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 아침7시 청계천에 무거운 박스들 하차했는데..한개가 모자라서 깜놀..
화주가 조금 떨어져있는곳에 한박스를 갖다놓은것을 발견.. 서로 깜짝놀랬다..
종로2가 옛날 파인힐겔러리(내가 1993년 1월1일날..백두산가는길 사진전했었던곳)부근에서 합판과 각목을 하차해주고..
동묘가서 5천원에 이발하고..
여러가지들을 사서 차에 실어두고..냉동이필요한것은 아이스쿨러에 담아두고..
좀 멀리 북한산 4.19탑있는 곳까지 가서..
엘리베이터 없는 3층빌라에서 대형 빨래건조기를 알바분하고 둘이서 들고내려왔다.
내가 밑에서 들고 위에서는 알바가 균형만 잡아주고...
꽤 무거워서..나중에 보니..늑막근이 끊어진듯이 통증이 왔다.
그래도 내스스로 마사지하고 지압좀했더니...
밤9시가 넘은 지금은 괜찮아졌다.
오다가 인천북항에서 1톤이 넘는 타일오더가 월요일 아침배송건이
올라와서...11시50분에 도착했더니..곧 점심시간이라고...1시까지 기다리라고...
토요일 오후에는 배춧닢 한봇따리 싸게 사온것들 처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한숨잤다가...
토요일 저녁부터 외상값 작업할려고 하는데..
유튜브 페북을 보면...도무지 외상값작업할 짬을 허락하지 않는것같다..
에휴...오늘은 기필코 외상값작업을 해야하는데...ㅠㅠ
내일은 덕적도 섬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니...
오늘밤 남은 시간에..여행준비나 해놓고 자자...
동묘에서 5천원주고 이발한 군인장교머리..무더운 계절이라
빠짝 짧게 깍았더니...흰머리백발이 너무 많아..못봐주겠는데
오후에 오랜 스스로 염색기술로 20대청년처럼 변했다.
사람의 심리는 참..시각적으로 변하는것 같다.
흰백발이었을땐..왠지 스스로 노인이 된것같은 몸과 마음인데
짧게깍아 검은머리 염색을 깔끔하게하니까..
또 전혀 딴사람이 되는게...
사람은..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내 스스로 어떤 마음을 담고있는가..에 달려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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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기
토요일인 오늘 아침7시 청계천에 무거운 박스들 하차했는데..한개가 모자라서 깜놀.. 화주가 조금 떨어져있는곳에 한박스를 갖다놓은것을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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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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