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터미널에서 성삼재 가는 버스 2시간격으로
4시10 6시10 8시20분 격으로 있다
차비는 4천원 소요시간 30분 주말이지만 한가하다
성삼재에서 구례쪽으로 보고 한 컷
높이가 1100미터여서 공기가 너무 시원하다
오르는길 너무 구불길이고 위험하기도
스릴도 있어서 재미가 난다
주차장에 어느 산악회 회원들 멀리
천왕봉 가는 주능선길을 타고 가랑갑다
휴게소에서 오면 항상 사람과 차로 봅빈다
노고단 가는길 잘 정비되어 있다
현유치 안내판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1시30분 약 3.5키로가 된다
여기 시워한 계곡바람이 불어 나온다
길이 돌로 잘 정비되어 걷기가 편하지만 비온뒤라 미끄럽기도 하다
대피소 사람들로 북적 거린다
천황봉까지 25키로 시작점이라 준비가 대단하다
항상 젊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처나는 곳이기도 하다
취사장
뒤편 전망
야생화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이질풀
이질풀
지리터리풀
원추리꽃
비비취꽃 같기도 하다
나무 테크길옆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고 지금은 너무 많은 꽃들로 가득하다
노고단 야생화
정상에 오르는 길에 야생화 단지가 되어 여름에 꽃밭을 이루어
그야말로 장관이다
원추리꽃
한여름날 지리산의 햐안 구름들
야생화
산행객들 노고단 정상으로 올라오는 모습
야생화
노고단 돌탑
노고단 돌탑
동자꽃
임걸령에 안내판에서
여기 찍도 피아골 삼거리에서
연곡사까지 내려가면 된다
구례 왕시루봉이 높이 솟아있다
임걸령 약수터
임걸령 정상 바위
피아골 삼거리에서 피아골 대피소까지 2키로 지만
내리막길이 어간 힘이 든다
피아골 계곡
피아골 계곡
대피소
계곡
계곡
베롱나무꽃
베롱나무꽃
첫댓글 요즘 더좋군요. 저는 6월에 갔다 오셔네요~~
사진으로 만나본 지리산 풍경이 아주 멋지군요... 덕분에 지리산을 다시 느껴보네요~~~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