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적페집단의 죄악에 찬 행적을 들여다본다(3)
폭언과 랑설, 니전투구로 망해가는 패륜집단
하루라도 섬찍하고 소름끼치는 말을 내뱉지 않으면 몸살을 앓고 밥맛까지 잃는다는 지랄병자들, 상대를 험악하게 헐뜯어야 인기가 올라간다고 여기는 정신병자들, 거짓말과 허풍질을 해서라도 목적만 이루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정치간상배들이 바로 《자유한국당》것들이다.
이 세상에 《막말늘어놓기 선수권대회》라는것이 있다면 아마도 그 우승후보들은 당연히 《자유한국당》안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그 단연 첫자리는 두말할것도 없이 자기 장인을 보고는 《말라꽹이 령감태기》라고 하고 제 안해를 보고는 《아이뽑고 밥짓고 설겆이하는 기계》라고 하는가 하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바퀴벌레》, 《기자새끼들》, 《너네 면상보러 온거 아니다.》, 《<대통령>이 되면 나를 비난한 언론부터 싹쓸이하겠다.》 등 듣기만 해도 오싹한 망언들을 쉴새없이 토해낸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차지하고있다.
그 뒤로 라체사진을 즐겨보며 색정적인 언사를 곧잘 쓰는가 하면 《총칼들고 잔치상에 온다.》, 《감상적인 민족공조》, 《특검은 백정의 서슬푸른 칼날, 망나니들의 피빛어린 칼날》, 《옥류관주방장은 랭면 많이 팔아 좋아할것》 등의 야시꺼운 말을 자주 늘어놓아 민심의 규탄대상이 되고있는 전 원내대표 김성태가 꼽힌다.
한편 지난해 초 우리 예술단의 남조선공연과 관련하여 《평창올림픽은 <삼지연관현악단 올림픽>》, 《북의 정치쇼의 장으로 만들려 한다.》고 설레발치고 우리 고위급대표단방문시에는 《불구대천의 원쑤》, 《사살》 등의 벼락맞을 악담을 줴쳐댔는가 하면 언제인가는 지도부사퇴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중진의원들에게 《참 얄팍하고 무척 속이 들여다보인다.》, 《깃털처럼 가볍고 어린애처럼 철없는 당권욕심》 등의 갖은 흉설을 밥먹듯한것으로 하여 《아가리로 대변을 토하는 추물》로 남조선 각계의 지탄을 받고있는 장제원이 그 뒤를 따른다.
그런가 하면 목에 피대를 세우고 《태극기에 죽을 걱정 안하려면 탄핵 기각해야.》, 《희망초불은 불법조형물》, 《힘을 길러 박근혜를 하루빨리 석방시켜야.》, 《평양랭면도 한두번이지 물리게 되여있다.》, 《북을 말려죽이는게 진짜평화》 등의 혐오스러운 망발을 줴쳐대군 한 김진태, 저녁굶은 시어미상통을 해가지고 《개성공단재개는 핵인질로 되는 길》, 《판문점선언은 어처구니없는것》 등의 넉두리를 해댄것으로 하여 《막말깡패- 홍준표와 동급》이라는 오명을 쓰고있는 라경원도 폭언과 랑설을 쏟아내는데서는 양보를 모르는자들이다.
나중에는 학교식당로동자들을 《그냥 밥하는 아줌마》라고 하고 《비정규직》로동자들을 《미친놈들》이라고 비하하였는가 하면 《푸른 기와집가면 불통》, 《북이 동지인 모양, 시대착오적좌파》, 《운동권출신들 아직 사회주의혁명에 빠져있어.》, 《손학규는 벽창호, 찌질이》, 《KBS놈들, 너나 잘해!》 등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모르고 악설을 쏟아내군 하는 《바른미래당》의 치마두른 《언어깡패》–리언주까지 그처럼 말썽많은 《자유한국당》으로 전향해가려고 한다는 여론도 나돌고있다.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고 《자유한국당》이라는 무뢰배집단에 인륜과 도의가 결여된 패덕한들과 막말과 독설을 밥먹듯하는 불한당들이 너도나도 모여드는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의 고질적인 구조특징은 조상때부터 물려받은 《한지붕, 두 가족, 여러 살림》이다.
권력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상대방을 물어뜯는 《자유한국당》의 체질적악습은 당내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있다.
