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2차전지 등 |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10만대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을 합한 숫자로, 올 1~9월 기준으로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1,470만대)은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본격화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유럽에선 저렴한 보급형 전기차 판매가 늘고, 전기차 정책이 후퇴하고 있는 미국에선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되기 직전 막판 구매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글로벌 AI 사이클서 이차전지 업종 수혜 가능성이 지속 부각되고 있음.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AI 수요 폭증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으로 추측된다고 밝힘.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가져오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강한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유일에너테크, 천보, 후성, LG화학,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동아화성, 대주전자재료, 자이글,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등 테마가 상승. |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국 무역 문제를 논의했으며, 두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양국 고위급 회의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회동할 예정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방금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으며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의 러시아와 미국 간의 무역 문제에 대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논의했다"며 "우리는 다음 주 고위급 참모 회의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설명. 미국 측에서 초반 회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다른 참여자는 추후 지정될 예정이며, 회의 장소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트럼프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나는 이후 합의된 장소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이 '영광스럽지 못한'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
▷러시아도 두 정상 간의 통화 사실을 확인. 러시아 관영 매체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번 대화에 대해 "많은 정보가 다뤄진 대화는 매우 솔직하고 신뢰에 기반했다"고 평가했으며, "통화는 매우 유용했고 두 정상은 계속 연락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아울러 우샤코프 보좌관은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미-러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대표들이 즉시 정상회의 준비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며 "논의는 수일 내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전화 통화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G, 에스와이스틸텍, TYM, 대동기어, 현대에버다임, 아이톡시, 대모, 대동,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반면, 쎄트렉아이, 풍산, RF머트리얼즈, SNT모티브, 코츠테크놀로지, 빅텍,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한편, 대동기어는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 아이비케이캐피탈 등 대상으로 1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
| 줄기세포 |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에 상승 |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에너지·문화 산업 분야의 규제 합리화가 논의된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는 국내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규제 합리화를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희귀·난치 질환자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실증, 임상 등이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과감한 제도 개편을 주장했음.
▷한편, 줄기세포 치료는 올해 2월 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가능해졌으나, 치료 범위가 중대·희귀·난치 질환에 한정돼 있고 난치 질환의 정의도 불분명해 치료 신청이 어려워,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려면 해외로 나가는 환자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짐. 이에 정부는 난치질환 여부를 사례별로 유연하게 판단해 만성통증·근골격계 등 해외원정치료의 주된 질환들은 국내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연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네이처셀, 메디포스트, 이엔셀, 파미셀, HLB생명과학, 에스바이오메딕스, 차바이오텍 등 줄기세포 테마가 상승. |
| 은행 등 | 美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美 은행주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16일(현지시간) 자이언스 뱅코프는 자회사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및 산업 대출 가운데 5천만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으며,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코프(WAB)도 캔터그룹에 대한 선순위 담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발표. 또한, 두 은행은 최근 파산한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그룹에 대한 익스포져도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뉴욕증시에서 씨티그룹(-3.53%), 뱅크오브아메리카(-3.52%), 웰스 파고(-2.85%), JP모건 체이스(-2.34%) 등 대형 은행주,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10.81%), 자이언스 뱅코프(-13.14%), UMB 파이낸셜(-7.59%), 밸리 내셔널 뱅코프(-7.25%), 코메리카(-6.06%) 등 지역은행들의 주가가 하락. 이와 관련, 제드 엘러브룩 아젠트캐피털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은 신용 관련 손실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그 결과 대부분의 중소형 금융주와 은행주가 오늘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iM금융지주,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하락. 아울러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도 하락. |
| 원자력발전 | 뉴스케일파워(-10.84%) 등 美 원자력발전 업체 주가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 문제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지역은행 부실의 악몽이 재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뉴스케일파워(-10.84%), 오클로(-5.49%) 등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도 약세를 보임. 시장에서는 지역은행부실 대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월가에서 금융 불안이 급부상하자 원전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태웅, 에너토크,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나타냈던 양자 컴퓨팅 관련주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속 급락세를 보임. 아킷 퀀텀(-26.01%), 실SQ(-15.09%), 리게티 컴퓨팅(-14.86%), 퀀텀 컴퓨팅(-11.73%), 디 웨이브 퀀텀(-9.65%), 아이온큐(-9.42%),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7.72%) 등이 하락.
▷특히, 리게티컴퓨팅은 최고경영자(CEO)인 수보드 쿨카르니가 지난 5월 옵션을 통해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쿨카르니CEO는 리게티의 주식 100만주를 전량 매도했으며, 이밖에도 레이 존슨 등 회사 내부자들도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소식에 금일 아이윈플러스, 라닉스, 아이티센피엔에스, 케이씨에스, 한국첨단소재,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사토시홀딩스, 아톤, 코 위버, 쏠리드, 우리로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