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4시간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신체 고문 가해의 피해를 입습니다.
핸드폰과 컴퓨터는 해킹되어 할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
이게 피해입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감 잡은 것이 우리의 피해를 알리는데 잘못 알려진 내용들로 인해
사람들이, 사회가 우리 피해자들을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몰아버리는 일이 있더군요.
구영탄님이 언론 접촉과 홍보를 많이 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한 번 취재해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는 방송 관계자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이 홍보를 할 때 충분한 설명을 해도 이 범죄는 이해시키기가 어려운데
사회적으로 이미 이상한 사람들, 자기들끼리 그렇다고 믿고,
자기들끼리 자료 돌려보는 사람들이라는 선입관이 자리잡고 있네요.
2015년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동조이론"이라고 결론을 맺었었습니다.
누군가에 동조한다는 의미이고,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이상한 사람들, 동조이론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잘못된 사람들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나 고민해봤는데
피해자들이 잘못 이해한 내용이 확산되어 사회에까지 전달되어 그런 면이 있습니다.
피해자 중에 외계인 떠드는 사람들 있습니다. 정신병이거나 동조이론으로 보이게 됩니다.
시간 여행이나 공간 이동 떠드는 사람들 있습니다. 불가능한 것들이고 정신병자로 보입니다.
수면 중에 기억을 뽑아내어 사용한다는 주장을 여러 번 접했는데 그런 일도 불가능합니다.
피해자의 일상이 인터넷에 방송된다고 믿는 피해자들도 여럿 있는데 딱 정신병으로 사회에는 보이게 됩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이런 오해가 사회에 이미 퍼져있다는 것입니다.
방송계에, 아마도 국회의원들 중에도, 사회 저변에 이미 이런 오해가 퍼져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전파무기, 두뇌조종 무기)을 설명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과학 지식이 아주 많아야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자 T.I들은 또 자신의 지식을 역으로 이용하여 공격하는 인공환청에 넘어가 있지도 않은 상황을 상상하더군요.
아무리 지식이 많고 능력이 뛰어나도 꼼짝없이 속게 됩니다.
이런 내용들이 언론, 국회, 사회 저변에 전달이 되어서 이상한 사람들의 집단, 정신병자들의 소리로 선입견이 잡혀 있습니다.
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인데, T.I가 인공환청을 듣는다, 신체 고문을 원격으로 당하고 있다고 하면 정신병으로 봐버립니다.
이게 아주 건너기 어려운 난제입니다.
의사들은 자신의 판단이 생명이 달린 일이기에 쉽게 판단하지 않지만 한 번 고정된 생각은 변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정신병 증상으로 확정되어 있는 것이 환청, 신체 가짜 통증, 피해 망상 등입니다.
영락없이 T.I가 당하는 인공환청 공격, 원격 신체 고문, 조직 스토킹입니다.
제가 보기엔 T.I들의 정신과 진료 자료 속에서 이런 항목들이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과에서는 T.I 피해를 모아서 이런 증상들은 정신병이라고 확정을 해버린 것입니다.
자신의 피해 사실 위주로 이 피해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신병으로 보여지게 되는데?
저의 피해 설명은 정신병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황당무계한 이론을 끌어들여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되는 설명을 시도하면 듣는 사람은 정신병자라고 봐버립니다.
외계인, 시간 이동, 공간 이동, 수면 중 기억 수집, 가해자들이 인터넷에 방송 등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걸 설명에 포함시키면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 동조이론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또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이런 설명을 아무리 해도 T.I들은 생각이 바뀌지 않더라는 겁니다.
외계인, 시간 이동, 공간 이동, 수명 중 기억 수집 등의 생각을 안 버리더군요.
4년을 공을 들여 설명, 설득을 해봤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피해가 너무 크고 멈추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 겁니다.
자기 생각 절대로 안 변하더군요.
또 조직 스토킹만 생각하고 거기에 빠져서 인공환청, 가짜 꿈, 인공 환시 등이 뇌해킹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못 받아들이는 피해자들도 아주 많습니다.
조직 스토킹만이 존재하지 뇌해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빠져 있는데 이 사람은 실제 정신병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유는 피해가 너무 크고 그치지를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력을 갖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야합니다.
있는 그대로 설명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얘기들, 잘못된 이해를 읽고 자기 생각도 그렇다고 착각에 빠져 우기는 경우 등은
피해자들의 피해를 알리는데 역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미 사회에는 이상한 사람들, 동조 이론이 T.I들이라고 퍼져 있습니다.
앞으로 홍보할 때 이 문제를 고려해서 홍보를 해야합니다.
과학 기술적인 설명은 제 지난 글들에 다 들어있습니다.
찾아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