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 최대 해저케이블 구축…관제센터 부산 유치 -매경
금호석화, 상하이에 세번째 中공장…연간 20만톤 목표 -한경
삼성SDI, 中시안공장 준공…활짝 연 車배터리 실크로드 -매경
한미글로벌,CM업계 첫 日진출…"亞시장 공략거점 삼을것" -한경
"라면만으로 못살아" 농심 백두산 생수 에비앙에 도전장 -매경
세원셀론텍, '카티필' 슬로바키아 의료보험 등재 -한경
스마트폰 시장 죽었나…中 화웨이•샤오미마저 역성장 -매경
공정위, 금호아시아나 제재 착수…과징금 최대 400억 -연합
대우조선해양, 4兆 지원계획 '보류' 소식에 급락 -한경
건물관리업 진출한 에스원 올 36% 올라 -한경
증권가 "LG전자, 미래 성장성 확보"…목표가 줄상향 -매경
KT서브마린, 모회사인 KT의 해저 케이블 관제센터 설립 사업에 참여 -한경
적자사업 정리한 삼성전기 '웃고' LED 부진에 LG이노텍 '발목' 잡혀 -서경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3832억원…작년보다 6.3%↑ -매경
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5천39억원…5년來 최저 -한경
KB금융 3분기 순익 작년비 8.8%↓…신한금융과 대조 -매경
반토막 난 중동사업…삼성ENG 3분기 영업적자 매출의 2배 -매경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3329억…전년比 30%↓ -한경
LG상사 3분기 영업익 299억…전년比 14.4%↓ -매경
`퍼주기 논란` 대우조선 4.3조 자금지원 제동 -매경
키이스트, 화장품 제조업체 더우주 지분 취득 -매경
삼성증권, 자사주 245만주 취득 결정 -한경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등 상시 검토…확정사항 없다" -한경
코스온, 유한양행 대상 150억 증자 결정 -매경
빚 다 갚고도 현금 5천억 거머쥔 (주)동양 -매경
.. 법정관리 조기졸업 기대에 지분경쟁 가열…유진•파인트리운용 매집나서
한국투자롱텀밸류 펀드, 年1000회 기업탐방 가치주 발굴 -매경
.. 최근 1년 수익률 12.4%로 코스피 2배…올해만 1000억원 몰려
제이 윤 "미국 침체 징조 없어…S&P지수 2년 내 2500" -한경
.. 3300억달러 굴리는 뉴욕라이프 자산운용 한인 출신 CIO 제이 윤
.. 미국 소비심리 꾸준히 개선…내년엔 임금인플레 발생할 수도
.. FOMC, 12월에 금리 못 올리면 내년 6월에나 가능할 것
△삼성증권(016360)= 1188억2500만원 상당의 보통주 245만주를 23일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3개월 기간 동안 장내매수키로 했다고 공시.
△국일제지(078130)=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인 케이지피 주식 524만주를처분했다고 22일 공시. 처분금액은 115억28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37.48%에 해당함.
△현대상선(011200)= 136억원 규모의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이며 표면 이자율은 8.62%, 만기이자율은 10.12%임.
△키이스트(054780)=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화장품 제조 판매 회사인 (주)더우주 지분 33.33%를 16억6667만원에 인수했다고 공시.
△대림통상(006570)= 이재우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유고로 이재만 대표이사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폴리비전(032980)= 5억106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채권자와 합의에 의해 만기전 취득했다고 공시. 취득한 사채는 소각할 계획이며 전환사채 잔액은 16억원.
△미원화학(134380)= 3분기 영업이익이 40억2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3%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369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남.
△나노신소재(121600)= 주식거래 활성화와 공장증설 유동성 확보를 위해 55억3015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주당 가격은 3만1600만원이며 처분대상 총 주식수는 17만5005주.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종속회사인 Samsung Engineering America가 6300만주의 신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한일진공(123840)=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 반환 주식은 24만7174주로 한일진공 주식계좌에 입고돼 보유주식으로 전환됨.
△YG PLUS(037270)= YG 넥스트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성장동력 확보 및 경영효율성을 증대시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평산차업=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1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