2017년 3월 친박계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탄핵결정에 불복해나서자 비박계는 《당헌, 당규에 따라 징계해야 한다.》, 《당이 살자면 박근혜를 지워버려야 한다.》고 강하게 답새겨댔으며 결과 《친박패권주의청산》을 요구하는 비박계와 《박근혜수호》를 웨치는 친박계사이의 혈투는 극도에 달하였다.
《대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쓰디쓴 고배를 마신후에는 그 책임을 놓고 친박과 비박, 홍준표패, 당지도부 등 4개의 파로 갈라져 저마끔 으르렁대며 책임떠넘기기에 급급하였다.
정진석, 라경원을 비롯한 비박계는 《대선》패배에 대해 《력대 최대의 보수참패》, 《보수의 궤멸》이라고 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냥 넘어갈수 없다.》 , 《친박이 죽음의 구덩이를 파놓았다.》, 《몽둥이로 대갈통을 박살내야 한다.》고 친박계를 몰아댔는가 하면 당지도부와 홍준표에 대해서도 《선거에서 2위를 한것을 성과로 보는것은 오산이다.》, 《반성부터 하라.》 고 하면서 책임을 따지고들었다. 홍준표패는 박근혜탄핵과 《대선》때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던것들이 슬금슬금 기여나와 당권을 잡아보려고 설쳐대고있다고 하면서 당지도부, 친박계은퇴에 대해 악청을 돋구었으며 당지도부것들은 《패자가 당권에 도전하는것은 렴치없는짓이다.》, 《친박이 당권을 잡으면 망한다.》고 하면서 홍준표패와 친박을 견제하는데 급급하였다.
《남을 물어메쳐야 내가 살아남는다.》, 《승진도약의 비결은 돈뿌리기와 함께 폭군기질을 소유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정설이고 생존전략이다. 비록 능력과 체모는 갖추지 못했어도 살기띤 표정짓기, 광기어린 추태부리기, 소름끼치는 폭언내뱉기 등의 기질만 발휘하면 깡패라는 말은 들어도 능히 상대를 제압하고 목적을 이룰수 있다는것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안목, 괴상망측한 견해이다.
《대선》이 끝난후 《자유한국당》안에서 당권장악을 둘러싼 앙숙들간의 계파싸움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였다.
지난 2월말 《자유한국당》전당대회를 계기로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등을 우두머리로 한 각양각색의 파벌세력들사이에 저저마다 당권을 잡기 위해 상대를 물어뜯는 개싸움이 벌어진것으로 하여 《자유한국당》은 그야말로 피터지는 란투장을 방불케 하였다.
양보는 미덕이고 남을 배려하면 자기도 찬양받는다고 했는데 《자유한국당》안에서는 그러한것이 《밥술을 놓는 길》, 《머저리들이나 할짓》으로 통용되고있다.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 환장하여 니전투구로 허송세월을 보내는 이런 미치광이무리들이 무려 2년이 넘게 정당으로 자처하며 거들먹거리고있으니 어찌 민심의 규탄대상이 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진리를 모르는자들은 상스러운 소리와 객적은 나발로 자기를 정당화한다. <한국당>은 흉언과 독설로 <존재감>을 찾는 <막말깡패당>》, 《입이 도끼날이 되여가지고 가는곳마다 싸움판을 벌려놓는 시정잡배들이 바로 <한국당>패거리다. 그럴수록 세인의 조롱과 망신만 불러올것》이라는 야유조소가 계속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처럼 민심이라는 거울에 비껴진 《자유한국당》의 몰골은 말그대로 《코구멍에 끼인 대추씨》와 같이 더럽고 께끈하기 짝이 없다.
(계속)
첫댓글 이 카페에서
저렇게 수꼴세력을 까는 걸 본적이 까마득한 것 같습니다.
문정부 까기 바빠서 그런가...
까페의 소수세력은
문정부도 자한당 수구세력과 한통으로 보니
문정부를 까면
자동으로 자한당과 수구세력을 까는 것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그들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죠.
머지않아
본색이 들어날 겁니다.
우리는 대답하리라
식민지 조국을 까부수고
자주적 조국을 세우겠노라고..
그래서 생이란 무엇인가?
"조국에 바쳐진 순간"이라고..
@먹고사니즘
나도 따라서 대답하리라
식민지 조국을 까부수고
자주적 조국을 세우겠노라고..
그래서 생이란 무엇인가?
"조국에 바쳐진 순간"이라고..
