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박용우, 정호연 ->10월: 박용우, 권혁규->11월: 박용우 김봉수
일단 베테랑 박용우를 주전으로 고정시키고, 장기적으로 3선 먹을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를 죄다 뽑아보며 ‘한놈만 걸려라’ 메타 돌리는 듯?
첫댓글 김봉수 주목해야죠 잘하는 선수인데 엄연히 박용우보다 잘하는 홀딩 선수 없으니 백업 계속 찾는가보네요
왼쪽도 그런거같은데요 톱은 왜 저렇게 말한거지ㅋㅋ
사실 그게 맞음ㅋㅋㅋㅋ난 혁규가 유럽서 자리잡아서 한자리 했음 좋것는데 ㅜㅜ
222 저도 권혁규 기대하는 선수인데.
김봉수는 그리고 센터백 3선 멀티가 가능한 자원이기도 해서 ㅋㅋㅋ
"원두재는 즉시 전력감으로는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팀 이적을 하면서 적응에 아직 시간을 필요해 지켜보자는 결론을 내렸다."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뭔가 다음번에는 박용우-원두재로 갈듯. 개인적으로 김봉수 기대하고 있는 자원이라 이번 2연전에 잘해서 국대 정착했으면.
김봉수가 멀티 자원에다가 피지컬도 괜찮아서 기대되네요.
백업선수들의 실력이나 전술 소화 능력이 경기만보고 확신 안서면 소집해 직접 눈으로 보는것도 맞다봅니다
김봉수 전형적인 홀딩인데.김천 제대하고 유럽만 가기를 기대하는 선수.
첫댓글 김봉수 주목해야죠 잘하는 선수인데
엄연히 박용우보다 잘하는 홀딩 선수 없으니 백업 계속 찾는가보네요
왼쪽도 그런거같은데요
톱은 왜 저렇게 말한거지ㅋㅋ
사실 그게 맞음ㅋㅋㅋㅋ난 혁규가 유럽서 자리잡아서 한자리 했음 좋것는데 ㅜㅜ
222 저도 권혁규 기대하는 선수인데.
김봉수는 그리고 센터백 3선 멀티가 가능한 자원이기도 해서 ㅋㅋㅋ
"원두재는 즉시 전력감으로는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팀 이적을 하면서 적응에 아직 시간을 필요해 지켜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뭔가 다음번에는 박용우-원두재로 갈듯.
개인적으로 김봉수 기대하고 있는 자원이라 이번 2연전에 잘해서 국대 정착했으면.
김봉수가 멀티 자원에다가 피지컬도 괜찮아서 기대되네요.
백업선수들의 실력이나 전술 소화 능력이 경기만보고 확신 안서면 소집해 직접 눈으로 보는것도 맞다봅니다
김봉수 전형적인 홀딩인데.
김천 제대하고 유럽만 가기를 기대하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