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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최근에 미국공화당 하원의원 30명이 제약사의 면책특권을 폐지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면책특권(免責特權/Legal immunity)은 형사적 책임을 면제해주는, 즉 직무상 불법행위가 있어도 민형사책임이 면제되는 특권이다.)
미국은 예방접종, 백신접종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오다가 1986년에 면책특권법이 제정 되었다.
제약사가 백신접종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서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게 하는 법이 1986년에 통과가 된 것이다.
최종적으로 통과가 될지는 미지수이다.
2. 미국 의대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논문이 나왔다.
연구논문의 내용은 미국 의대생들이 얼마나 많은 영양학 수업을 받는지 조사를 했다.
영양학 평균 수강 시간이 1.2시간 ㅋㅋㅋ
영양학 학위를 받은 학생이 수강시간이 1년에 2.9시간
응답자의 57.6%는 영양학 수강을 제공하지 않는 의과대학에 다니고 있다.
응답자의 89.3% 영양학이 졸업 필수 과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응답자의 93.3%는 영양이 환자의 건강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핸드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
우리는 현재 5G 세대인데
실험자에게 3G 핸드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에 하루 평균 2시간씩 5일동안 노출을 시켰다.
이 전자파에 노출된 구강세포(입안쪽)를 샘플를 채취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연구했다.
전자파가 즉각적인 염색체 파괴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이건 2시간씩 5일동안만 노출을 시켰기 때문에 이건 뭐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기엔 안심할 수가 없고, 당연히 장기간의 연구가 필요하다.
전자파가 구강세포의 사멸을 57% 증가 시켰다.
세포질 분열과정을 방해했다. 이런 결과가 나왔다.
4. 미국에서 5~18세사이 30만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논문이다.
백신접종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에 걸리면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논문이다.
연구결과만 보면 코로나 때문에 천식에 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백신을 맞는게 좋다??? 논문 그대로 밖에 볼 수 없다.
이 연구논문을 본 어느 저널리스트가 이 연구논문 저자들한테
이 연구논문 코로나 때문에 천식에 걸리는 것처럼 나왔는데 그 백신접종 여부를 기준으로 다시 데이타를 분석해서 결과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다시 백신접종 여부를 기준으로 20만명의 아이들을 다시 조사를 했다.
결과가 빽신을 맞고 콜로나에 걸리지 않은 아이들이 빽신도 안 맞고 콜로나에도 걸리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천식 발병율이 13% 높았다.
빽신을 맞고 콜오나에 걸린 아이들이 빽신을 맞지 않고 콜로나에 걸린 아이들에 비해 천식 발병율이 20%나 높았다.
즉 천식 발병율이 높아진 이유는 콜오나가 아니라 빽신이라는 말이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비판적사고, 합리적의심 이 두 가지를 항상 가지시길 바랍니다.
5. 카레 보시면 노란색 파우더가 강황이고 주성분이 커큐민이다.
커큐민 효과를 보면 항암, 항염, 항노화, 면역기능강화, 뇌기능강화, 혈액순환, 심장기능 강화, 통증완화등 온 전신 건강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커큐민이 좋은 알고 있는데, 문제가 장에서 흡수율이 떨어진다. 흡수가 되어도 간에서 빨리빨리 배출하는 현상이 있다.
그래서 커큐민을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실제로 몸에서 사용되는 양이 상당히 적다는 단점이 있다.
약용식물중에 호로파라고 있는데
호로파에 들어있는 섬유소가 커큐민과 배합을 해서 만들었더니 이 커큐민의 흡수율이 2~3배이상 높아졌다는 연구자들이 찾아냈다.
각각의 성분의 섭취시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꼭 두가지가 합성되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합성된 제품으로 팔기 시작했다.
오늘도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4. 미국에서 5~18세사이 30만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논문이다.
백신접종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에 걸리면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논문이다.>>
위 내용이 의미심장하네요
이는 아이들 뿐 아니라 애완동물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내용일런지도 문득 궁금해졌고요.
<<1. 최근에 미국공화당 하원의원 30명이 제약사의 면책특권을 폐지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면책특권(免責特權/Legal immunity)은 형사적 책임을 면제해주는, 즉 직무상 불법행위가 있어도 민형사책임이 면제되는 특권이다.)
미국은 예방접종, 백신접종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오다가 1986년에 면책특권법이 제정 되었다.
제약사가 백신접종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서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게 하는 법이 1986년에 통과가 된 것이다.
최종적으로 통과가 될지는 미지수이다.>>
굉장히 중요한 내용 다뤄주셨네요~
세상의 부와 권력을 움직이는 저자들에게도 저런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는군요?
그런데 세상을 다스리던 로스타일드가도 2차대전땐 유대인 혐오감으로 말미암아 히틀러와 나치에게 쳐맞던 시절도 있기도 했으니
이게 결국에는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지는 최종적으로 봐둘 필요는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