@햇님마당 어서오세요 햇님마당님..
님께서 주신 음악 동영상을 보면서
제 방식대로 교훈을 얻었답니다..
이를 따라서 대답해 주시면
저야 너무 황송하지만서두 왠지
숙제의 답을 푼 학생같은 느낌이 들어
면상 볼고족족 헤벌레 함시롱 우쭐 해진답니다..
동감댓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햇님마당 총을 들고 전장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여서 그러지 마시고
제대로 가서 싸웁십시요.
일베나 조중동 찌라시가
활동하는 공간에서
님의 투혼을 불사르십시요.
기대하지요.
저토록 투혼 강하다면...
뭐가 무서울까요.
그죠.?
우리나라에서
친일친미매국노세력들이 청산되지 않고
화려하게 부활하여 오늘에 까지 이르게 한 장본인은
1미국
2이승만
3박정희
......
릉지처참 부관참시 해도 만고대죄를 다 결산하지
못할 대역죄인들이지요
그 친일친미 후계족속들이 계보를 이어 대를이어고관대작으로 떵떵거리며 민중의 머리우에서
민중을 개돼지로 여기면서 통치하고 있지요
이 나라는 민중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라
친일친미매국노들이 주인인 나라지요
어서오세요 봉수형님..
본질적인 교훈말씀 전격동감 합니다..
그런 매국배족적인 악순환을 청산하고
새로운 세상 즉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방법이 조작질 기만술 능한 현 여야 제도정치꿘에
희망을 기대하고 있으니 너무도 애처롭기만 합니다..
저 또한 철없던 시절 그랬으니 그리 크게 할말은 없습지요..
오롯이 정의의 투쟁으로
우리민족끼리 민족대단결을 이뤘을때
비로서 민족해방도 자주통일도 쟁취할 수 있는데 말입죠..
그런세상이 바로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이라고..
뽀나쑤로 친일숭미 사대매국역적 년놈들은
력사바로세우기 심판대에서 짭잘하게 청산소멸되는 맛~~
거룩한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https://youtu.be/Wy1bMXKK2Jg
9.19 남북정상회담은 왜 은산분리완화날과 일치했을까
PLAY
http://cafe.daum.net/sisa-1/q5B1/315
모든 공공시설물에 민자 투자 허용
의료,전기.가스.수도 철도,민영화의 길을 터줌.
천몇백명이 사망한..피해 접수한 사람만 6.000명인 가습기 사건같이
안전이 검증안된 약품을 허용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규제한다는 법안...94~2011년 판매..실제 50만명 정도 사용했다고 함.
가습기 피해자는 신고해달라는 싸이트도 잇더만요.
증상이 울분.분노.우울증이 보통사람보다 3배정도 높다고 함.
http://cafe.daum.net/sisa-1/q5B1/281
블랙딜..민영화후 우리들의 지옥도
http://cafe.daum.net/sisa-1/q5B1/252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제주 영리병원 개원후 일어날일.
@작설차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57
“가습기 살균제, 농약 흡입하는 거나 마찬가지”
여기에 가습기 피해자 증상및 신고센타 전화 나옴.
http://cafe.daum.net/sisa-1/q5B1/324
의료민영화, 보건의료 규제완화 중단하라”..
국민 생명과 안전은 혁신의 실험장이 될 수 없다
@작설차 어서오세요 작설차님..
주신 귀한자료 꼼꼼히 잘 챙겨 보겠습니다..
위 자료 내력을 참고하여 미래상을 대략이라도 밝히고 싶으나
혹여 까뻬에 누를 끼치진 않을까 하는 판단에 그만두려 합니다..
혹여 짬이 나신다면..
이번주 토요일 광화문 투쟁광장에서 만나뵙고 잼난 토론을..
귀한자료로 댓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먹고사니즘 미래상을 밝히면 도움이 되겟지요.
본인 가족만이 아닌 부모형제
조카.손주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에 삽니다.
@작설차 아~~
그러셨군요..
그럼 간략하게 한마디만~~
북남간 정상회담에 있어서
문똥정꿘의 통일관은 진정썽이 담보된
통일론을 견지한 상태가 아니란 것이죠..
우선 문똥정꿘 유지의 정치공학적인
형식주의,보신주의,기회주의,요령주의,이기주의 형식의 다름 아니란 겁니다..
