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필요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는 효과가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피니언 리더를 만나서 신문기사, 영상 등의 정황증거를 보여주고 국내외 피해사례를 설명하는 것이 효과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인과의 대화 등에서 소재로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거리에서 수많은 홍보 전단지을 접하고 심지어 낯선 사람에게 전단지를 받지만 일일이 내용을 읽어보려 하지도 않으며 링크를 찾아서 확인하는 사람도 희박하고 그분들이 우리에게 힘이 되어줄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홍보대상 선정
MK울트라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지 않냐 순간 겁이 나기 마련이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유명인 중 공황장애를 앓는 사람에게 MK울트라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알려 MK울트라 프로젝트 작동원리, 방법 등은 알 수 없지만, 전파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알리고 속는 셈 치고 한 번 믿어 볼 것을 읍소한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연예인 등이 앓는다는 공황장애란 이런 것이다(출처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9/2012010901824.html
⇒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증상을 보면
”해당 부위가 주로 화끈거리거나 아리는 듯한 양상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이분들도 MK울트라 증상과 비슷한 점이 있으므로 자료등을 제공하면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1인시위, 집회시 홍보장소
1인시위, 집회시 미 대사관앞에서 시위하는 것이 최상이며 정치,사회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홍보하는 것이 그나마 홍보 효과를 볼수 있다고 봅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MK울트라 프로젝트 직접증거는 아니지만 간접증거(정황증거)는 이미 충분합니다
MK울트라 프로젝트 피해가 전파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면 어느 정도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