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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철 예비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가져
상주 군위 의성 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완철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11시 본인 선거 사무실에서 지역 언론인, 지지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농업과 우리 농업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박완철 예비후보는 각 시 군별 주요공약과 지역공통사항을 나누어 발표하고 “평생을 오로지 친환경 순환 농법 연구와 함께 해왔던 똥 박사 박완철, 지금보다 더 낮은 자세로 항상 여러분의 편에서 함께 하겠습니다.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박완철이 되겠습니다!” 긴시간 경청 해주어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공약사항>
1. 상주시입니다.
첫째. 이제 막 걸음마를 땐 내륙고속화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연결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해 상주의 고속철도 시대를 이끌겠습니다.
둘째. 경천섬~상주보~낙단보 구간을 친수지구로 지정하고잠수교인 강창교 다리를 높여 선박 통행을 자유롭게 해낙동강을 수상레포츠 관광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3호선에 대체 우회도로를 건설하고밤티재에 터널을 놓아 속리산 접근성을 높이며2차로인 상주-보은 간 국도 25호선을 개량해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넷째. 상주의 관문, 상주터미널에, 북천과 연계한건강요양원과 수자원조사기술원을 유치해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2. 군위군 입니다.
첫째. 2차선인 소보면 신계-내량 간 지방도 927호선을 확포장 해의성과 신도청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 시키겠습니다.
둘째. 낙동강물을 활용한 하천수 활용 농촌용수 공급사업을 군위와 의성 지역으로 확대해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구축 하겠습니다.
셋째. 그동안 차량과 농기계가 뒤엉켜 통행이 불편했던 고로-우보 간 국도 28호선을 개량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 하겠습니다.
넷째. 오랫동안 기다려온 중앙선 복선전철화와팔공산 터널을 조기에 완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3. 의성군 입니다.
첫째. 일반산업 시설이 전무한 의성에 미래 첨단산업인 줄기세포 배양 이노베이션 허브센터를 유치해지역의 산업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둘째. 서의성에서 신도청을 연결하는 지방도 912호선과 927호선을 확포장 해의성을 신도청 배후도시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셋째. 군위-의성 간 국도 28호선을 개량 해 포항, 경주, 영천 등경북 동남권 접근성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넷째. 의성 군민회관과 공공도서관 증축을 통해군민 여러분의 문화·여가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4. 청송군 입니다.
첫째. 경북 북부와 강원 남부를 연결하는 영천-청송-봉화-태백-영월 간 남북 3축 도로를 확포장 해관광과 문화 등 상호 교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둘째. 청송관광의 걸림돌로 작용한주왕산 국립공원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확포장 해주왕산 300만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셋째. 오랫동안 끌어온 삼자현 터널공사를 조기에 마무리 지어군민들의 불편을 해소 하겠습니다.
넷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유치해 청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미래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 공통 공약사항입니다.
첫째. 대규모 물류 유통 및 수출 전진기기를 구축하겠습니다.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상주·의성에 대형물류유통센터를 건립하고,군위·의성 국제공항을 수출전진기지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대구국제공항 이전을 대비 해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신공항 이전지 주민들이 겪게 될 소음 피해를 보상하고철도, 도로, 건축 등 공항 인프라 구축과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 등 약 7만 6천명의 고용 창출과약 16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셋째. 그동안 서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주왕산, 팔공산, 낙동강, 비봉산, 속리산(용화온천)을 관광 벨트화 해 경북내륙 문화관광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우리 4개 시군은 전국 가축사육 두수의 7.7.%를 차지해 축산분뇨와 오폐수 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저는 37년 간 분뇨 정화 연구에 매진한 똥박사입니다.이에 축산분뇨 악취 제거와 오폐수 정화, 퇴비·액비 자원화 등친환경 순환농법 보급에 앞장서 우리지역을 친환경 농업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김영란법의 선물가액을 5만원에서 20만으로 상향해국내산 농·축산물을 보호하겠습니다.아울러 쌀 생산량 조절과 산지 수매가 현실화,수입농산물 피해 대책 마련 등을 통해 우리 농업을 농촌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여섯째. 전통시장에 8도 음식과 특산물 코너를 만들고야시장을 개설해 우리 전통시장을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일곱째. 우리 4개 시군은 65세 노인 인구가 30%를 넘습니다. 마을회관에 공동 목욕탕과 공동 주거시설을 마련 해농촌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여덟째. 농촌 어르신들의 고된 노동 부담을 덜어드리고, 젊은 농민들의 귀농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농업기반시설 확충에 앞장서겠습니다.
