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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코너스톤(토론토) 4개월 후기~!^^ tip까지~~~!
jhan8844 추천 0 조회 591 07.09.26 10: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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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6 11:24

    첫댓글 아 일하고 싶은데 무비자의 슬픔 ㅠㅠ... 오히려 내가 소개시켜줘서 일본여자애는 직장구하고-_-; 쿠어어어어

  • 07.09.26 13:37

    코너스톤 별로 안좋은데 토플 선생 토니 빼고는 다별루던데......이상하네 강추는 아닐듯싶소

  • 작성자 07.09.28 11:18

    토플은 물론이구 저 가르쳐준 ESL 선생님들은 다 실력파에다가 재미도 있었습니다. 배울때 어떻게 저렇게 가르쳐줄수있을까 생각했을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일기체크다 질문이다 해서 많이 괴롭힌 것 같기는 하지만 ㅋ하나하나 다 일일이체크해주셔서 정말도움많이?어요.. 코너스톤 끝나고 이번에 다른 큰 학원에서 공부 시작했는데요... 생각만큼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기를 맡겼는데 ㅡㅡ';; 하얀거에요...뭘 고쳐줬는지 모르겠더라구요..뭐 잘했다고 이러더라구요."문법은 틀린거 거의 찾아볼수없었구..내생각엔 문법공부는 더이상안해도 될꺼같네 학생..걔속 이런 conversation 클럽 듣게.." 근데 제가 코너스톤에 있었을때는.

  • 작성자 07.09.28 11:26

    일기한번 보여주면 완전 거의 까맣게 체크해줬었는데말이죠...문법이 맞더라도 네이티브가 그렇게 안쓰는 표현이면 적당한 표현으로 하나하나 다고쳐줬거든요.. 참 코너스톤 좋은점 중하나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존중 한다는겁니다..이건 지금 이학원에 와서느꼈는데 여기는 수업바꾸려면 30불내야되고....오전반 듣고싶어도 오후반들어야하고 자기가선택한수업을 사람이 많아서 못들을 수도 있어요...사실 오늘 좀 많이 실망했어요 새학원에....

  • 작성자 07.09.28 11:23

    지금학원은 유명한학원이거든요..근데 비싸고.. 멀고 분위기도 침침하고. 선생님이랑 학생들도 나이가 왜 이렇게 많은지 staff가 할머니도 있어요..암튼 기분이 침침하랄까...수업도 그저 그렇고..참... 아무튼 새 학원이니 잘 적응해야겠지만 가격면에서나 여러가지 면에서 저에겐 코너스톤이 참 괜찮은 학원이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싶은맘이 굴뚝같지만.돈은 다내버렸기에;;.암튼 저는 학원 추천하는 입장이니.. 감사합니다.^^" 아참 !오기전에 2개 학원 등록하고 오지마세요..여기오면 좋은학원 다찾을수있답니다...^^

  • 07.09.29 06:39

    코너스톤 다녔었는데-쌤 정말 못가르쳐서 울반 애들 거의 결석하더이다;;우리가 쌤한테 그거 아니지 않아요?했는데-ㅋㅋ지금은 쌤들이 바꼈나?ㅎㅎ

  • 작성자 07.09.30 23:15

    4개월간 제가 경험하여 얻은 정보와 느낀 점에 기초한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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