나나 모두 유전자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매일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동영상 촬영해 둠.
오전 3시 무렵에
복부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불쾌한 냄새가 코로 올라오게 하는데 아민계 신경전달물질 분비 유도하고 침샘 분비하게 하고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하게 하는데 유전자 복제 공격에 박차를 가하는 중.
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복부근육 수축 공격이 심하고 머리골 진동과 조임 공격이 몰아침. 살인행위 지속. 현재 오전 3:16
30분 넘게 복부근육 수축하고 왼쪽 발목에 화상 입을 정도의 열 공격 들어오고 흉선부위에 공격. 이후 머리골 특히 전뇌가 심하게 조여옴.
마른 기침이 나올 정도로 경추와 흉추에 압박 공격 이후 신경물질이 퍼지는 느낌이 들어옴. 오전 3:54
30분 가까이 후두골의 근육이 뒤틀리고 변연계 공격이 총 쏘듯 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몰아치고 눈알은 펌프질 당하는 느낌으로 진동이 몰아침. 아민계 신경물질 공격에 좋지 않은 냄새가 올라옴.
이어서 귀 고막이 찢어지듯이 공격이 몰아침. 오전 4:24
우뇌가 마비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초음파 등이 뇌를 관통한 이후 우뇌 전체가 경직된 느낌의 통증이 지속.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돌아가고 다크써클이 부위가 또 심하게 부어오름. 자려고 했던 시간에서 벌써 2시간 34분이 경과. 오전 4:34
23분 동안 좌뇌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뻑뻑하고 또 찢어질 듯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58
오전 5:00~
우뇌 변연계 부위에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배는 심하게 진동하고 침이 고이면서 머리 통증 심함. 계속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시키는데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오고 뇌 속이 쓰라림.
질 괄약근 공격과 왼쪽 발목 종아리 공격, 이마와 코뼈가 심하게 진동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5:21
눈알은 여전히 진동하고 음파공격 들어오고 링 고리를 통과하듯 흉선에서 시작된 공격이 머리골을 통과해서 정수리 부위에서 끝남. 오전 5:29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픈데 우뇌까지 관통해서 공격. 오전 5:34
25분간 머리가 심하게 멍함. 두개 골 진동이 심하게 몰아침. 오전 6:01
흉골부터 정수리까지 진동 공격이 심한데 숨 쉬기가 힘듦. 오전 6:07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 있어봤지만 눈을 감아도 눈알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계속 시각 기억 인출. 오전 6:11
20분 넘게 뇌간의 호흡 중추까지 잡고 있는데 깊게 숨을 몰아쉬면서 호흡하지 않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고문.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숨이 턱턱 막히고 뇌간 부위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갑자기 2년전 다녔던 직장에서의 기억이 뜬금없이 떠오르는데 계속 나의 뇌를 1초도 쉬지않고 실험 쥐로 이용하면서 개같은 고문을 이어감. 오전 6:34
6분간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30초 ~ 1분간 눈알이 안쪽으로 몰리면서 사시가 되게 했다가 앉아 있는데 오른쪽 방향으로 몸이 고꾸라지게 만듦. 비참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
오전 6:44
머리골이 여전히 진동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6:49
팔과 다리, 흉선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작열감이 느껴지고 숨이 턱턱 막힘. 눈알은 1초도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속쓰림이 심할 정도로 내장에도 작열감.
오전 2시에 자려했지만 벌써 7시네.
누워는 있지만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호흡 곤란 증세가 있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돌아감. 2007년에 잠깐 만난 남자가 뜬금없이 떠오르게 했다가 어제 밤에 봤던 영어 문장 중 the thing is ~ 가 생각나게 하는 등 나의 일화기억부터 의미기억을 아우르면서 시간대도 10년 이상을 뛰어넘으면서 기억 시냅스 자극하면서 기억추적 고문. 오전 7:10
날밤 샘. 2시간 뒤에 출근 준비해야 함.
플러그 전원을 켰다가 잠깐 뺀 듯한 느낌인데 갑자기 공격이 내가 자려고 했던 새벽 2시부터 5시간 14분 동안 몰아쳐서 잠 한숨 못 잤는데 하두정골 부위에서 통증이 계속 있다가 멈췄는데 그 부위가 모 피해자와 우리 엄마한테 공통적으로 보였던 부분적인 원형 탈모 부위임.
