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ikkansports.com/m/soccer/news/202411010000875_m.html?mode=all
위르겐 클린스만이 선임 되기 전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타진 의사가 있었다.
그러나, 히로시마에 잔류하기 위해서 거절했다.
출처: 일본 언론.
첫댓글 일본은 됬으니까 나가있어
21살때 큰 부상으로 은퇴하고 바로 감독하신 거라 나이 대비 경험은 풍부한데뭔가 이렇다할 큰 획을 그었다 하긴 그렇긴 하네
이 사람도 재앙인데 일본에서 터진거지 협회는 보는눈이 드럽게 없긴하구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독일인입니다
@라이언클린 독일인이면 안되지...
얘 그닥인데 차라리 바그너가 나음
제목만보고 일본인감독인줄 ㅋ
첫댓글 일본은 됬으니까 나가있어
21살때 큰 부상으로 은퇴하고 바로 감독하신 거라 나이 대비 경험은 풍부한데
뭔가 이렇다할 큰 획을 그었다 하긴 그렇긴 하네
이 사람도 재앙인데 일본에서 터진거지
협회는 보는눈이 드럽게 없긴하구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독일인입니다
@라이언클린 독일인이면 안되지...
얘 그닥인데 차라리 바그너가 나음
제목만보고 일본인감독인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