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길인 원칙을 먼저 생각하라
문화민족, 경천애인의 나라에서는 선공후사가 미덕이었고,
효에 앞서 충을 중요시 했다.
옛사람은 대부분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살아가는 원칙만은 터득했고 지키려고 노력해 왔다. 그로인해서 오늘이 있게 된 것이다.
젊었을 때는 국가에서 하는 일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불평을 많이 했다.
내 불만 비평을 들으신 어머니는 당시 무학이셨지만
양파껍질 다 벗기면 남는 게 있는 줄 아느냐며 나무라셨다.
그 말씀을 들은 후론 어지간하면 비판을 멈추고 참게 되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만 옳다고 자만에 빠져서 남과의 타협을 할 줄 모르면 편협해지고 여러 사람의 동의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을 무학의 어머니 양파 말씀에서 깨우쳤다.
법이 수도 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어느 일부를 위하면서 국가 또는 사회 전체에게는 위해가 될 수 있는 법도 있고,
일부 지방만 특별히 위하는 편협된 법도 다수라는 힘으로 결정을 해버린다.
다음에 다른 힘을 가진 쪽에서 반대하고 타협을 모르는 싸움으로 이어간다.
그 싸움의 정도는 갈수록 도를 넘어서 끝내는 돌이킬 수 없을 선을 넘어버려서
모두에게 피해만 안겨주게 될 수도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원칙이 무시되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현행법에 따라 일을 처리해야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해야 옳은 말이다.
법을 집행하는 권리만 가지고 있으니 법대로 할 것이고
원칙이 아니라는 것은 모르겠다고 해야 옳다.
이뤄지지도 않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이 듣기도 어색하고 식상하기조차 하다.
언제쯤 원칙이 지켜지는 법이 만들어질 것이며,
법과 원칙에 의해 일한다는 힘 가진 이들의 말이 믿어지는 때가 오려는지.
기다리다 지친 국민들 사이에서 '포기'라는 용어가
더 삶을 지배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진정한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며 국가가 보고 싶다.
그 소원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염원이다.
체계적 억압의 흔한 징후 중 하나는 수평적 폭력, 즉 불평등한 조건에 대한
분노와 비난의 화살을 억압자가 아닌 다른 억압받는 집단으로 돌리는 것이다.
수평적 폭력은 주변화된 이들이 함께 더 많은 것을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작은 부스러기를 두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데 유용하다.
한국계 미국인 인권운동가 미셸 미정 김의
『우리는 모두 불평등한 세계에 살고 있다』에서.
작은 부스러기를 권력을 두고 정쟁으로 서로 싸우며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정치 폭력배들이 폭력으로 권력을 쟁취하려 혈안이 되어 있다
“왼쪽 니는 잘했나”
“왼쪽이 오른쪽더러 못한다고 하더라”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다 문제라고 한 것”
둘이 누우면 더 따뜻하다
서로 섬기고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서로 손잡고 아름답게 살자고 말 했는데
희망을 피력했는데
국개는 미쳐 날 뛴다
“장날 막걸리와 빈대떡을 먹는 일이 가장 하고 싶다”
거리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는 친근한 이웃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면 좋겠다.
이웃이 만나서 미소짓고,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고, 대화나누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응원하고, 축복하는
친근한 이웃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면 좋겠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사랑을 노래했다
그리움, 외로움, 서러움의 정서를 혼합하여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으로, 존경하고, 존중하며
아름다운 삶을 보고 싶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나훈아, 김흥국
“이 시국에 뭐하냐”“뭐요”,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다”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선량한 국민이 바른 길 가에 정치라 잘 해라
미치 국개야 임영웅
위대한 대한민국이 깨어나기 위해서 정치꾼이 버려야 할 것들이다
'한국 정치의 구태'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패거리 정치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반국가 좌빨 쓰레기, 부정부패, 5.18 가짜유공자, 86운동권 카르텔을 청산하라
증오정치, 원한과 복수 정치, 소인정치,
희생과 헌신없는 정치, 쇼정치
범죄자, 부정부패자, 부도덕자, 막말하는 자 등이 정치하는 국회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꾼은 국민이 보고 싶지 않다
나쁜놈중에 덜 나쁜놈 뽑는 선거는 싫다
이념, 패거리 카르텔을 청산하라
국민과 나라는 안중에도 없다
죽기 살기 싸움으로 밤낮을 지세우고, 너죽고 나죽자
탄핵, 특권, 비상계엄, 뇌란 죄, 체포, 무안 비행장 사고
거짓·무법(無法) 헌재, 정치 폭군이 개국회에 칼춤 추고
국가 신임도는 추락하고, 가짜 유투브가 세상을 달군다
가짜의 나라, 가짜 유공자, 참으로 부끄럽다
증오, 협오, 폄하, 원한, 분노, 복수, 막말 극한대립 정치는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메시지가 없는 청와대
민주건달 나라 돈 뜯어 먹는 정치
禮義廉恥 없는 정부
싸가지 없는 국회
정청래‘사형하라’이성윤‘헬기 체포, 특공대 동원 체포’이상식‘경찰 내통’
인간 쓰레기들아
인간 말쫑 국개야
이제라도 정신차려 바르게 살아라
“이제부터 사람다운 삶을 살아야지”
"여지껏 안하던 짓을 하는 것을 보니 죽을 때가 다 된게 아니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좋은일 하며 삽시다“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지금부터 시작해 봐요. 할 수 있어요“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으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
‘둥글게 둥글게’ 가사처럼 모두가 손뼉을 치면서 노래 부르며 즐겁게 춤출 수 있는
한라에서 백두 까지 자유, 정의, 평등, 평화가 넘치는 금수 강산에
평화로운 일상이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삶의 열매가 아름다우려면
자기에 대한 예의를 다하라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높고 푸르름의 이상
고매한 인품
우아한 자태
향기로운 삶으로
배우고, 익혀 인품에 향기나게
참되고 진실하게, 선하고 인자 하게, 사랑으로 아름답게
꽃길을 걸으며
사람의 도를 알고
원칙을 지켜라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에 일어난다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여라
오늘도 꽃길을 걷으소서
하늘에서
동해물가 백두산이 마루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아름다운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영원 무궁토록 빛을 발하라
세상의 빛으로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아름다운 강산
맑은 영혼을 가진 국민
하나님을 품은 애국가
하나님이 지켜주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