곧 또다시 공격이 정신없이 몰아칠 수도 있겠지만 5시간 15분간 기억 추적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유전자 복제 실험을 줄기차게 당했음.
1시간 40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하는데 진짜 인생 정말 좇됐고 지금도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돌아가고 나한테 쏘는 음파 공격에 주변 소음까지 싣고 보내면서 뇌 신경 자극 중.
오전 7:20
5분 잠시 공격이 잠잠했다가 또다시 공격이 줄기차게 들어오네. 머리골을 심하게 조임. 아랫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코 주변 신경과 혈관 자극하니 심하게 가려움.
그리고 주변 인근 공사 소음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전파에 함께 실어서 보내는 중인데 내 바로 옆에서 공사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돌아가게 하는데 우뇌 측두정엽이 심하게 조이고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또 갑자기 2014년 비인지 피해기간 때 층간소음으로 위층과 싸웠던 기억이 뜬금없이 떠오르게 하네.
오전 7:31
10분 넘게 머리골이 너무 심하게 조여오게 고문하고 눈앞이 핑핑 돌게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는데 갑자기 또 94년도에 친구집에 놀러간 기억이 떠오르게 함.
나의 뇌 기억장치를 완전히 해부하면서 난도질 당하고 있음.
오전 7:38~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후두골을 관통해서 망막과 하두정골, 측두골에 계속 진동 공격.
12분간 생식기 괄약근 수축공격과 복부 근육 튕김 공격을 1초도 쉬지않고 퍼붓고 주변 소음을 나한테 전송해서 뇌 자극. 현재 오전 7:56
25분간 발목과 종아리가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 생식기 부위의 수축과 함께 속쓰림이 있고 마치 팔의 혈압 잴 때 팔을 꽉 조이는 것처럼 머리골을 심하게 25분간 조여오면서 고문하는데 갑자기 1996년 학교 다닐 때의 기억이 떠오르게 공격 들어옴.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현재 오전 8:27
어제 목요일 아침 9시 30분에 일어나고 현재 금요일 아침 8시 28분.
잠 한숨 못 자고 끔찍한 고문만 받고 출근 준비해야 함.
한바탕 울었음. 죽고 싶다. 진심으로.
8분째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근이 조여오면서 고문. 오전 8:37
우습다. 살인적인 고문을 2년 6개월째 받고 있는데 미안하다는 개같은 음성 주입. 오전 8:42
13분째 머리골과 눈알 진동. 그리고 주변 소음 증폭. 오전 8:56
6분째 계속 머리골 조임과 귀 통증.
복제한 뇌파로 사람한테 장난질 침. 아까 한바탕 울었을 때의 뇌파를 그대로 가져다가 감정 조작해서 사람을 조롱.
벌써 36시간째 깨워 있음.
오전 9:05
위와 간에 불타는 통증. 오전 9:08
유양돌기 부근의 측두후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근육이 땅기는데 고통스러움.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손바닥도 굉장히 건조함. 오전 9:26
12분간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그리고 내장 역시 진동 공격이 심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참.
왼손의 엄지 손톱 끝이 몹시 가렵고 따끔거림. 침이 고임. 오전 9:39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 통증을 새벽부터 현재 오전 9:47분이 지나도록 계속 받고있다. 뜬금없이 2년전 직장다니면서 근처에서 자주 들렀던 다이소가 기억이 나게 하는데 계속 내 장단기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면서 기억추적 실험 고문을 하는데 이게 단백질 인산화, 즉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실험이다. 오전 9:50
침이 고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똥이 마렵게 고문. 가스가 계속 나오는데 계속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오전 9:58
씻는 30분 동안 끔찍하게 공격 들어옴. 왼쪽 무릎뼈가 쑤시고 이후 온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어질어질하면서 핑 돎. 조금만 더 어지럽게 공격 들어왔으면 욕실에서 뇌진탕으로 쓰러졌을 것.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조여오고 생식기는 지글지글거리게 공격 들어옴. 이후 왼쪽 눈에 불타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았음.
간신히 욕실에서 나왔는데 이번에 얼굴에 고추가루와 양파즙 발라놓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쓰라리고 화끈거리는데 내장까지 속이 쓰리면서 이중 삼중 고통. 눈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전 10:41분에는 오른쪽 눈의 다크써클 부위의 근육이 움찔거리게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옴. 동영상 촬영해둠.
