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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노래 부르는 날 (미20)
찬송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성경 : 미7:7-13절 <유튜브에서 ‘변방목사’를 치면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한 목사님의 소개로 젊고, 열정이 충만한 전도사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늘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대변하듯 대단한 역량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의 자리에서는 아무런 소망을 담고 있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정말 라마나욧선교회가 이런 젊은이들을 일깨우고 이들에게 도전할 용기와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오늘 청년 사역을 하는 날이며, 주일을 준비해야 하는 날이다. 바쁨으로 육체가 많이 피곤하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내게 주어진 자리에 끌려다니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케 하시는 은혜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란 육체는 놀아도 피곤한 것인데 이 소중한 사역을 감당하며 기뻐하고 은혜로 밀려다니지 않고 끌고 다닐 수 있음에 감격이다.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청년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심어주는 마음으로 이들을 섬겨가리라. 주님, 이 청년 세대들을 일깨워 주소서. 이들이 일어나 시대의 주역들로 서게 하소서.
이 소중한 날 주님의 말씀은 무엇일까?
본문에는 이스라엘의 완전한 부패로 인한 절망속에서 미가 선지자가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선언하는 말씀이 나온다. 7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표준새번역 성경은 이렇게 번역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본다. 나를 구원하실 하나님을 기다린다. 내 하나님께서 내 간구를 들으신다.’
지금 이 상황은 그 어떤 것에도 희망을 둘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다. 의인이 하나도 없어 자기 집에서 마저 말도 제대로 할 수 없고 부모와 자식마저 원수가 되어버린 세상 어디에 희망이 있단 말인가?
그럼에도 오늘 미가 선지자는 희망을 외친다. 그가 바라본 희망의 근거는 하나님이다. 그는 오직 하나님밖에 희망이 없음을 알고 있었기에 이시간 절망으로 포기해야 할 순간 놀라운 신앙의 반전을 만들어 낸다.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은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이렇게 소망의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라마나욧도 공사를 시작하려면 공사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겨우 대출을 통해 건물을 구입할 정도의 여력만 있을 뿐 공사비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 12월에 입주하려면 40여일도 남지 않아 공사가 다음 주에는 시작되어야 하는데 답답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미가 선지자의 고백처럼 나도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라마나욧선교회를 구원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님의 꿈이기 때문이다. 오늘 이 말씀이 내게 주시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아멘. 아멘. 아멘.
죄악으로 멸망한 땅에서 미가 선지자가 이런 소망을 가지고 당당히 외치는 이 말씀이 내겐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렇다. 믿음의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어가는 자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 것이리라. 히12: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메시지 성경은 이것을 좀더 풀어서 알려준다.
‘오직 예수만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참여한 이 경주를 시작하고 완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어떻게 하셨는지 배우십시오. 그분은 앞에 있는 것, 곧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결승점을 지나는 기쁨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기에 달려가는 길에서 무엇을 만나든, 심지어 십자가와 수치까지도 참으실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의 오른편 영광의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분을 배우라고 하신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 결승점을 지나는 기쁨에서 눈을 떼지 않으신 주님을 배우라고 하신다. 아멘.
그렇다. 오늘 답답하고 우겨쌈을 당하지만, 그 안에 갇히지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나는 당당히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서는 그날 즉 젊은 사역자들이 다시 일어나 하늘부흥의 주역으로 서는 그날을 바라보며 나아가리라. 그저 내게 주어진 그 한 걸음을 주님과 함께 주님처럼 걸어내면서 말이다.
그렇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렇게 걸어가는 것이다. 현실을 바라보며 원망과 탄식과 불평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오늘이란 자리에 주님이 만드실 희망의 길을 닦아내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미가 선지자는 외친다.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이라고 말이다. 더 나아가 마침내 주께서 인도하심으로 광명에 이르게 하시며 공의를 보게 하실 것이고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외치던 자들이 진흙 같이 밝히는 것을 보게 하실 것이라고 믿음의 선언을 하고 있다. 이것이 믿음이다. 10절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 아멘.
절망의 밤에 눈을 들어 믿음으로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그가 비추시는 광명을 볼 것이며 또한 그로 인해 공의가 성취되는 여호와를 비웃던 자들이 그 발 앞에 엎드리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11절은 이렇게 축복한다. 11절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표준 새번역은 이를 이렇게 번역한다.
‘네 성벽을 다시 쌓아야 할 때가 온다. 네 지경을 넓혀야 할 때가 온다.’
이것은 돌아올 유다 백성들의 회복을 선언하는 미래적 표현이다. 비록 지금 멸망하는 자리지만 선지자는 여호와를 바라보며 앞으로 70년 후의 먼 미래를 당당하게 선언하는 자가 된다. 아니 그 이후의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의 역사를 선언하시는 놀라운 시선을 가지게 된다. 아멘.
그날이 되면 온 세상으로 끌려갔던 포로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선언하며 반대로 그 외의 땅들은 황폐할 것이라고 외친다.
오늘 주님은 내게 이 말씀을 통해 답답하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지금의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신다. 바로 예수님을 배우는 시간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살아냈던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과 함께 승리한 그 자리를 기쁨으로 소망하면서 오늘의 우겨쌈을 견뎌내는 것이다. 아자.
젊은 세대의 사역자를 일으키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오직 그분을 바라보며 내가 할 일은 그 일을 이루실 하나님과 함께 그 승리를 기뻐하며 오늘의 다가오는 답답함과 우겨쌈을 참아내는 것이다. 찬송하면서, 믿음으로 선포하면서 말이다. 할렐루야!
날마다 나의 삶의 길을 이렇게 자상하게 이끄시는 주님이 계셔서 그저 감격할 뿐이고 설렌 가슴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나는 오늘도 주어진 주일사역의 두 자리를 잘 준비하고 청년 사역을 기쁨으로 믿음의 유산을 나눠주기 위해 헌신을 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움없이 ~
이 찬양이 생각난다.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그 백성 주가 회복시키시네 그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칭찬과 명성 얻게 하시네 전심으로 기뻐하리 전능의 왕 함께하시네 기뻐외치며 주께 두손 들리 춤을 추며 왕께 찬양해 모든 원수를 멸하신 주님 전능의 왕 함께하시네> 아멘.
주님, 오늘도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배워가는 하루로 묵묵히 제게 주어진 자리를 기쁨으로 살며 당신을 찬양합니다.
<라마나욧선교회 변화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
1. 50일간의 영적전쟁에서 돈이 주인이 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주인되도록
2. 작은교회와 젊은 세대를 품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으로 세워져 가도록
3. 모든 상황과 변수에도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드러나도록
https://youtu.be/eHFdhrtfM3c <= 이곳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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