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부동전투 전장 이였군요. 어떤사진을 보니 다리를건너든데 요.●다부동 전투는 낙동강전선의마지막 전투이며 칠곡까지 내 려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부산 구 포다리(일본인 축조)에 탱크가 지나 다니고 상이군인들이 서 로 어깨메고 오곤 했지 요. 그때 다부동은 50년 8월인가 했지만,전쟁이 끝나고 상이군인들이 낙동강을 건너 걸어올 때 2살때 엄마등에서 본 기억이 지금도 눈이 선합니다. 그때 빨간피 를 많이보아 지금도 피 를 겁내지 않습니다.
첫댓글 이 날 나병장님도 오셨나요?
참 까마득한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마로니에같은데 병장이 찍은영상은아니고 어느 스토리를보니 영상이있네요 그땐 다른 카페인듯 합니다
탱크가 있는걸보니 마로니에가 아닌듯 어디인가요?
@나병장(인천) 왜관 다부도 전투 기념관이어요 ...ㅎㅎ
@엔젤라 그때갔었지요 애국당 창당직전인듯 봄에계룡산 여름에 왜관을 간듯하네요 미군부대로 행진하고
@나병장(인천) 네 맞아요 여름이었어요
@엔젤라 왜관철교서 사진찍었느데 왜관사는 카친도만나고
ㅎㅎ~
중앙에 저도.. 낯익은 얼굴들~~
저땐 아무도모르고 한분만알고 있었어요 ㅎ그래도 들래님젤라님 지금도 저때와같이 힘이넘쳐요
●아! 다부동전투 전장
이였군요. 어떤사진을
보니 다리를건너든데
요.●다부동 전투는
낙동강전선의마지막
전투이며 칠곡까지 내
려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부산 구
포다리(일본인 축조)에
탱크가 지나 다니고
상이군인들이 서
로 어깨메고 오곤 했지
요. 그때 다부동은 50년
8월인가 했지만,전쟁이
끝나고 상이군인들이
낙동강을 건너 걸어올
때 2살때 엄마등에서
본 기억이 지금도 눈이
선합니다. 그때 빨간피
를 많이보아 지금도 피
를 겁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