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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0~ 4:00
근육이 땅기고 근육이 타들어가는 통증 공격이 어제부터 심함. 특히 다리 근육. 인위적으로 극심한 운동을 했을 때의 ATP 생성 효과를 보기 위해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소변 보는데 질 분비물처럼 분비액 나오게 호르몬 자극.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공격이 이어지는데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전뇌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30분 넘게 왼쪽 무릎이 또 쑤시고 열감이 있는데 척추에 진동공격이 심하고 우뇌 전체에 진동과 혈관 수축이 있음.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시리고 쓰라림.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고 경추 부위를 굉장히 조이기 시작. 현재 오전 2:06
턱관절을 뒤틀리고 치아가 어긋나게 해서 마치 치아를 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실제로 치아 어금니가 이 고문으로 갈림.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해서 실없이 미친 여자처럼 웃게 만듦.
근육을 계속 태우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근육이 땅기고 열감이 다리 전체에 느껴짐. 오전 2:26
질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왼쪽 발바닥이 저리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오전 2:35
30분 넘게 왼쪽 귀 고막이 아프면서 측두골, 두정골, 전두골, 후두골이 진동함.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함. 왼쪽 발목과 종아리가 또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열감이 있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머리골 전체가 진동하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의 통증. 오전 3:08
발음도 어눌하게 공격 들어오고 소장 공격 들어옴. 오전 3:23
14분 넘게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내장은 심하게 부어오르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쏨. 오전 3:37
이렇게 공격 받고도 살아있는 나도 참 가엾다. 어리석고 한심하기도 하고.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이제 잠을 청해보려 함. 과연 잘 잘 수 있을까? 오전 3:45
모 피해자가 CRPS 라는 병명을 언급하면서 이 병 증상도 혹시 이 뇌실험 피해 받아서 생기는 것은 아닐지라고 글을 남겼는데 내가 아래처럼 답글을 달았다.
<제가 2018년 2월부터 2020년 7월 현재까지 당하는 공격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 공격입니다. 살인행위죠. 머리 속, 눈알, 콧속, 귓 속, 입술, 혓바닥, 얼굴 피부, 목구멍, 내장, 생식기, 팔과 다리의 피부 등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가렵고 불에 지지면서 타들어가는 통증이죠. 이게 신경을 전기로 자극하고 신경물질 인위적으로 흥분시키고 몸에서 만들어낸 효소로 혈관을 자극하고 근육을 수축시키면 충분히 CRPS라는 병 같은 증상을 보이네요. 모든 피해자들이 이 피해 당하는 것은 아니고요. 유전자 뇌세포 복제 당하는 피해자들은 당할 것 같네요. 저는 그 중에서도 제일 탑으로 당하는 것 같아요. 왜냐면 저처럼 당하는 피해 글을 본 적이 없네요.>
물론 나처럼 당하는 피해자들도 있겠지만 글로 자신이 입은 피해에 대해 나와 같은 실험과 같다고 한 글을 거의 보지 못해서 이 피해는 뇌 실험 피해자라고 다 당하는 실험이 아니라고 장담한다.
가해 살인마들도 나에게 음성 쏴서 보내면서 내가 당하는 것은 아무나 당하는 게 아니라고 했고, 이거 너(나를 언급)로 해야겠다라고까지 했으니 말이다.
진짜 재수가 없어도 진짜 재수가 없는 케이스가 나다. 이게 가족 유전자 실험 플러스 나의 뇌세포단백질 하나하나 염기 코드 복제해서 생체 정보를 하나하나 다 해독하는 거라 나는 2년 6개월째 24시간 생화학 실험을 몸 속 그것도 뇌에서 당하고 있다.
오전 10:00~ 11:59
자는 동안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내장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오른쪽 목빗근을 하도 공격해서 마치 잠을 잘 못 자서 목을 삐끗한 게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로 오른쪽 목빗근의 근육과 혈관, 신경으로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시에 알람이 울렸지만 오전 11시 20분까지 더 누워있었는데 그 동안 다리 근육 움직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의 혈관이 터질 것 처럼 계속 체액을 뇌쪽으로 보내는데 두정골과 후두골 부위에 유난히 통증이 심함.
