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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시대극 이 연 異緣 -76화(完)-
Irene 추천 0 조회 431 08.10.25 19:3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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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26 12:38

    푼수쟁이 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한중록 때부터 주욱 지금껏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또 이렇게 두 번의 마지막을 함께 해 주셔서 말로 다 못할 만큼 감사합니다. 두번째 글이라 그런지 더 부담이 커서 못난점도 많았죠^^;;; 다음 작품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한 시대극 한편과 다시 사극 한편을 두고 고민중이지만, 연재를 하게 되는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다음 작품에서도 다시 뵐 수 있길 바래보겠습니다.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08.10.25 21:28

    드디여 완결이네요 완결이 좋기도 하고 이제 못보니까 슬프기도 하고~! 다음에 또 좋은 작품 기대할꼐요 ㅎㅎ

  • 작성자 08.10.26 12:40

    까불지마ㅋ 님★ 네, '드디어' 마무리를 지었네요^^ 그리 긴 글이 아니었는데 너무 오래 끌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작품에서도 뵐 수 있길 기대하고 있을께요, 건강 조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0.25 21:57

    정말 1년이네요... 우와~ 그렇게 된줄 몰랐는데.. 소설이 재밌으니 시간가는줄도몰랐어요~ 내일 번외편 올려주신다는 말 들으니 그나마 힘이 좀 납니다. 이 소설은 한중록보다도 더 여운이 오래갈꺼 같아요. 정말 아끼는 캐릭터였던 륜후가 오래도록 기억될꺼같고.. 저 나름대로는 해피엔딩이라고 결론짓고 있는 이 결말도 너무 좋아서 못잊을꺼 같고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번외편에서 다시 뵙겠지만 1년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 작성자 08.10.26 12:43

    dmddmd 님★ 한중록 보다 길이는 한참 짧은데 1년 씩이나 끌고 왔다는게 새삼 의아스럽기도 하네요. 긴 글,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무리가 확연한 맺음이 아니라서 많이 걱정도 했지만, 마음에 들어 해주시는 것 같아 많이 안심하고 있어요. 선물 대신 드리는 번외편까지도 꼭 읽어주시고, 앞으로도 '이연' 오래 기억해주세요.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08.10.26 00:50

    Irene님 수고하셨어요~"이연"이라는 제목 답게 결말도 아련한거 같네요...한중록때는 조용히 눈팅만했더랬지만 이연은 덧글도 달고 그래서 그런지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때로는 설레고 행복해서 웃음지었고 같이 불안하고 눈물짓기도 하면서 쫓아온게 벌써 일년이라니 아쉬워요...내일 번외를 기다리며...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시길 기대해도 될까요?^^이연은 제게 참 특별한 의미의 글이 될 거 같은데 출판하셨으면 좋겠어요~소장을 원합니다!!

  • 작성자 08.10.26 12:46

    소영★§ 님★ 늘 제 맘에 콕콕 와닿는 말씀으로 힘이 되어 주셔서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게도 특별한 독자님이셨던 소영 님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중록 보다 이연이 되려 퇴보한 것처럼 느껴져서 많이 위축된 마음이었는데 꾸준히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물론 글은 계속 쓸 예정이지만 다음 작품을 가지고 돌아올 날은 확답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하네요. 다음 작품에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해야겠네요^^ 그동안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08.10.26 01:39

    드디어 완결이 낫네요 . 이연 보면서 울고 웃고 했던데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 ... 아쉽네요 ㅜㅜ 이렇게 좋은 소설 오랜만에 읽게되서 기분도 좋아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전하시고 또다른 좋은 소설로 찾아와주세요 .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셨구요 ~ 감사했습니다 ^^

  • 작성자 08.10.26 12:48

    전몸매 님★ 처음뵙는 독자님, 이시죠^^? 반갑습니다. 연재중에 삐딱선도 타보고, 성실연재도 꾸준히 지키지 못해서 그간 읽어주시는 마음이 어떠셨을지 잘 모르겠어요. 마무리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좋은 작품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0.26 08:44

    아,완전아쉬워요,리원이 눈이 치료되었다면 좋았을텐데,밑에 몇편 눈팅해서 죄송해요,ㅜㅜㅜㅜ 근데 결말에서 왜 리원이 얘긴안나오나요!아...난증말륜후랑 리원이 다시 쎄쎄쎄하는거 보고싶엇는디...쨋든 소설완결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소설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8.10.26 12:50

    뀨룩 님★ 모든 독자님들의 마음에 꼭 드는 완결은 아니지만, 이 글에 걸맞는 정도의 마무리가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끔 기억해주신다면 더 좋을테구요^^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여기까지 함께 해주신 점 무척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0.26 14:45

    정말 약 1년이나 작가님과 함께했네요~ 물론 한중록때 눈팅했던것 까지합하면 더 많지만;; 앞이 안보이는 리원이 륜후의 모습을 손으로 그릴때.. 머릿속으로 상상을 했는데요 순간 눈물이 찔끔;; 정말 여운이 길것같네요..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8.10.26 22:29

    헤르티아 님★ 꽤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중록 때 부터 줄곧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셨던 것들 잊지않고 다음 작품 때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완결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08.10.26 16:59

    그간 입원해있어서 73편부터 제때제때 보질 못했어요 ㅜ 완결이 나있다니 반갑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윤오의 엄지손가락이 되줄 여인의 이야기도 나오면 좋을련만..딱 윤오가 리원이랑 륜후 사랑할때 나이잔수...(할망구 말투..)ㅋㅋ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완결이 나도 다음이 기대되는 분이셔요 님은 ㅜ ㅎ

  • 작성자 08.10.26 22:32

    햇빛의길 님★ 몸은 좀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날씨마저 추워지니 건강 꼭 챙기시구요^^ 조금 늦으시더라도 늘 챙겨봐주시고 꼭 흔적 남겨주셨던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말씀은 제겐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칭찬이네요. 또 좋은 작품 들고와서 보답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08.10.26 20:42

    읽기 전에 쓰는데...엄청 기대하면서 읽구 뭔가 끝나니까 되게 아쉽네요..ㅠㅠ작가님 또 보기를..^ ^

  • 작성자 08.10.26 22:34

    미친르샤♬ 님★ 저 역시도 뭔가 아쉽고 끝내 후련하지만은 못한 마음은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길고 어렵게 끝까지 온 만큼 서운함이 더 많이 남는 모양입니다. 곧 다음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그게 언제일지 저조차도 확신할 수가 없네요. 저도 부디 르샤님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08.10.26 23:14

    까앍! 완결이다!!! 그동안감사하구잘읽었엉요!

  • 작성자 08.10.27 01:37

    햇살따뜻한마루 님★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저도 감사했습니다^^ 늘 꼬릿말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시고 힘들 때 응원해주셨던 점 잊지 않겠습니다. 완결 낸 지금 아쉬움이 남는만큼 다음번에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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