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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
 
 
 
카페 게시글
조명연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3년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이슬 추천 0 조회 474 23.11.02 20: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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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2 22:16

    첫댓글 아멘.

  • 23.11.03 05:28

    감사합니다

  • 23.11.03 06:18

    고통과 시련은 결코 죄의 결과가 될 수 없습니다.

    그보다 주님을 체험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살면서 이웃에게 받은 상처와 또 알게 모르게 이웃에게 준 상처 특히 제가 저에게 준 상처를 치유받는 오늘이게 하소서 아멘

  • 23.11.03 06:31

    감사합니다

  • 23.11.03 08: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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