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수상한 조직
주영수 국립의료원장이 바른 소리했다.
"전공의들의 파업을 옹호하는 전문의와 의대 교수들의 주장은 옳지 않다"
전혀 설득력 없는 논리를 내세워 극한 투쟁을 벌이는 짓은 공산혁명꾼들이나 하는 짓거리가 아닌가.
의사들이 가진 막강한 영향력 하나 믿고 국민보건을 위협하고, 국법을 우습게 알고,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것은 문재인 좌빨시절에나 통했던 민노총 파업과 같은 망국적 행위.
대부분의 의사들도 겉으로는 동조하는 척하지만 속 마음으로는 "이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것.
북한 공산혁명꾼들과 간첩들이 한국 어느 조직이든 다 침투해 있는데, 영향력 막강한 의료계를 그냥 둘리 만무하다.
법조계에만 김장(김일성장학생)이 있는 것이 아닐 것. 의사협회에 있는 '김장'들을 정보기관들이 색출해내는 것이 급선무. 이들만 찾아내 처단하면 의료분쟁은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 특히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테프'는 당국이 철저히 조사해야할 수상한 조직. 극한투쟁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어. 의료분쟁의 진원지가 아닌지?
선량한 의대 교수들이나 의과대학생들은 좌빨혁명꾼 돌팔이들의 선전 선동에 넘어가서 부당한 주장을 하고 있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의료계가 정화될 수 있을 것. 좌빨 돌팔이 의사들만 정리하면 의료계는 깨끗해져서 참인술을 베풀고, 한국의료계가 세계최고의 수준을 견지할 것이 분명.
의료계 좌빨혁명 음모는 완전 실패로 돌아가도록 정부와 국민이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을 일.
더불좌빨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대표 순위를 발표했는데, 반국가정당으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 폐기처분된 통합진보당 출신들이 당선권인 앞자리 순번에 들어갔다.
지역구 선거에 나왔다면 절대로 당선 못될 골수 좌빨들이 금배지를 달고 국개의원이 되게 생겼다.
국회에 간첩들이 합법적으로 들어오게된 것이다. 이들이 적화통일을 위해 무슨 장난을 칠지 알 수 없다.
서미화, 용혜인, 정진숙 그리고 위성낙, 백승아, 정혜경, 오세희 등등...
비례대표의 본래 취지는 전문성을 가진 의원을 국회에 불러들이자는 것인데, 더불좌빨당의 비례는 좌빨들을 불러들이는 수단이 돼버렸다.
악법들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 선거법을 왜곡 악용해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기까지 하는 이째명당!
이 정당 후보를 찍는 자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정신이상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