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는 약 10,000 년 전에 (BC 8,000 년) 토기와 마제 석기를 만들었던 시기,
신석기인들은 강가나 바닷가에 움집을 짓고 살며 고기잡이, 사냥, 식물 채집을 통해 먹을 거리를 얻었다고 합니다.
청동기 시대는 빨라야 5,000 년 전에 시작하는 것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최근 12,000 년 전의 터키 테페 유적이 발굴되면서 이런 문명 이론이 폐기되어야 할 상태,
왜냐면 기존 이론에서 12,000 년 전이라면,
돌을 연마할 줄을 몰라서 부딪혀 깨서 돌도끼를 만들고, 동굴에 살던 구석기 시대입니다.
테페 유적은 다른 곳의 고대 유적과 마찬가지로 돌을 자유 자재로 다뤘습니다.
독일과 터키 팀이 13 년 동안 발굴해서 유적 5 프로 발굴할 정도로 거대한 문명,
그런데, 저것을 어떻게 건설했는지 장비, 도구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농경 도구도 발견되지 않음.
그래서 말이, 여기 살던 사람들은 무슨 이유인지 다른 곳으로 짐을 꾸려서 떠나갔다.
하여튼 저는 그렇습니다.
나라에는 역사가 있고, 문명사는 인류의 기원과 의식에 관련하는 중요한 것인데, 모르고 있는 이 문제,
학교 가면 엉터리로 가르치는 이 문제..
차라리 안가르치는 것이 낫지,
잘못 가르치고 고정관념으로 박아놓은 것은 무지를 물려주는 기성의 족쇄라고 생각하고,
원숭이 학문을 전파하는 것,
이를 바로 잡을라면 아니 배운 것보다 몇 배로 힘이 들 것,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문명설이 차라리 높은 신빙성이 있습니다.
대서양에 아틀란티스 대륙 문명이 있다가 지각 변동등으로 멸망하면서,
중남미, 북부 아프리카, 지중해 일대로 흩어진 후손이 고대 문명을 건설했다.
그런데 문명사는 이것이 다가 아니고, 다른 문명의 줄거리가 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아는 것은 뭐냐?
정말 10,000 년 전의 문명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돌도끼 들고 원숭이처럼 꾸부정 해서 어버버 하면서 뛰어다니던 그것이 전부일까?..
조상을 바보 만들지 말아야 하고,
모른다는 자각에서부터 새로 출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