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및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취재진에게 "나는 시진핑 주석과 만날 것이며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라고 밝혔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아마도 시 주석과 매우 공정한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며 "한국을 떠날 때는,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는 매우 강력한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측 모두 만족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지난밤 美 3대 지수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58%)도 상승했고, 암 홀딩스(+3.56%), AMD(+3.21%), 인텔(+2.9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17%), 퀄컴(+2.20%) 등이 동반 상승.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128조원으로 추정되어 내년 앙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조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26년 삼성전자 실적은 D램 ASP 상승에 따른 수익성 향상과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64.2조원 (+79% YoY)으로 예상되어 2018년 (58.8조원) 이후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026년 SK하이닉스 실적은 고부가 HBM 출하 비중확대와 고용량 서버 DRAM 및 NAND 출하 증가로 매출 121조원(+32% YoY), 영업이익 63.8조원(+52% YoY, OPM 52.7%)으로 최대 실적 경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P시스템, 한미반도체, 네패스아크, 위드텍, 넥스틴, 저스템, 유진테크,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3분기 호실적 지속 및 MASGA 기대감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3분기 국내 주요 조선사의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상선 부문의 제품믹스 개선의 영향으로 이익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국내 주요 조선사 모두 상반기 임금 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 지으며 이번 분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예정이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도 존재하기 때문에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언급. 아울러 올해는 LNG운반선 발주가 운임 하락과 선복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부진했지만 미국의 LNG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FID가 다수 진행되면서29년 인도 슬롯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과정에서 미 군함 및 MRO 사업확대 등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의 해군력을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의 조선업 재건(MASGA) 프로젝트에 국내 조선사의 참여가 필수적인 상황이며, 한국과 미국은 MASGA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위한 1,500억달러의 투자 기금 조성에 합의하였다고 설명. 다만, 아직 투자 방식,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10월말에 개최될 APEC 회담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국내 주요 조선사들도 미국 조선소에 대한 투자, 미국 조선사와 MOU 체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말부터 미 군함 건조 사업에 대한 법안 제정 등 군함 건조 및 MRO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조선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HD현대미포, 동일스틸럭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영엠텍, 씨피시스템, 케이프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자동차/ 철강 등 |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10월29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정상회담 합의문에‘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95조원)를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춘다’는 내용의 문구를 담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대통령실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정상회담에서 체결될 정상 간 합의문에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양국 간합의된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으며, 한국 정부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펀드를 조성해 미국 현지 투자에 나서고, 미국 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매기는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한다는 큰 틀의 합의가 골자인 것으로 전해짐.
▷한미 관세협상 내용이 구체적인 문서로도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대통령실은 이 같은 정상 간 합의문에 기반해 후속 협상을 통해 한미 각료 간 관세 협상 양해각서(MOU)를 최종 타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대통령실은 “한미 관세협상 세부안은 현재 협의 중”이라며, “MOU 체결은 경주 한미 정상회담 이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현대위아, 기아, HL만도,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동아화성, 동원금속, 모티브링크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고려제강, 세아베스틸지주, 포스코스틸리온, POSCO홀딩스, 현대제철, 동일스틸럭스, TCC스틸, 대호특수강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 등이 상승. |
| 원자력발전 | 한미 정상 합의문에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허용 포함 소식 등에 상승 |
▷iM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 양국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양자회담에서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권한 확대 등을 담은 합의문 발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이러한 합의문 등을 통해 향후 산업·환경적 차원에서 우라늄 농축 규제 완화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플루토늄 추출) 등에 대한 정책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원자력협정 개정 등에 대해수혜가 예상되는 한전기술의 경우 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파이로프로세싱을 활용하여 가압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의 독성물질 소각기능을 갖춘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통해 사용후핵연료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설명. 아울러, 트럼프 정부에서는 2050년까지 원전을 현재의 100GW에서 400GW로 확대하려는 계획하에서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 원전 생태계 등을 활용할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한전기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다음주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에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내용의 문구를 한미 정상 합의문에 포함할 것으로 전해짐. 이로써 숙원 사업이었던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이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 1974년 한미 원자력협정이 제정된 이래 미국이 한국에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것을 문서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임. 전일 대통령실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오는 29일 한미정상회담 후 합의문에 한국의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방향성을 명시하기로 하면서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HLBC)가 재가동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국 외교부 차관과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이 공동의장을 맡는 HLBC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영엠텍, 한전기술, 오르비텍, 한전산업, 우진엔텍, 우진, 한미글로벌, 에스앤더블류, 한국전력, 현대건설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 아이폰 | 아이폰17 판매 호조 소식 속 애플(+3.94%) 사상 최고치 경신 영향 등에 상승 |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이 미국과 중국 등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이 3.94%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20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분석에 의하면, 지난달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가 판매 첫 10일 동안 미국과 중국에서 이전 모델인 아이폰16보다 14%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전해짐.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선임 분석가는 "기본 모델인 아이폰17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 더 나은 칩, 개선된 디스플레이, 더 높은 기본 저장 용량, 셀피 카메라 업그레이드까지 모든 것을 갖췄는데 작년의 아이폰16과 동일한 가격"이라며 "유통 채널 할인과 쿠폰까지 고려하면 (소비자들이) 이 기기를 사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설명.
