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모자라는 옛날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 이야기는 빨간 모자 아이가 심부름으로 할머니께 드릴 음식을 갖고 갔는데
할머리를 잡아먹은 늑대가 할머니 분장을 하여 결국 빨간 모자를 잡아 먹는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양의 옷을 입은 거짓선지자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선지자의 옷을 입고 그 속에는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은 거짓선지자를 분별하고 조심해야합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살펴볼까요?
크리스마스 즉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 하여
요즘은 성탄절의 의미 보다 전세계가 즐기는 축제처럼 즐기는 행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끔 의아하게 여기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많은 사람들 알고 있습니다.
이미 언론이나 TV방송에도 여러차례 보도 되었으니까요
한국사전연구사 『종교학대사전』에 의하면,
<우리 주 예수가 탄생한 이 성스러운 날을 “태양의 탄생일”이라고 부르자>라고 하였다”고 기록했다
이렇듯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은 태양의 탄생일입니다.
그래서 한 가톨릭 신부도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관습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신약성경에 기원한 것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금하셨고 그 중 태양신 숭배에 대해 성경은 그 풍습을 행할 경우 멸망을 경고 하고 있습니다.(신 12장30절)
바로 태양신이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자신이 경배를 받고 있으며
그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괴한 풍습을 만든 것이 누구일까요?
로마 교황 율리오 1세가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선포한 350년부터 이 축제가 ‘기독교’의 축제로 인정되기 시작하였고, 오늘날까지 전통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문화에 맞게 토착화됨과 동시에 이교도 문화를 정복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홍성사
로마카톨릭에서 만들었고 오늘날 기독교의 문화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경고하셨습니다.
겉은 양, 즉 선지자나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늑대와 같은 거짓선지자를 삼가라하셨습니다.
오늘날 전세계를 우상숭배하게 하고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까지 멸망으로 이끄는
거짓선지자를 삼가해야하겠습니다.
이 맘때쯤 화려한 트리와 경쾌한 음악, 각종 관련 행사들,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고 함께 동참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축제와 같이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달콤한 유혹에 현혹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겉모습에 속아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임을 전하고 있고
올바르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https://pasteve.com/) 참고
첫댓글 로마나라의 동지제 축일을 받아들여 지키고 있는 이방나라의 풍습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에 해당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태양신 축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성경에 수없이 경고하셨어요!
바르게 알게 되면 절대 크리스마스 기념할 수 없죠.
이제껏 속아 온 것만 해도 넘 기가 막힌 일입니다.
요즘은 경기침체로 더 빠른 크리스마스 준비가 진행되는데요, 더 열심히 알려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저도 알게 됐을 때 이건 뭐지?황당했어요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어디에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맞아요 태양신숭배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날이지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행하여야지 더 잘하려고 더하고 빼고 하는 행위는 하나님께 범죄하는 행위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맞아요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어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관련없는 날을 지키니 안타까워요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인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태양신의 탄생일이죠...
크리스마스는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당연하죠 .. 태양신 탄생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의 진실을 올바로 알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일을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지않아야죠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날이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는 지키지 않습니다.
네 아무상관없는 날입니다. 지켜선 안돼요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신일로 둔갑하였네요. 절대 속아서는 안되겠습니다.
맞아요 속아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