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전선/ 전력설비 |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국내업체 과점 전망 및 한전, 인천 전력망 포화 속 데이터센터 신규 전력 공급신청 불허 소식 등에 상승 |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2032년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개화 및 국내 업체들의 시장 과점이 예상되고, 국내는 25년 하반기부터 범정부 지원을 통한 조달비용 감소 및 인허가 기간 단축이 전망된다며, 하반기 스몰캡 주요 테마로 전선 업종을 제시한다고 밝힘. 현재 전선 업체들 (대한전선, LS에코에너지, 일진전기)의 26년 P/E는 27.4배로 코스피 대비 2.6배 할증 거래되고 있지만, 해당 업체들의 가파른 순이익 증가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
▷언론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인천 지역 전력망이 포화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신규 전력 공급 신청을 모두 불허한 것으로 전해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이후 인천에 접수된 대규모 전력 사용 신청 24건이 모두 '공급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신청 사업 24건 중 19건은 데이터센터였고 지식산업센터 2건, 노인복지주택 1건까지 전기 공급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음. 한전은 "전력계통의 공급 능력 부족으로 인한 전력계통 신뢰도 유지가 곤란하다"고 설명. 이와 관련, 허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인천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전력망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수도권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한 근본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힘.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초 ‘HVDC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케이블을 비롯한 송전 설비 공급 계약과 인허가·보상 절차를 2026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으로 전해짐. 정부가 HVDC 공급망 구축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서해안 HVDC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은 전북 새만금에서경기도 화성까지 약 220㎞ 구간에 해저케이블 왕복 2회선을 설치해 총 2GW급 전력망을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주무 기관인 한국전력은 현재 경과지 선정과 해양 조사, 기본 설계 등 엔지니어링 절차를 진행 중임.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해저케이블과 변환설비 등 핵심 기자재 조달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LS마린솔루션, 대한전선, 피앤씨테크, 지엔씨에너지,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상승 영향 및 아이씨티케이, 글로벌 양자기업 BTQ와 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공급계약 체결소식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美/中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합의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관련주도 상승하는 모습. 아킷 퀀텀(+10.14%), 디 웨이브 퀀텀(+7.32%), 아이온큐(+4.15%), 리게티 컴퓨팅(+3.60%) 등이 상승. 미 정부 지분 투자 기대감 및 IBM, 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아울러 아이씨티케이가 글로벌 양자기업 BTQ와 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아이씨티케이는 이날 BTQ Technologies Corp.,와 143.6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5%) 규모 공급계약(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체결(계약기간:2025-10-27~2029-11-30) 공시. 이번 협력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로 급격히 커지고 있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아이씨티케이는 BTQ의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술과 자사의 검증된 보안칩 설계·제조 역량을 결합해 'Quantum Compute in Memory(QCIM)' 이라는 차세대 양자보안 SE 칩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임. 한편, 아이시티케이,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BTQ 테크놀로지스 대상 452,058주(71.8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5,884원, 상장예정:2025-12-12) 공시.
▷이같은 소식 속 아이씨티케이, 사토시홀딩스, 한국첨단소재, 엑스게이트, 코위버, 아이윈플러스, 우리로, 쏠리드, 케이씨에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영상콘텐츠 | 콘텐츠 제작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OTT 수요는 확대될 것이고, 국내 OTT는 티빙-웨이브 합병을 통해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라는 점에서 회복이 기대되며, TV 업황은 드라마 제작을 둘러싼 주요 이해관계가 정렬되며 산업이 정상화되는 국면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이제는 광고 업황이 바닥을 다지고, 과거와 달리 채널 사업자의 수익 구조가 콘텐츠 위주로 변화해 편성을 통한 콘텐츠 판매/유통 수익 극대화가 필요하며, 광고 효율 측면에서는 드라마가 예능 대비 단가가 높고 효용이 크기 때문에 채널 사업자의 드라마 편성 확대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2026년 이후에는 이러한 국내 제작 업황이 구조적 회복세에진입함에 따라, 채널 사업자/제작사/광고주 세 주체의 이해관계가 TV 편성 확대 기조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힘. 더불어 글로벌 OTT의 견조한 수요가 동반되고 국내 OTT 사업자의 자생력 회복까지 기대되는 만큼, 콘텐츠 제작 업황은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캔버스엔, 큐로홀딩스,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미르, 대원미디어 등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트럼프 대통령, 韓 조선소 미방문 가능성 부각 등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동안 美 트럼프 대통령 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한국 조선소를 방문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짐.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9일 방한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방산 업계선 평소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조선소를 방문할 것이란 가능성이 거론됐 지만, 일정이 너무 빡빡해 조선소를 가기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탓으로 방문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조선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으로 갈 확률보다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다만, 방문 취소가 100% 확정이 난 사안은 아니라며, 전략을 자주 바꾸는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다시 마음을 바꾸고 조선소 방문으로 방향을 돌릴 수도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SK오션플랜트, KS인더스트리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