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딸아이를 이해하고 원만히 대화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추가 글을 올렸는데 청와대 청원 까지 올라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딸아이는 친구전화로 연락와서 집에 안들어갈 생각이고 글을 지우라고 얘기했습니다. 집에 와서 대화로 풀자고 했는데 이미 핸드폰 번호도 바꿨고 아마 다시는 저희 가족을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제가 잘 지내는지 밥은 잘 먹는지 너무 걱정이되어 잠도 잘 안오니 대답을 해달라고 했는데 상관할 바 아니라면서 글은 꼭 지우라고 말했고요. 딸아이 바램대로 글을 지우려고 들어왔다가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린걸 보고 읽던 와중에 아동학대로 청와대 청원글 까지 올라갔다는 걸 들었습니다. 음. 결론을 말씀드리면 글은 지울 수가 없게 되었고요, 왜냐하면 저희는 대화로 풀길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동생도 용서한다는 의견을 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부가 마치 딸 아이를 강제 납치하고 감금하려는 걸로 글이 와전이 되어서요. 그리고 저희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수사를 요청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온 것 같아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먄약 문제가 커져서 수사를 받게 된다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건 딸아이 입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생에게 칼을 들이대 상처를 남긴 것과 자동차를 훼손한 점 등등. 저희는 조용히 대화로 넘어가길 원하고 딸이 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래서 처음부터 글을 남겼던 것이었는데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글을 남겨두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남편의 차를 부수고 남동생 목에 상처를 낸 것 용서한다고 이미 말했지만 만에하나 경찰 조사를 받게 되고 수사가 진행될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대응을 하게 된다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증거 제출하고 객관적으로 조사받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1. 딸아이 학대한 적 없습니다. 2. 딸아이 금전착취한 적 없습니다. 3. 성인이 된 딸아이가 독립을 선언했고 더이상 막지 않았습니다. 4. 대화로 풀길 원했습니다. 어떤 협박이나 압박도 하지 않았습니다. 5. 강제입원 절차 같은거 밟지 않았습니다. 6. 남동생이 수험생이라 방을 내주었지만 딸아이 방이라고 계속 불리었고 딸아이 책장이나 서랍장 등 그대로 방안에 두어 딸 아이가 언제든 출입하고 물건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남편 차를 부순것과 남동생 목에 상처를 입힌 것 가족이기 때문에 용서했습니다. 8. 언제든 집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하는 카톡 보냈습니다. 9. 최악의 경우 저희 부부나 남동생이 수사를 받게 된다면 딸아이와 객관적으로 논쟁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0.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어떤 글도 남기지 않을 것이며 더이상 오바해서 청원글을 올리고 신고하는 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저희 딸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요. 청원으로 수사가 진행된다면 정말 손해보는 것이 누가 될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저희는 이미 아이아빠 지인인 변호사에게 자문 구한 후 글을 쓰는 것입니다. 딸아이한테 범죄기록이 남게 되면 열심히 산 딸아이 손해이고 저희 아들도 범죄자 누나를 둔 사람으로 살아야하는데 목에 상처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두자식 다 너무 귀하고 딸아이는 똑똑한 아이이기 때문에 이 일로 기록이 생겨 취직에 방해되는 그런 일은 추호도 없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아들이랑 지지고볶고 잘 사셔유,,, ㅋㅋㅋ
제발 자기객관화 좀 근데 어차피 이지경까지 온 인간들이면 말로 절대 못 알아먹음…. 우리 가족이랑 존똑이라 다 죽여버리고 싶어서
독립해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면 좋겠다
딸은 남이냐? 딸인생가지고 협박을 하네…
와 네티즌들한테 자기 딸로 협박하는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도 저랬는데 ㅋ
영원히 그리워하지말고 혼자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최악이네 딸이 아니라 객식구 걍 하숙생 억지로 받아서 사는 수준 아님?
악마새끼들...
대단한 집안이다 진짜 ㅋㅋ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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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댓글로 유준영 욕하면 특정인을 비방한게 되니까... 고소하기 더 쉽지 ㅋㅋ
진짜 잘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게ㅠㅠ
최악
징그럽다존나
은영씨 행복하세요ㅠ
안아주고싶다..에휴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사람들한테 딸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 정말.... 말도 안 나온다 따님 앞으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잘 지냈으면
딸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까? 더 보란듯이 자기 행복한거 다 하고 살고 있으면 좋겠다..
진짜 피 섞였다고 가족이 아니구나...
슬프다그냥..ㅠㅜ아후
어우
낳아줬다고 부모는 아니구나
아 너무 빡쳐
끝까지 용서한다 이딴 말로 자기네는 문제 없다는 식이네 진짜 정작 정신병원 가야할 사람이 안 가노 ㅋㅋ 따님 똑부러져서 다행이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진심!
아 진짜 글만 봐도 정신병 걸릴것 같아 제정신인 사람 혼자서 저 가운데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진짜 행복했음 좋겠다 딸...
대화가 안되네 와…
쌍놈의 집구석
끝까지 용서한다, 허락한다 ...
아이가 용서해야 하고, 허락해야 하는 거겠지..ㅋ..
정신병원 가야 할 사람은 딸이 아니라 딸 제외한 나머지 가족구성원임
아 눈물난다 진짜,,,은영씨 평생 행복하세요 꼭
와 끝까지 딸을 처벌하려 드네 ㅎ 끔찍하다
지금은 꼭 마음이 편안했음좋겠다..
나중에 남자애 결혼시킬 때 누나의 존재를 어떻게 말할지 좀 궁금해진다
진짜 개진상이네..; ㅅㅂ
은영씨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ㅜㅜ
지들이 용서한다ㅋㅋㅋㅋㅋ 뭐 이것도 차별없으려고 같이 서로 용서해야함? 잘못을 자기들이 한거 절대 안짚으니 말이 안통하는거지 용서를 구하고 허락을 구했다 라고 있어야 글이나 변호가돼죠 악귀들이네
꼭 보란듯이 행복하고있기를
은영씨 꼭 행복하세요 🍀
끔찍하다
저 집에서 은영씨만 행복하시길 바라요
ㅋㅋㅋ백퍼 차별이다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르네... 나중에 딸 보고싶다고 난리치지나 말길ㅠㅠ 은영씨 꼭 잘 살아야해요 행복하세요!!
부모 유병장수하길 바람. 그리고 아들놈한테 버림 받아서 비참한 노후를 보내길 바람.
미친인간들.......
미친 쓰레기 부모 미친 쓰레기 아들 여성분 탈출 축하해요
ㅅㅂ...
아 트라우마 올라오네 성인되서 다 잊고 잘 지냈는데 갑자기 화가 차올라..
은영씨 잘 지내길 바랄게요....
용서한다 허락한다 가관이네 끝까지 본인 잘못 뉘우치지는 못하고 나중에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아들한테 팽당해서 유병장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