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다 이해 해주곤 했는데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는 그 말처럼저의 배려를 당연히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한번 화가 나니까 손해보는것 같아서 너무 싫어요계산을 따지기 시작하면서 그런게 힘드네요
첫댓글 20대때는 이해하고 그랬는데 점점 나이를 먹게 되니.. 저도 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딱 받은만큼만..
그런 사람들은 지금당장 아주 가까워도 서서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친한사이라면 얘기를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첫댓글 20대때는 이해하고 그랬는데 점점 나이를 먹게 되니.. 저도 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딱 받은만큼만..
그런 사람들은 지금당장 아주 가까워도 서서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친한사이라면 얘기를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