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s are now able to order the $35,000 Model 3 with a standard interior and standard battery pack enabling 130mph top speed and 5.6s 0-60s acceleration.
Tesla is also making a new “Partial Premium Interior” with better seats than the standard interior available with a different “standard range plus” battery pack for a $2,000 premium
The Model 3 Standard Range Plus results in 240 miles of range, a top speed of 140mph, 0-60mph acceleration of just 5.3 seconds
그 외 정보
1. 테슬라의 판매 방식이 온라인에 더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 *자율주행: 도시 거리 오토 주행 + 정지 사인, 신호등 인지 버전이 올해 업데이트!
@명관TNC사실이 아닌 정보입니다. 먼저 현기차 전기차보다 정말 메리트가 없으면 테슬라의 매출이 이리 압도적일 수가 없습니다. 현기차 보다 전체적인 조합이 앞서기에 잘 팔리는 것이지요. 브랜드 빨이라고 하기에는 하드코어 엔지니어들도 테슬라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가 내연기관차에 비해 형편이 없다니요? 테슬라는 현재 나와 있는 차 중 가장 안전한 차 중 하나라는게 증명 됐습니다. 사고율도 굉장히 낮구요. 만약 TNC님의 말이 맞다면 테슬라를 타보고도 같은 의견을 하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테슬라의 Convert ratio는 이미 업계에서 유명합니다.
@david kim그리고 OTP 소프트웨어는 절대로 작은 부분이 아닙니다. 왜 소프트웨어를 2차적인 요소로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니, 모든 미래차가 그렇지요. 그런 소프트웨어에서 강점을 가졌다는 건 작은 부분으로 치부될 게 아닙니다.
글썌요..지금 아직 거대 자동차 메이커 회사들이 전기차에 확실히하게 안끼어들어서 그렇지 독일 3사를 시작으로 완성차 업체들이 제대로 끼어들면 테슬라가 힘들어질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죠..솔직히 오토파일럿 말고 마감이나 차량 완성도는 까놓고 쌍용보다 못한 수준입니다...거품이 많아서 미래가 밟은 회사는 아니죠..덤으로 전기에 세금 붙이면 완전 gg 급 될수도..지금 완성차업체들인 아직 개발비 문제도 있고 해서 내연기관 플랫폼에다 전기모터 올리고 하다보니 밸런스 문제도 있고 그렇지 지금 서서히 전기차 플랫폼이 내놓기 시작했고 거기다 자신들의 차량 마감이나 완성도가 더해지면 테슬라는 글쌔요..
전체적인 댓글들 보니 확실히 테슬라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이 우호적이지는 않네요. 테슬라 로드스터는 2008년, 모델 S는 2012년 출시 되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비슷하게라도 시장에서 주목받은 전기차량이 없다는 점에서 쉽게 치부할만한 브랜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아직 국내에서는 살 수 없는거죠?
혹시 예전에 손지창 급발진 사고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그 당시 기억으론 현대차 이상의 막장 대응으로 기억하는데요.
아직도 소송중으로 알고있습니다. 테슬라대응이 완전막장이죠. 사실 막장대응이고 머고를 떠나서 차자체가 안좋습니다. 비싼가격에 비해 내장도 완전 싸구려고 자율주행소프트웨어하나내세우는거말고는 하드웨어는 당연히 내연기관차에비해 형편없는 수준이고 배터리성능도 특별난거 없고 전기모터도 좋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주행거리, 차의 거동, 내장재, 가격등 오토파일럿외에는 현기차 전기차보다도 메리트가 없다봅니다.
@명관TNC 사실이 아닌 정보입니다. 먼저 현기차 전기차보다 정말 메리트가 없으면 테슬라의 매출이 이리 압도적일 수가 없습니다. 현기차 보다 전체적인 조합이 앞서기에 잘 팔리는 것이지요. 브랜드 빨이라고 하기에는 하드코어 엔지니어들도 테슬라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가 내연기관차에 비해 형편이 없다니요? 테슬라는 현재 나와 있는 차 중 가장 안전한 차 중 하나라는게 증명 됐습니다. 사고율도 굉장히 낮구요. 만약 TNC님의 말이 맞다면 테슬라를 타보고도 같은 의견을 하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테슬라의 Convert ratio는 이미 업계에서 유명합니다.
@david kim 그리고 OTP 소프트웨어는 절대로 작은 부분이 아닙니다. 왜 소프트웨어를 2차적인 요소로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니, 모든 미래차가 그렇지요. 그런 소프트웨어에서 강점을 가졌다는 건 작은 부분으로 치부될 게 아닙니다.
@명관TNC 전기차는 원래 하드웨어가 거창할 이유도 필요도 없죠. 내연기관이 엄청 축소 되어서요. 차 자체 프레임같은 하드웨어 말씀이신가요?
@david kim 손지창건에 대한 막장 대응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대가 욕먹는 이유에는 기술력보다는 대응에도 큰 원인이 있는데요.
있는 차 2년만 더 굴리고 넘어가면 얼추 맞겠네요
이거 이미 있는 차 아녔어요???
와 사진만 보면 파나메라 네요 ㄷㄷ
전기차 기술력은 테슬라와 그외라고들 하던데요 잘못된 인식인가.. 그리고 테슬라 타는분들은 뭐 약간의 과장보테 타고나면 슈퍼카아니면 내연기관차는 눈이 안간다는 말을 하던대
글썌요..지금 아직 거대 자동차 메이커 회사들이 전기차에 확실히하게 안끼어들어서 그렇지 독일 3사를 시작으로 완성차 업체들이 제대로 끼어들면 테슬라가 힘들어질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죠..솔직히 오토파일럿 말고 마감이나 차량 완성도는 까놓고 쌍용보다 못한 수준입니다...거품이 많아서 미래가 밟은 회사는 아니죠..덤으로 전기에 세금 붙이면 완전 gg 급 될수도..지금 완성차업체들인 아직 개발비 문제도 있고 해서 내연기관 플랫폼에다 전기모터 올리고 하다보니 밸런스 문제도 있고 그렇지 지금 서서히 전기차 플랫폼이 내놓기 시작했고 거기다 자신들의 차량 마감이나 완성도가 더해지면 테슬라는 글쌔요..
전체적인 댓글들 보니 확실히 테슬라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이 우호적이지는 않네요.
테슬라 로드스터는 2008년, 모델 S는 2012년 출시 되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비슷하게라도 시장에서 주목받은 전기차량이 없다는 점에서 쉽게 치부할만한 브랜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는 기술력만으로 타는게 아니니까요 일반소비자들이 레이서도 아니고 종합예술처럼 모든게 합쳐져서 상품성이 완성되는 건데 테슬라는 종합적인 상품성에서 아직 부족함이 많죠 특정부분만 보면 테슬라가 최고로 보일 수는 있습니다
지금 하와이인데 테슬라 매장 꽤 되네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다 바로 출발했는데 옆의 테슬라 버퍼링 없이 엄청 빠르네요. 눈앞에서 사라지는거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꽤라고 하기엔 아직 2군데 밖에 없어요 ..
@The bull 제가 본것만 3개인데요 ㅎㅎㅎ
@레스비 3개라구요? 테슬라 홈피에도 2개밖에 안나오던데.. 제가 직접 본것도 2개 밖에 없던데 ...
어디에 있던가요? 구경이라고 가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