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26년 03월 07일 / GPS 17.1km - 05:51
구간: 이지더원2차정류장-백두사-일광산(385.3)-335.4-이곡다리-아홉산(△360.4)-함박산갈림-천마산(418.5)-함박산(457.9)-곰내재-문래봉(511.4)-수도암 갈림-정관초등학교
교통: 정관초등학교 → 이지더원2차정류장(182번,기장군8번-28분 간격)
구간별: 후동앞뜰공원(05:40)-일광산(06:28)-355봉(07:00)-아홉산(07:49)-함박산갈림(08:26)-천마산(08:59)-함박산(09:27)-곰내재(09:51)-문래봉(10:28)-수도암갈림(10:46)-계룡리슈빌 정류장(11:30)-버스이동-이지더원2차 정류장(12:40)
지맥 산행을 찾아보니 24년 11월 거제지맥 이후 근교 산행과 가을에 버섯 따려 몇 번 산에 오른 게 전부다.
나이를 먹을수록 산에 대한 열정은 없어지고 몸은 게을러진다.
하여 이번엔 부산 가는 길 친구 정비소 근처 용천지맥을 하기로 한다. 언제인가 문래봉 아래까지 진행한 상태라 한 번만 하면 해운대 끝자락까지 가겠지만 일광산으로 올라 문래봉까지 진행하고 시간을 보아 철마산을 왕복으로 갔다 올 계획이었지만 마음만 앞설 뿐 깔끔하게 문래봉 아래에서 접었다.
길은 잘 정비되어 있었지만 오랜만 산행에 장딴지와 허벅지는 당기고 내리막길엔 무릎까지 떨리더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산을 가야 할 긴데,,
새벽에 기장군 후동앞뜰공원 주차장에 주차 후 산행을 시작하고 저녁엔 친구 만나 맛난 회에 잘 놀고 왔다.
일광산 너머로 해 뜨다....
후동앞뜰공원...
딱 한대 주차할 곳이 나온다. 도로와 임도 따라 최대한 일광산 아래까지 진행한다.
백두사...
임도 정자...
백두사 우측 임도 따라 정자까지 왔다. 좌측으로 희미한 등산로가 보여
진행을 하였지만 조금 후 길은 없어지고 대충 올랐다.
기장....
희미한 길 빡세게 올랐다.
일광 해수욕장....
일광산(지맥아님)...
10년도 넘었을 때 한 번 와본 기억이 있다.
쌍다리재에서 오는 용천지맥 355.4봉...
쌍다리재에 오면 골프장 옆으로 진행해야 하고 볼 것도 없어 지맥에서 벗어나 있는 일광산으로 올랐다.
355봉에서 1.5km 정도 떨어져 있다.
진행 방향...
아홉산~용천산으로 이어지는 용천지맥이 시원하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일광산 뒤로 일출....
지맥에 도착하다.
이곡다리...
아홉산 전 연합목장...
첨엔 철마산인 줄 알았지만 진행하다 보니 달음산으로 나온다.
아홉산....
임도에서 힘들게 올랐다.
함박산 갈림 임도...
함박산은 11시 방향으로 올라야 하지만 지맥에서 벗어나 있는 천마산을 갔다 오기 위해
우측 임도를 따라 대충 빡세게 올랐다.
진행 중 바라본 천마산...
임도에서 대충 천마산 빡세게 올랐다.
천마산(지맥아님)....
진행할 함박산~문래봉...
용천지맥 좌 망운산, 백운산~우 용천산.....
가운데 멀리 용천지맥의 시작점 천성산이 조망된다.
함박산....
오랜만 산행이라 이곳도 힘들게 올랐다. 무릎에 통증도 오고
곰내재....
문래봉....
좋은 길 몇 번을 쉬면서 올랐다.
처음 계획은 중앙 옥녀봉 옆을 지나 철마산을 갔다 올 생각이었지만
몸도 따라 주지도 않고 왕복 5km ...... 깨끗이 포기한다.
수도암 갈림길...
언제인가 이곳까지 진행하였다. 우측으로 산행 종료
정관초등학교 앞....
3km 지루하게 내려왔다. 25분 기다리고 있으니 기장군 8번 마을버스가 온다.
후동앞뜰 공원에 있는 정류장.....
좋은 점은 정류장 뒤쪽에 공원 주차장이 있어 편안하게 접속하였다.
정심은 대충 남은 간식으로.......
친구 만나서 가자미,숭어회 맛있게 먹고 잘 놀고 왔다만
근육 통증으로 3~4일 고생하였다. 올해에는 산행을 좀 하여야 하는데 갈수록 귀찮아지고
작년 밀린 산행기도 며칠 전 대충 마무리하였다는~~~~~.
첫댓글 딱 10년이구먼 7월의 무더위에 곰내재에서 해운대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 그려
당시는 조은산도 살아있을 때고,
다시 산행을 즐기면 몸이 알아서 할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