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극인...
참 저에겐 아픈 '극'의 종류 중 하나네요.
신왕해서 그런지 살의 극은 감당하겠는데
월주로 재극인된 타자에겐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끼던 사람이라 더 그랬을 지도.
이건 제 경험 상 느낀 것이라 이게 맞는지 질문 드리고 싶어서 올려 보아요.
편인편재는 제화라 재극인 으로 분류하기 싫은데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공부도 잘하고 자격도 획득하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뭐 나무랄 데 없어요.
그러나... 개인 생활면에서는 게으르고 잠 많고...편인의 제화 안 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긴 해요.
정인정재는 일단 사회생활, 가정생활, 개인의 생각이나 사상 면에서
일탈된 행동을 많이 해서 참 당황스럽고 이해 안 되었던 경험이 많네요.
자잘하게 비도덕적 행동을 하기도 하고
사소한 거짓말이 일상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의 경우, 주변 친구들과 정말 잘 다퉈요.
잘 삐치고 쉽게 안 풀리고 분노가 오래 가고...
@디카페인김장훈씨가 대출까지 받아가며 기부한 게 일부에게 명성을 유지시키기 위한 수단 쯤으로 여겨졌다니 너무 슬픕니다. 그 사람 눈을 보면 절대 그런 사람 아닌데....., 설사 그렇다 해더 명성을 위해 사람들이 그처럼 행동하는 정신일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래도. 저래도 분명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는데...그나저나 그러한 선행 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이 사회적 분위기에 정말 염증을 느낍니다. 저야말로 그냥 낙향해서 산 속에 묻혀 살고 싶네요. ;;;
첫댓글 나두야.. 이것이 궁금하므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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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김장훈씨가 대출까지 받아가며 기부한 게 일부에게 명성을 유지시키기 위한 수단 쯤으로 여겨졌다니 너무 슬픕니다. 그 사람 눈을 보면 절대 그런 사람 아닌데....., 설사 그렇다 해더 명성을 위해 사람들이 그처럼 행동하는 정신일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래도. 저래도 분명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는데...그나저나 그러한 선행 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이 사회적 분위기에 정말 염증을 느낍니다. 저야말로 그냥 낙향해서 산 속에 묻혀 살고 싶네요. ;;;
@날고싶은자작나무 김장훈씨를 보면 정재정인의 재극인의 슬픔이 느껴져요. 편인을 편재로 제하면 봉사 헌신... 이런 정산 발휘되기 힘들겠죠.
대출까지 받아가며 200억원 이상을 기부한 김장훈씨 저는 의도야 어떻든 대단 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