계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태)에서는 3. 15.(수)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계림동 직원, 자연보호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북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계림동에서는 각종 생활 쓰레기, 영농 부자재 등 5톤가량을 수거하였다. 또한 깨끗한 도로변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실시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중동면위원회, 취약계층‘LED전등 교체'
바르게살기운동중동면위원회(회장 이상조)에서는 3월15일(수) 오전 11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4가구를 선정하여 ‘2017년도 상반기 취약계층 LED 전등 교체사업’을 실시하였다.
2015년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LED 전등 교체사업’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비롯한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분기별로 꾸준히 시행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중동면위원회에서는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비롯하여 국토대청결 활동 등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낙동면 위원회, 자연정화 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낙동면 위원회(위원장 김영호)에서는 3월15일(수) 지방 하천인 장천 일원에서 회원 50여명과 낙동면사무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에서는 장천 하천 내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쓰레기 3톤을 수거 하였다.
상주시에서는 지난 14일 화북면사무소에서 『밤티재(2) 터널건설공사 실시설계용역』과 관련하여 사업계획 설명 및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방도 997호선 상주시 화북면 중벌리 ~장암리 지내에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밤티재(2) 터널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는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사항과 향후 일정 설명이 있었다.
또한, 경상북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자세히 답변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면서 향후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밤티재 터널건설공사는 도로 기하구조가 불량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선형불량 구간을 개선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통행 편의를 도모하고자 화북면 중벌리 ~ 장암리 구간 길이 0.96km 폭 9.5m(왕복2차로) 터널 1개소(680m) 설치 계획으로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2018년 토지보상과 공사 착수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밤티재 터널건설공사』 추진으로 겨울철에는 눈길과 빙판길,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 이마트 상주점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체결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3월 15일(수)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이마트 상주점(점장 황종순)과 “2017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이마트 상주점의 “2017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설명과 협약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마트 상주점은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1,500만원 상당의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017년도에는 나눔과 참여의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문), 이마트 상주점 주부봉사단(대표 조명옥)과 연계하여
희망바자회, 저소득 아동 및 독거어르신 밑반찬 전달,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500세대 김장김치 지원, 희망헌혈 등을 계획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살맛나는 희망상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이마트 상주점에게 감사드리며, 나눔과 참여의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도록 상주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마트 상주점에서는 2011년도부터 매년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지역내 소외계층에게 상품권 및 쌀, 주택개보수, 연탄, 김장김치 지원 등 1,500만원 상당을 지원하여 우리 지역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상주소방서, 소방차 골든타임 5분 확보하라!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는 화재 긴급출동 골든타임 5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에 나섰다.
상주소방서는 15일 오후 2시 실시되는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소방차 길 확보 홍보를 위해 상주경찰서 협조 하에 상주시의회 임부기 시의원, 상주시니어클럽 노인대표 1명, 지역기자 1명 등을 119 출동차에 탑승 한 후 체험을 통해 출동소방차의 애로사항을 지역 시민들에게 알렸다.
화재나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출동은 신속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상주시에서는 지난 해 시내 간선도로(시청사거리~후천교사거리, 버스터미널~복룡지하차도 2개 구간)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고 올해 1월9일부터 상주시니어클럽에 운영을 위탁하여 유료화(30분 500원)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내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노상주차장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금일 소방차 길 터주기에 참여한 탑승자들은 긴급 출동 차량이 싸이렌을 울리고 길을 비켜 달라고 안내를 하지만 신호등을 기다리는 차량들이 노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으로 피할 곳이 없어 그대로 있었으며,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어 소방차의 출동에 방해가 된다며 상주시의 노상주차 시설이 문제라고 전했다.
상주소방서 김동일 소방장은 “1분 1초가 급한 현장에서 재난현장에 늦게 도착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인식하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작은 관심이 재난으로부터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주시 모서면 유도회(회장 김재열)에서는 3. 15(수) 오전 10시 30분에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황교안 “출마 안 해” 5월9일 ‘장미대선’…
“국정 안정·공정한 대선관리 전념” / 내달 15·16일 후보 등록… 일정 확정 / 3당 “대선 때 개헌 국민투표” 합의 / 문재인 “국민주권 부정” 강력 반발
황교안(사진) 대통령 권한대행이 15일 박근혜 대통령 파면으로 실시되는 차기 대통령 선거일을 5월9일로 지정하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장미 대선’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정치권은 당내 경선 일정을 확정하고 대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5월 9일로 정하고,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4월 9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이 해당한다.