이후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 글쓰는 오전 11:45분이 지나도록 귀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는데 측두엽 변연계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려서 그런 것 같음.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항상 그렇듯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내장은 24시간 공격 때문에 항상 복부가 땅기고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왼쪽 팔꿈치뼈, 근육에 공격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려움.
오후 12:00~ 2:00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좌우로 그리고 반바퀴 돌려서 움직이니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내장은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꼬이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두피까지 가려움. 좌뇌 전두골 부위에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생식기에 고춧가루 뿌려놓은 것처럼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옴.
왼쪽 발목에 전침 공격 7군데 받은 자리와 왼쪽 팔꿈치에 전파 염증난 자리로 계속 공격들어옴. 상당히 가렵고 쓰라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한 통증으로 저린 느낌의 통증이 지속.
밥 먹으려고 하는데 좌뇌 측두골 쪽으로 음파가 관통하는데 공기의 진동의 파장으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핑 돎. 순간 머리가 마비되는 줄 알았음.
15분 동안 밥 먹는데 명치부터 배꼽 아래 내장 전체를 비틀듯이 고문하는데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명치가 꽉 막히고 배꼽은 칼로 후벼파는 통증으로 내장을 통째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살고 싶지 않다.
왼쪽 팔꿈치와 발목과 종아리 공격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계속 그러 식으로 공격 들어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게 눈 공격인데 눈알이 2018년부터 조금씩 움직이게 하고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게 하던 것을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거의 20시간 이상을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안개 낀 듯이 보이지 않게 하는데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다.
오후 1:34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해서 실없이 웃게 함. 오후 2:00
오후 2:00~ 3:00
30분간 영어지문 읽고 따라하려는데 갑자기 좌뇌에 음파가 관통하면서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눈앞이 핑 돌았는데 기가 막힌다.
이후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과 횡격막 부근이 쏴하게 공격 들어오고 이후 우뇌의 관자놀이 부근과 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는데 진짜 언제까지 이러고 실험쥐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남의 인생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을 업삼아 먹고 사는 저 살인마들의 신상이 빨리 공개되었으면 좋겠다. 저 악마들의 면상이 참으로 궁금하다. 오후 2:34
20분 동안 주변 소음 증폭해서 뇌 신경 자극.
그리고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공격.
그리고 이어서 오른쪽 무릎 통증 공격이후 배가 살살 아프더니 설사. 오후 3:01
그리고 깜박하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2020. 7. 18. 토요일에 근무한 가해자 쓰레기들이 내가 극심한 고문 때문에 자살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보통 때 같으면 ' 죽어 ' 라고 음성 주입했을 텐데 웬일인지 이 날은 '죽지말고 기다려 봐. 나라에서 보상 안 해주면 우리라도(가해자들)해 줄게.'라고 했음. 꼭 약속 지키길.
오후 3:00~ 6:00
30분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진동과 생식기 분비선 자극하고 치아 통증.
경추와 뇌간, 측두골 부위를 심하게 조여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림.
오후 3:45분에 자리에 누움. 머리는 멍하게 공격이 들어오지만 잠을 못 잘 정도로 또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새벽 시간이었으면 또 잠을 설치다가 출근했겠지.
여튼 그냥 눈 감고 누워있는데 뇌간 부위에 따끔한 전침 공격이 2차례 연속해서 들어오는데 무슨 내가 동물인 된 것마냥 기분이 좇같은 상태에서 잠이 듦.
자다가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가 조여오는 통증에 몇 번 깼는데 별 그지같은 꿈 주입이 있고 (내가 볼일을 보는데 학원 아이들이 나를 쳐다보면서 특히 남자아이가 나를보고 피 냄새 나요 등 ) 또 다른 꿈 주입과 기억 인출 등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남.
