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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담없는 대화방♡ 양철지붕
작센 추천 0 조회 93 07.03.21 16: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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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1 20:22

    첫댓글 요즘 우리 시훔밤의 아녀자(?)들 중 몇분이 아주 심각하게 봄을 타고 있는 중인데...그나마 작센님이 계셔서 조금은 힘이 되네요. 우리 방에 활기를 주는 박카스같은 남자. 작센님~~!! 고맙고 감사해요^^*

  • 작성자 07.03.22 08:34

    에고~~작센은 주접이나 떨라면 잘떨지..........어느띠모임방에 (지금은 탈퇴) 갔더니 엄칭 나불나불 까부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젊잖은 사람이라고 부추키던데 농담인지 욕인지를 분간못해씀...해미님 아침에 유익 했습니다. ㅎㅎㅎ

  • 07.03.22 00:26

    본의는 아니였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 있지요. 그것도 본의 아니게 친구아바지 거시기를 보게될줄이야.... 친구아버지 보다 제가 더 놀래서 기절 할번 했던... 혼날까봐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저와 친구랑 무덤가지 가지고 가자했던사연. 언제 시간되면 함 풀어놓지요.ㅋㅋㅋ

  • 작성자 07.03.22 08:36

    잎새님 쉬야 하는것 보면 그런일보다 더 욱낀 에피소드도 많을듯 함니돠...피곤하지 않으세요??? 기다릴께염...기대가 됨니돵..ㅎㅎㅎ

  • 07.03.22 08:36

    그러고 보니 잎새님과 작센님은 뭔가 잘 어울릴듯해요. 개구장이 기질이 둘다 비슷해보여서~~ 두사람 어린시절 이야기 풀어놓다 보면 아마도 몇일은 밤새야 할듯~~ㅎㅎㅎㅎ

  • 작성자 07.03.22 09:23

    감히 어찌 잎새님한테.....전 보잘껏 없슴니돠...모든것 척척 잘하고 섹쒸미 풍기는 잎새님 따라갈람 아직 머럿씀니돠...^^& 물론 해미님은 더 따라갈수 엄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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