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월 21일(토) 혹은, 28일(토) 낮1시부터 이야기 끝날 때까지. *준비팀과 함께 정해요.
장 소 : 조용한 찻집 / 누구네 집 / 과방 / 사회대 303호 / ... *준비팀과 함께 정해요.
참가대상 : 졸업, 졸업예정 두잉식구 *이번 모임은 재학생 참여 제한합니다.
일 정 : 1시 ~ 1시 반 두잉식구 소개
1시 반 ~ 3시 꿈, 꿈너머꿈 '거침없이 상상하고 나누기' * 도화지 그리기 등.
3시 ~ 4시 꿈, 꿈너머꿈 '구체적으로 그리고 나누기' 혹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하나의 과정으로 의미 찾기'
4시 ~ 5시 꿈, 꿈너머꿈 '알리기' * 10년 뒤 명함 만들어서 자기소개하기 등.
5시 ~ ??? *세부일정은 준비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준 비 물 : 거침없는 나의 꿈, 어렴풋한.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모임규칙 : (1)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2) 10년 뒤 나의 모습, 꿈, 꿈너머꿈에만 집중한다. (3) 꿈을 나눌 때 현재의 제약조건은 무시한다.
------------------------------------------------------------- '꿈너머꿈' 함께 이야기 나눌 두잉식구 있나요?
옛말에 '말이 씨 된다' 했지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두잉식구들 보고싶습니다. 좋은 핑계거리, 구실 하나 생겼지요?
"나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옥스퍼드대 경제학과 교수!"
"난 5년 뒤 세계자전거여행가~"
"거창 어느 산촌마을 청년귀농자 겸 공부방 선생님!"
"희망제작소 연구원도 한 번 해보고 싶단 말이지.."
"자연주의 사회사업 공저자~"
"대구에 사회적 기업 하나 차리자!"
"가톨릭 신부님? 농촌 목사님?"
"국제NGO 청소년사업 코디네이터, 멋지다!"
"난 공대 다시 들어가서 기술자로 자비량 사회사업가~"
거침없이 상상하고 나누고픈 나의 허무맹랑한 꿈.
"우리들이 갇혀 있는 ‘우물’을 깨닫는 것이 모든 실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장자』가 우리 시대에 갖는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대안이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자』가 우리들에게 펼쳐 보이는 드넓은 스케일과 드높은 관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한 스케일과 관점은 바로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깨달음은 그 자체로서 귀중한 창조적 공간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보는 것이지요." - 신영복, <강의, 나의 동양고전독법> -
신영복 선생님은 <강의, 나의 동양고전독법>에서 장자에게 배워할 것 중 하나가 드넓은 스케일과 드높은 관점이라 이야기합니다.
꿈너머꿈.. 멀리 보이는 꿈.. 그리고 그것을 그리면 사람이 어느 덧 풍성해지고, 웃음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과 설렘이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잉 화이팅! / 원한선생.. 잘 지내지? 이제는 선생님인데.. 그래도 괜히 부르고 싶네.. 원한아~
첫댓글 2009 두잉은 꿈나눔으로 시작합니다, 꿈틀꿈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나눕니다. 요즘 두잉, 이렇게 살아요~
꿈너머꿈.. 멀리 보이는 꿈.. 그리고 그것을 그리면 사람이 어느 덧 풍성해지고, 웃음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과 설렘이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잉 화이팅! / 원한선생.. 잘 지내지? 이제는 선생님인데.. 그래도 괜히 부르고 싶네.. 원한아~
선생님, 스스로 한계 짓는다면 좋은 실마리가 나타나도 알아채지 못하겠지요. 발 딛고 있는 곳에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꿈 좇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이네. 참 좋은 생각이다 원한.
상진이형, 보고싶어요. 서울에도 비가 오나요?
원한~ 이 일이 잘 되기 바랍니다. 경대 학술제처럼 또 하나의 귀한 전범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과정과 결과를 계속 공유해 줄래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효점이, 명화, 윤기, 아름이, 효민이. 여섯 명의 두잉이 모여 8시간 동안 꿈이야기 나눴습니다. 거침없이. "우리한테는 꿈이 있잖아~"
두잉... 부럽고 배우고픈 것이 늘 가득합니다. 내 인생의 꿈이라... 창가 빗소리에 잠긴 채 꿈에 젖고 싶어지네요. / 형 만나뵈러 거창 곧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