▷투자은행 루프 캐피털은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의 목표주가를 기존 226달러에서 315달러로, 투자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아난다 바루아 애널리스트는 "월가가 아이폰17 제품군에 대해 어느 정도 우수한 실적을 예상하지만, 2027년 말까지 이런 기대치를 뛰어넘는 상당한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설명. 또한, 벤 라이체스 멜리우스 리서치 애널리스트도 애플에 대해 "다시 제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중국 시장의 긍정적 추세 및신제품 전반의 모멘텀에 힘입어 판매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LG이노텍, 하이비젼시스템, 덕우전자, 비에이치, 삼성전기, 덕산네오룩스, 인터플렉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아이폰 테마가 상승. |
|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 통신 혁명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와 양자암호통신을 장착한 통신장비를 기반으로 통신사들이 신규 주파수에 투자하고 요금제 개편에 나서면서 2026 년부터 2030년까지 차세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통신 혁명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을 필두로 2025년 말부터 신규 주파수 할당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2026년부터 미국/국내 통신사를중심으로 본격적인 5G 네트워크 투자 재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규제 기관 입장에서 재원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통신사들의 서비스 매출액 정체 양상이 심화되는 양상이며 5G 서비스 품질 저하로 네트워크 품질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특히, 미국 시장을 주목할만하다고 밝힘. 이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800MHz 대역 주파수 공급 방안이 나왔으며 네트워크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 부여 방안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케이엠더블유, 한울소재과학, 에치에프알, 웨이브일렉트릭, 이노와이어리스 등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성장 동력 전망 등에 상승 |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 가속화될수록 UGC 컨텐츠, 자체 오리지널 컨텐츠, 시장 지배적 커머스 거래액 보유한 기업들의 희소성과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스테이블 코인은 국내 플랫폼 기업 들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네이버 파이낸셜은 두나무와의 협업 및 포괄적지분교환을 통해 거래소를 시작으로 NFT, DeFi, RWA 등 성장 동력 장착이 가능하며, 국내 결제에의 적용, 크리에이터(웹툰, 치지직 등) 대상마이크로 페이먼트, 크로스보더 C2C 거래 활성화, AI 에이전트의 실현에 활용 가능하다고 밝힘. 카카오페이의 경우 국내 결제 적용, 기존의 KYC 인증 지갑 기반 및 대규모 선불충전금 기반의 빠른 유저 확보, Alipay+ 등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얼라이언스를 통한 크로스보더 결제 가맹점 확보 및 해외 토큰화증권 사업 등 진출 용이하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사토시홀딩스, 카카오페이, 헥토파이낸셜, 다날 등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
| 의료AI/ 의료기기 |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 고성장 전망 속 국내기업 글로벌 진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아리스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이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2030년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에서는 고영·큐렉소 등 국산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주목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30억~16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고, 연평 15~17% 수준 성장률로 2030년까지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북미, 유럽, 일본이 초기 수요를 형성한 가운데 최근에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 이어 국내 의료용 로봇 시장은 글로벌 시장 대비 초기 단계지만 성장 탄력은 더 크다는 평가라며, 성장요인으로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수술·재활 로봇 도입 확대,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첨단 의료기기 육성 정책, 보험 및 인허가제도 개선, 국산화 및 병원-기업 확대 협력 등을 꼽는다고 밝힘.
▷특히, 고영은 2020년 다양한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수술에 사용되도록 설계된 '카이메로(KYMERO)'를 출시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며, 올해 1월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카이메로 글로벌 브랜드의 최종인허가를 획득했으며, 7월 미국 대형병원에 처음 판매를 시작하면서 미국 진출을 시작했다고 언급.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수술로봇과재활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표 제품인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는 국내 전문병원에 공급 중이고, 7월에는 미국 FDA 신청을 완료했고 내년 최종 승인을 목 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고영, 큐렉소, 원익, 뉴로핏, 한스바이오메드, 더블유에스아이, 코렌텍, 제이에스링크 등 일부 의료AI/ 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