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도 종양은 없습니다.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 18.19)
쥬디는 매력적이고 활발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목
소리를 가졌고 그래서 초청되어 여러 장소에서 성가를 부르기도 했습니
다. 그러나 몇 달 후 의사는 그녀의 후두에서 악성으로 더 번질 수 있는
어떤 종양을 발견하였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수술할 것을 권했습니
다. 말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그녀는 가능한 최대로
시간을 연기했습니다.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그 종양이 크게 문제되지
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대화하는데 큰 장애가 왔습니다. 그
녀는 매알 주님께 나아가 수술과 회복할 기간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더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제빌
제가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도록 도와주소
서. 저는 제가 말할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직면해야할지 모르
겠습니다.
사실 그녀는 음악적인 재능은 많이 가졌지만 연주 할 때는 항상 마지
못해 억지로 하는 편이었다고 자기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그
녀는 자신의 재능이 진실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는 사실과 그
분이 그 재능을 주신 데는 목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래서 그것이 매우 귀중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녀는 '주님을 위해 앞으로
도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먼저 스술 전 종양의 정확한 위치를 찾는 검사를 했습니다.
갑자기 의사가 검사를 멈추고 그동안의 의료일지를 살펴보고 놀라움에
가득한 목소리로 "그 어디에도 종양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
의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고 집으로 달려가 그녀의 남편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의사의 얘기만큼 놀라워했습니다. 바로
그녀도 모르는 사이에 남편은 주님께 치료해 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 반면에 그녀는 단 한번도 그러한 기도에 대해 생각해 보
지 못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녀를 치료해 주실 뿐 아니라 많은 일들
에 대한 그녀의 태도까지 바르게 바꾸어 주셨습니다.
권능의 주님, 제가 부한데 처하든지 궁핍한데 처하든지 언제나 주님
께 복종하게 하소서. 저의 형편과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 간구하
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소서.
저희 기도를 하느님께서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