대선후보 등록은 4월 15∼16일이다.
선거운동은 4월 17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5월 8일까지 22일간 할 수 있다.
4월 25∼30일 세계 116개국 204개 투표소에서 재외투표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0여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에서 대선에 불출마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황 대행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저의 대선 참여를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고심 끝에 현재의 국가위기 대처와 안정적 국정관리를 미루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 안정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불출마 입장을 표명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3당은 이날 19대 대통령선거 때 개헌안 국민투표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3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단일 헌법개정안 초안을 마련하고, 다음주 초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 개헌파 의원들도 상당 부분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와 문재인 경선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하자는 입장이어서, 3당의 ‘대선과 개헌 동시 투표’ 성사는 어려울 전망이다.
문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 기자회견에서 3당의 ‘대선과 개헌 동시 투표’ 합의에 대해 “정치권 일각의 개헌 논의는 국민주권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헌법은 국민의 것이다.
정치인들이 무슨 권한으로 정치인 마음대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를 결정하나. 누가 권한을 줬나. 국민 의견을 물어봤나”라며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데, 정치권은 지금 뭐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기사출처=세계일보 남상훈 기자 nsh21@segye.com>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16일, 상주시 모동면 현지 감 재배포장과 상주감연구소에서 연구개발자가 농업현장을 찾아가는『감 순회 사랑방』교육을 실시했다.
감 순회 사랑방은 상주감연구소, 배연구소 감연구팀, 경남단감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연구개발자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맞춤형 순회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교육은 새롭게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에 대한 방제대책과 이상기후에 대비한 곶감 건조기술, 떫은감 재배에서 그동안 미흡했던 수형 만들기와 가지치기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가지치기 기술은 현지 과수원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상주감연구소와 배연구소에서는 최근 육성한 신품종 소개에 이어 조지형 연구실장가 이상기후에 대비한 컨테이너형 전천후 곶감건조시스템 소개, 임양숙 박사가 최근 떫은감 재배지역에서 문제가 됐던 ‘급성둥근무늬낙엽병 방제기술’ 등 최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단감연구소 최성태 박사는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수형 만들기 및 가지치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두현 상주감연구소장은 “최근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한 기술 개발과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연구기간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농업인들의 현장애로기술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7년 감 순회 사랑방 주요일정표
월일 | 지역(장소) | 시 간 | 강의제목 | 강 사 |
3.16 (목) | 상주 (감연구소) | 10:10~10:30 | 감 신품종 소개 | 조두현 |
10:30~11:10 | 감 전정 및 결실관리 | 최성태 | ||
11:10~11:50 | 병해충 방제 전략 | 임양숙 | ||
11:50~12:30 | 곶감 건조기술 | 조지형 |
경상북도 국.과장급 인사이동<2017. 3. 15字, 국·과장급, 26명>
◇ 3급 승진(1명)
▲ 정책기획관 김상철
◇ 4급 승진(14명)
▲ 소통협력담당관 김성학 ▲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 김동진 ▲ 균형발전사업단장 오재관 ▲ 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유창근 ▲ 어업기술센터소장 강진태 ▲ 문화엑스포 파견 이병월 ▲ 국외훈련 최혁준 ▲ 혁신법무담당관 정희석(직무대리) ▲ 글로벌통상협력과장 박찬우(직무대리) ▲ 새마을봉사과장 조광래(직무대리) ▲ 장애인복지과장 김유철(직무대리) ▲ 산림자원개발원장 김완식(직무대리) ▲ 환경안전과장 남기주(직무대리) 수산자원연구소장 허필중(직무대리)
◇ 전보(5명)
▲ 인재개발정책관 백영길 ▲해양수산정책관 김두한 ▲ 문화예술과장 김한수 ▲산림산업과장 김성식 ▲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이제명
◇ 전출(1명)
▲ 김천부시장 김일수(3급 승진)
◇ 명예퇴직(5명)
▲ 자치행정과 이성규 ▲ 해양수산정책관 이석희 ▲ 장애인복지과장 권오길 ▲ 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재남 ▲ 환경안전과장 김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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