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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콩밥 좋아하세요?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163 24.12.06 22: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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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7 13:21

    첫댓글 콩밥
    나도 어릴때 싫어했는데
    지금은 좋아하지
    엥? ᆢ?
    이런뜻은 아닌디?

    아들 낳느라 욕바씨유

  • 작성자 24.12.07 13:24



    낳고 보니 아들이었시유.
    예상과 달라 놀랐던 날이었시유

  • 24.12.07 16:00

    외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 싶겠어요.
    저는 큰딸을 뉴질랜드 유학 보내놓고 보고싶어서
    거의 3개월은 날마다 울었는데
    지금은 보고싶어도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려서 슬프네요.

  • 작성자 24.12.07 19:52


    그러셨군요.

    군대 간 것 보다 나으니
    괜찮습니다.

    참으로 그립겠습니다.

  • 24.12.07 19:47

    올해는 무더위 탓인지 서리태는 흉년,
    품질도 나쁘고 생산량도 적었지요,
    그래서인지 품질 이야기하는 소비자는 없더군요,

    콩밥 많이드셔요,,ㅎ

  • 작성자 24.12.07 19:52



    콩밥 짱 좋습니다.^^

  • 24.12.11 22:56

    잘 보내시나요?

  • 24.12.11 09:29

    반가워
    반가워 까무라치겠습니다

    저는 무시밥이 그렇게 먹기 싫었습니다

    그나저나
    아드님을 해외로. 보내셧다구요
    가정을 위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내시겟네요

    장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12.11 09:52

    청계님 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백수로 지내는 삶이 재미지길
    바랍니다.^^

  • 24.12.11 22:56

    와우
    얼마만인지요
    자알 보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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