30분 동안 전뇌, 변연계 부위와 1차 시각피질과 시각 연합피질에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전체가 뽑히는 통증임. 이때 경추 부위에 복숭아뼈처럼 튀어나온 부위를 손으로 부여잡으니 끔찍한 치통은 덜함. 오전 11:14
전뇌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는 느낌이 드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11:19
해마 등 변연계의 하측두엽 에 신경전달물질 퍼지게 할 때는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좌측 두정엽 에 신경전달물질 퍼지게 할 때는 질 괄약근이 조여옴. 오전 11:24
오전 11:25~오후 12:15
밥 먹는 동안에 끔찍하게 공격 들어옴. 꾸역꾸역 눈물을 머금고 밥 먹음. 내장에서 효소와 신경물질을 계속 복부 근육 수축과 호흡 기전 통해서 목빗근, 치아, 측두골, 전두골 부위의 혈관과 신경자극하는데 치아 뿌리가 녹아내리는 통증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웠고 생식기는 계속 지글지글거리게 고문들어옴.
항상 밥 먹을 때마다 위 괄약근 수축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
물 마시는데 팔 근육 건드려서 물을 바닥에 엎지름.
옷 갈아입는데 내장을 하도 공격 당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오후 12:20~
버스 타러 가는데 내 몸이 땅으로 꺼지는 느낌으로 정수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 공격 들어옴.
과호흡에 숨은 가쁘고 심장 박동수는 미친듯이 뛰게 함. 머리는 굉장히 멍한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조여오는데 심한 압박감이 있고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눈알, 콧속, 입술, 치아, 잇몸, 얼굴피부 전체도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갈증도 나고 침은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 성분 분비.
지하철 탔는데 여전히 뇌와 얼굴 곳곳은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되고 추가로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목요일 오전 8시에 일어났고 현재 금요일 오후 12시 44분. 29시간째 깨어있음.
두정엽 진동과 조여들어오는 통증.
위와 간에 진동이 심한데 거기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물질 때문에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이어짐. 오후 12:55
버스 환승하려고 기다리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화학물질, 효소가스 때문에 뇌 속, 얼굴 전체가 쓰라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1:19
오후 1:20 ~ 6:20
1교시부터 과호흡에 호흡곤란. 머리골 진동과 조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2교시부터 더 심하게 들어옴.
수업하는 내내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이 몰아치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내장근육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호흡이 힘들고 효소 때문에 눈알이 쓰라리고, 귀 통증이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뇌에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보내게 뇌간과 자율신경계를 좌지우지하는데 머리의 근육과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뇌가 시리고 쏴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6:20~
내장 진동과 작열감이 심하고 과호흡으로 숨이 턱턱막힘.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손바닥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얼굴피부도 상당히 늘어짐.
밖에서 밥 먹는 내내 눈알 쓰라리고 내장 근육 진동과 얼굴 근육과 혈관이
쪼그라들면서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밥 먹자마자 공격 들어오는데 혀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고 다리 근육이 땅김. 과호흡 증상으로 호흡이 가쁘고 또다시 전뇌부위에 조여오는 공격들어오고 눈알은 시리고 쓰라림. T ZONE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트림이 나오게 함.
수업 내내 팔꿈치의 근육과 관절 통증에 시달렸는데 또 들어옴.
눈알이 돌아가게 하고 눈알이 쓰라림.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공격 들어옴. 오후 7:56
눈알을 제대로 못 뜨겠음. 눈알이 굉장히 시린데 뇌간 과 후두골 부위 공격.
버스 안인데 17분간 잠이 쏟아지게 하고 머리골 진동을 퍼붓고 굉장히 정수리 부위를 조여오는데 앉은키를 높여 앉을 때 머리가 맑아지는 거보니 내가 잠을 못 자서 그런 게 아님
오후 8:17
집에 도착하자마자 머리는 버스에서 당한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수면제 먹은 것처럼 헤롱헤롱거리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멍함.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그런 거 누가 모를까.
옷 갈아 입기가 무섭게 내장, 얼굴, 머리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화끈거리고 쓰라린데 눈알, 콧속, 입술 역시 굉장히 쓰라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눈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피부 단백질 세포가 완전히 파괴되어 녹아내리는 느낌임.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가바와 아세틸콜린 분비. 하도 당하니 어질어질함. 귀도 굉장히 아픔. 오후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