항상 자고나면 기분이 대개 안 좋음. 자는 동안 두통 느끼면서 실험 당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지같은 꿈 주입하는 거 보면 엿같음.
오후 5:48분에 일어났는데 12분간 온몸의 체액이 머리부터 내장까지 순환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은 터질 것 같고 머리도 체액이 머리 속으로 쫘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쏴하고 시린데 진짜 이 개같은 실험을 어떻게 밝혀서 저 살인마들을 처벌받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화가나고 억울하다.
오후 6:00~ 8:00
30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발등에 심한 전침 공격으로 가렵고 따끔거림.
왼쪽 어깨에 수십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주 따갑고 뜨거운 열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스트레스가 엄청 큼.
후두골에 빛 전자기파 주사하고 폐, 횡격막 부위에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막힘.
초음파 공격에 주변 공기의 파장을 일으켜서 평소에 맡지 못하는 냄새까지 바로 내 호흡기로 훅 들어오게 하는데 그래서인지 2018년부터는 비염처럼 피해 증상이 나타나고 코에 코딱지가 많이 생김.
이후 내장을 칼로 가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들어오고 신경물질 만들어낸 후 좌뇌의 전두골과 측두골의 혈관 수축으로 조여오는 통증이 있고난 뒤 귀와 얼굴 혈관까지 퍼지는데 귀가 아프고 얼굴 피부가 또 땅기면서 건조함. 아민계 신경물질이 염기성이라 얼굴 등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게 되고 땅기는데 이 고문이 2년 6개월째 들어오는데 피부가 악건성에 주름이 자글자글해지면서 노화가 빨리 진행됨.
극심한 고문 때문에 못 한 영어 공부를 간만에 하려는데 지금도 방해가 심할 정도로 이용당하고 있음.
오후 7:36 눈알이 앞으로 쏟아져나올 것처럼 공격. 그리고 발음도 어눌하고 글씨체 내지 타이핑도 오타가 나게끔 뇌의 명령신호가 신체적 움직임과 매치가 안 되게 고문.
속쓰림 유발과 손바닥 건조, 그리고 침샘 분비. 생식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7:52, 뇌 두개골을 갑자기 휘어감는 공격이 순식간에 들어옴. 머리가 휘청거림. 기분 좇깐다.
오후 8:00~ 9:00
기분 엿같은데 계속 뇌간의 웃음중추 자극해서 병신처럼 웃게 만드는데 저 살인마 새끼들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이 지랄을 떨까. 주변 소음도 증폭해서 뇌 신경 자극함.
눈알을 20분 가량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빛 입자가 눈 앞에서 아른아른거리면서 날아다니고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참 인생 좇같다.
대한민국 인구의 대략 5~10%는 인지피해자와 비인지피해자 같은데 어쩌다 내가 그 5% 중에서 아주 개처럼 이용 당하는 신세가 되었는지 정말 나라는 인간 불쌍하네.
벌써 12년째 이러고 실험쥐로 가해자 살인마들의 이익을 위해 내 인생과 목숨이 저 새끼들의 일상의 일부가 되어 이용 당하는 신세가 되었네.
또 계속해서 눈알이 돌아가고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끔찍한 통증이 있고 빛 입자가 날아다니고 1~2초 눈이 밝아진 느낌이 들고 속쓰림이 심함. 침이 고임. 광유전학 기술로 뇌세포 유전자 복제.
오후 8:41
측두엽, 각회 영역이 조여들어오면서 고문하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상당히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고통 그 자체임. 오후 8:56
오후 9:00 ~ 10:00
밥 먹는데
아까 공부한 거
43분 동안 세포 단백질 분자 염기코드 복제해가는데 종아리가 쓰라리게 공격 들어오고 신장과 방광 자극으로 1시간도 채 안되어서 급뇨 증상 유발. 빛 입자가 눈앞에서 날라다니고 재채기, 콧물 유발.
체감각이 예민하게 자극 고문 들어오는데 거의 식은 국물이 뜨겁게 느껴지고 맵지도 않은 음식이 갑자기 얼얼하게 느껴지게 신경 자극.
