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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충격의 LG 최신폰
psp2002 추천 1 조회 6,729 19.02.24 21: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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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4 21:30

    첫댓글 앗...아앗...

  • 19.02.24 21:34

    앗..아앗..

  • 19.02.24 21:30

    엘지는 아직 기술이 없나보네요...

  • 19.02.24 21:34

    계속 적자인걸로 아는데 슬슬 접는건 어떨지..
    사업하나 접는게 쉬운일은 아니긴 하다만 ㅠ

  • 19.02.24 21:38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메리트가 없어 보이네요.
    왠지 '퇴보'의 느낌도 조금 풍기는...ㅠ
    엘지 힘내라~~~

  • 19.02.24 21:44

    유튜브에 이런 댓글 있던데요.
    삼성은 스마트폰이 접힌다.
    엘지는 스마트폰을 접어라.

  • 19.02.24 22:00

    말리는 TV도 내는 인간들이 이야 이걸 접목 못 시키네 ㅋㅋ 디자인만 좀 잡아내면 진짜 대박 핸드폰 만들겠던데 ㅎㅎ 80-90년대 게임기 생각나는 복고 디자인이네요 ㅎㅎ

  • 19.02.24 22:02

    말리는 스마트폰을 언능 찍어내라고 이상한 실험 하지 말고

  • 19.02.24 22:04

    남들과 다른건 하고싶은데, 방향을 전혀 못잡네ㅉ 안타깝네요.

  • 19.02.24 22:07

    비약이 심한지는 몰라도 휴대폰 두 대 접착제로 붙이고 쓰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19.02.24 22:18

    폴더블, 플렉서블, 스트레쳐블 세개는 비슷해보여도 완전히 다른 기술입니당... 말리는 기술과 접히는 기술은 전혀 달라요... 연구관점에서 난이도(?)는 접히는게 말리는것도 쉬운면도 많긴한데 상용화 측면에서는 많이 어렵나보네요. 플렉서블 기술을 스마트폰 적용도 엄청 어렵겠죠. 삼성도 못하고 있는것 같고... 분명 엘지도 연구소쪽도 많은 실험하고 있겠죠. 한번 삽질로 인재들 다 뺏기니 쉬워보이지 않네요

  • 19.02.24 22:23

    플렉서블은 엘지도 꽤나 연구가 진행된 기술일텐데 그냥 그거 완료될 때까지 할 수 있는거 하지..

  • 19.02.24 22:28

    전자사전...

  • 19.02.24 22:33

    닌텐도 ds?

  • 19.02.24 22:51

    내년 1월에 폰 바꿔야 하는데 혼란합니다 Q9 One이 그때까지 재고가 있어야 할텐데

  • 19.02.24 22:52

    엘지가 못 만들지는 않겠죠..단지 아직 상용화하기에는 많이 보완해야할게 많으니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개망인데 엉성하게 발표했다 관속으로 들어갈바에 조심하는듯...

  • 19.02.25 02:33

    근데 어차피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돌아가는건데 소프트웨어(어플)만 연동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굳이 폰 팔아가면서 적자 엄청 보면서 끌고 가는거 자체라 참,,,

  • 19.02.24 23:23

    타 사이트에선 이런 글이 있네요

  • 19.02.24 23:41

    닌텐도ds 폰버전이네요

  • 19.02.24 23:52

    다해서 30만원에내놓으면 인정

  • 19.02.25 00:31

    스마트폰 사업 자체로만 보면 진작에 접었어야 되는데 접고 싶어도 접질 못하는거죠.. 결국 스마트폰으로 집안 전자기기 다 통제하는 세상이 될텐데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애플 삼성 플랫폼에 종속되버릴 수밖에 없으니 적자 감수하고 계속 달리는거고.. 집안가전 자체에는 꽤 강점이 있으니까 그 시너지 보고 죽은 자식 시체 붙잡고 가는건데..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죠

  • 19.02.25 00:06

    2ds?

  • 19.02.25 01:20

    lg 내부에서는 알까요??
    lg폰이 인터넷에서는 매번 조롱이나 당하는 위치라는걸....

  • 19.02.25 02:49

    저게 하나로 이어진게 아니라 그냥 화면이 달린 악세사리 형태로 떼었다 붙였다 하는겁니다. 떼어내면 그냥 평범한 스마트폰이 되고 붙이면 듀얼스크린으로 연동되고.
    악세사리가 기본 포함이거나 가격만 괜찮다면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 저도 꽤 좋아보입니다. 케이스였는데 바로 스크린으로 사용가능해서 정말 효과적으로 사용가능할거 같습니다.

  • 19.02.25 07:49

    맨날 인화다 머다 허울만 좋고 겉만 번지르르하지 내부 인원에겐 어떻게든 돈안주려고 직급체계나 기본급체계도 고치는 기업인데 인재들이 남아 있겠습니까 죄다 대우 잘해주는 타기업으로 가지. LG는 계속 내부인재 푸대접하면 언젠가는 망합니다.

  • 19.02.25 07:52

    다른하나는 인터넷계놓고 다른하나는 동영상틀어놓을수있다면 가격만좋다면 괞찮긴하겠는데 ..문제는 엘지는 시대 못따라가는 한심한스맛폰이미지 더심해지는거죠..얘네 스맛폰 막 난리 시작할때 무슨 초콜릿폰이니 그딴거 만들다가 타이밍좀망되고 그이후 급하게만들어낸 핸폰들 졸작에 정신을 못차린건 맞음.. 애플은 가만히라도있지..

  • 가격대만 괜찮다면 나름의 장점이 있다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엘지의 판단미스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나 화웨이가 폴더블을 내놓은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기기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해서죠 삼성이야 최근 그런 시도를 가장 많이한 업체이기도 하지만, 화웨이 역시도 결함이 있어보임에도 무리해서 나온건 그런 이유일겁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엘지가 그런 기술들에 대해 '시기상조'라며 폴더블에 비해 현저히 기술력이 떨어져보이는 듀얼 디스플레이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건 그 자체로 패착이죠 소비자의 기대치는

  • 저 멀리 가있는데, 그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결과물을 들고 나온건 결코 기업 이미지에 좋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엘지측 인터뷰 내용을 애플이 했다면 모를까, 후발 주자인 엘지는 그럴게 아니라 플렉서블을 이용해서 뻥카라고 쳤었어야 했다고 봐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죠 저 듀얼 디스플레이가 좋은 제품이냐 아니냐는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다 엘지가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가 중요하죠 그런 면에서 엘지의 연이은 실책이 아쉽네요

  • 19.02.25 12:10

    머리를 쓰긴했네요...
    굳이 많은 말을 쓰지않아도 될듯
    안타깝다...정말로

  • 19.02.25 16:37

    저도 닌텐도 생각나네요

  • 19.02.25 18:52

    LG가 가장 문제로 보는게 기술적으로나 전략적으로 뒤쳐지면 가격이라도 조금 다운하면 훨씬더 잘 팔릴텐데.. 출고가는 항상 삼성이랑 비슷하니까.. 고객 입장에선 LG를 선택 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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