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국정원 8국(2008년) 과학정보국입니다.
2년 전 제가 경찰서에 국정원을 뇌해킹 범죄로 고소해서 제 자료가 경찰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에서 한 달 후 고소인 조사를 위해 저를 불렀는데, 이미 검찰청까지 다녀왔습니다.
고소인 조사도 하기 전에 제 자료 들고 검찰청으로 간 것입니다.
인지 수사라고 있습니다. 범죄임이 명백하고 급박할 경우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경찰에 가서 조사를 받는데
담당 수사관이 제 고소에 대하여 국정원의 뇌해킹 범죄임을 확인해주었습니다.
대화는 충분히 나눴고,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이 경찰에 외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정보경찰을 의심하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는데 경찰 내부적으로는 외압이 없었습니다. 이걸 꼭 기억해야 합니다.
제 자료가 검찰청에 가서 외압이 있었습니다. 담당 검사가 제 고소건을 종결하라고 지휘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후에 경찰에 제가 가서 고소인 진술을 했던 것이고 경찰에서는 저보다 이미 더 많이 파악하고 있더군요.
다시 적습니다.
경찰에는 외압이 없었고 따라서 경찰 내부에는 가해자가 없습니다.
검찰에 국정원이 외압을 가해서 수사 종결 지휘명령이 내려졌던 것입니다.
작년에 공지님이 저와 함께 고소장을 작성해서 국정원을 뇌해킹 범죄로 고소하여 저와 같은 확인을 받았습니다.
국정원 뇌해킹 범죄 피해자인 것 알고 있다. 이때까지는 구두로만 답변을 들었고 공식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박진흥님이 전국 경찰에 탄원서를 보내고 있고, 대구 경찰서 4곳에서 공문으로 답신을 받은 것을 제가 게시했습니다.
공문에서 마인드 컨트롤 = 뇌해킹 = 전파무기 = 두죄조종 무기 범죄에 대해 일선 경찰들에게 공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와 공지님은 비공식으로 구두로만 답변을 들었었고, 올해 들어서는 공식 공문으로 경찰의 답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우리 피해자들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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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 받아서 이건 다른 내용인데, 피해 22년 빚만 1천 7백이 남아 있는데, 이게 T.I여서이지 내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나 매크로미디어에서도 스카웃 제의 들어왔었고 억대 딜하던 사람이야. 니들같은 하급 버러지들하고 급이 다른 사람이야.
T.I가 뭔지도 모르면서 잘도 지랄 떨더구나.
첫댓글
다른 분들께 물어봤는데
저 이전에 국가기관으로부터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임을 공식으로나 비공식으로 인정받은 사례가 없었답니다.
제가 처음입니다.
국정원 과학정보국이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을 모집 교육시켜서 가해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의 명단이 과학정보국에 있다는 뜻입니다.
국정원 전체가 아니라 국정원 과학정보국은 국정원에 명단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정보국 잡으면 전국의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까지 다 잡습니다.
가해자 전체가 다 체포됩니다.
전부 교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