두정엽과 측두골 좌우뇌를 가로지르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들어오고나서 머리골을 파고드는 통증이 있음.
열 공격이 전신에 들어오는데 오늘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선선함에도 갑자기 몸이 화끈거리고 더워지는데 효소의 활성화를 위해서 열 공격 들어옴.
밥 다 먹은 후에 잠깐 앉아서 쉬려는데 배꼽 주변을 모서리에 세게 부딪친 듯한 통증이 있더니 그 이후로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고이기 시작.
오후 10:00~
침이 심하게 고이고 왼쪽 무릎 통증 공격으로 서 있기가 힘듦. 눈알이 쓰라림.
설거지하는데 복부 근육 수축과 상체를 지속적으로 튕기고 ATP와 효소 및 신경물질 생성 유도하는데 콧 속이 찡함.
그리고 열 공격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상당히 불쾌지수가 올라가면서 짜증이 남. 침이 고이는데 소화효소 만들어댐.
계속 소장이 뒤틀리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본인 동의 없이 남의 몸을 가지고 생체실험하는데 가지가지한다.
실험할 게 없어서 사람을 가지고 실험하네. 그것도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다 온갖 전파와 음파 쏴대면서 지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저 쓰레기 살인마들.
진짜 내 부모까지 건들고 언니들도 건들고, 인지 피해자인 나는 <내가 왜 사나> 싶을 정도로 내 생활은 하나 없고 오로지 저 살인마들의 실험 고문으로 하루 24시간이 지나가는 거보면 인생이 허탈하다.
내가 무슨 중환자실의 환자도 아닌데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통증과 맞서서 버티고 있자니 언제까지 이 살인적인 고문에 미치지않고 정신줄 붙잡고 살아야하나 싶다.
끝이 없는 생체실험. 본인동의 없는 가혹하고 잔인한 신체 가학 행위. 그것도 뇌에 생화학 반응실험을 일으켜 세포 단백질 생합성과 복제까지.
이게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어 지금 2020년 7월 19일 오후 10:57인데 12년째 극심하게 실험 고문 당하고 살고 있는데 아무리 국가사업일지라도 이건 해도 너무한다 싶다. 본인 동의없이 이래도 되나 싶다.
더구나 개인집단의 이익과도 얽혀있고 진짜 나는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
진짜 심각한 범죄 행위인데 이게 쉬쉬하면서 아주 은밀하게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조금씩 이 실험의 존재가 밝혀지기는커녕 피해자들의 피해 호소를 정신 나간 사람들의 병적인 발언으로 치부하고 있으니 참 개같은 세상, 개같은 나라임에 틀림없다.
오후 11:00 ~ 11:59
내장 공격을 지속적으로 24시간 받다보니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고 치아가 굉장히 시큰거리는데 (특히 왼쪽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어금니 부위) 양치질을 제대로 못하겠음.
내장과 치아가 연결되고 치아가 대뇌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내장 공격 다음으로 치아 그리고 눈 공격이 그 뒤를 이어 고문 들어오는데 솔직히 이거 인간이 당할 고문이 아님.
오후 11시 19분쯤, 얼굴 피부에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예리한 통증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끔찍하게 쓰라린데 이게 1~2분 지속됨. 너무 고통스럽고 피부조직이 괴사되는 느낌임.
하도 생화학물질 공격이 내장을 거쳐 치아와 피부, 눈 혈관 그리고 뇌혈관을 수시로 통과하면서 실험이 이뤄지다보니 아주 상상하기도 끔찍한 잔인한 통증이 수시로 가해지고 있다.
12년째 이 실험 당하면서 6년의 비인지 피해기간을 거쳐 벌써 인지 피해 6년째.
당하면서도 정말 소름끼치는 생고문 실험이고 하필 그 많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내가 타겟이 된 게 너무 원망스럽고 내가 이러고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극심하게 고문 받는 삶을 살고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왼쪽 종아리에 감전된 것 같은 통증. 오후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