하여 문똥은 미제양키를 상전으로 모시고
재벌우선경제의 틀을 고수한 체 통일쑈질 하는 겁니다..
그러나
주체조선은 민중 민족의 염원을 견결히 안고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구요..
하여 주체조선식 자주통일이 된다면
이남 천민자본주의 금융체계로 인한
빚으로 노예화된 민중에게 악날하게 옭아매여진 쇠사슬을 풀어버릴 겁니다..
이만..
@먹고사니즘 작년인가 문은 신년사인가에서
각자 간섭하지말고 평화롭게 살자고 했지요.
이말이 자신의 속마음이겟지요.
고로 촉진자 역활도 못하고,
미국의 언행을 전달해서 비핵화하라고 설득할거라고 봅니다.
그래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재개를 한다고 설득하겟지요
북한은 개성공단 우리와 안해도 중국한테 주면 되겠지요.
다만 민족적인 관점에서 참고 기다리는거겟지요.
고로 이번 미국 방문때 확실히 싱가포르에서 한 주고받기 약속을 지키라고 하겠지요.
아님 더이상 회담은 없다 라고 할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완전통일이 될려면 최소 10년은 걸린다고 봅니다
그 안에 재벌 밀어주기로 경제정책을 하니
70% 국민들은 극빈층으로 전락할거라고 봄~
@작설차 http://cafe.daum.net/sisa-1/q5B1/290
‘77만원세대’ 현실로 왔다.
http://www.fnnews.com/news/201901210856309998
올해 대졸 예정자 10명 중 1명만 정규직 취업
작년부터 4년고용 외노자 영구체류 허가해서 내국인 말살정책을 실시.
http://cafe.daum.net/sisa-1/q5B1/323
차별금지법 반대 입법예고시스템 반대하세요
지금 국회 심의 들어가는데,
난민이나 외노자 반대나 비판하면 처벌하는법,
동성애.동성결혼 반대나 비판도 마찬가지 처벌.
@작설차 님 말씀대로만 된다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민족의 자주적인 조국통일 문제는
이남의 괴뢰정꿘 그 어떤 정치집단에서 론할
역량과 아무런 껀덕지가 해당되지 못한다고 봐야
그나마 옳곧은 해석이라고 냉정하게 판단합니다..
<<미제사회 보다 더 변태적으로 양키화된 이남사회 실상>>
분명히 말하자면
조미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의 승리로 결판내어야
우리민족이 염원하는 자주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여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분분초초가 될지
현 정세를 목도하자면 그리 먼 시간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먹고사니즘 경제공동체가 될려면 경협 시작후 5년은 걸린다고 봅니다.
이후 완전통일도 5년은 걸리겟지요.
경제통일후 통일 대통 뽑으면 빨리 될수는 잇겟지요.
그러나 친일파들 척결이 안되면 힘들겟지요.
@작설차 자본주의식 경제공동체는 아니고
주체조선식 사회주의 자립경제화로..
많은 시간 안걸립니다..
이기주의 작살내고 이타주의 중심으로 발전 한다면
쪈이란 자체가 유명무실화 되는 것입죠..
친일숭미 사대매국역적 년놈들은 분명히 발본색원하여 타승됩니다
이는 승리한 우리민족의 역사바로세우기 심판대가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입죠..
저와 작설차님의 민족주의 이해에 있어서 개념이 다른 듯 합니다..
하여 통일대통 이런 잡다한 사항에 유구무언임..ㅎㅎ.
@먹고사니즘 사회주의 자립경제로 하면 만사형통이지요.
그런데 그게 쉽겟어요?
재벌개혁과 친일파 척결이 되야 가능하겟지요.
여시재.리셋코리아.한반도 평화포럼에서 경협주도..대장이 석현.
여기회원중에 중요부서 장.차관들 많이 나올걸요
그럼 답은 나오지요.
@작설차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812
윤여준 "文대통령, 조국이 어떤 과오 범해야 책임 물을 건가"
조국이 상왕인데 내칠수가 없겠지요.
그리고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외노자 비판이나 반대 못하도록 차별금지법 통과 시켜야겟지요.
석현이가 태상왕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836
靑 "조국-조현옥 인사검증에 문제없다"
"언론도 민정-인사가 뭘 잘못했는지 지적하지 않잖나"
https://youtu.be/nmfZHT-4m7k
여가부의 뒷심 국제인권기구,
이중잣대로 인류 가치와 윤리관을 선점하려는 서구
201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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