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에서 어떤 사람이 조직 스토킹 언급하면서 이웃들과 분쟁이 심하다고.
이웃들이 조직 스토킹을 하는 것으로 상황이 돌아간다.
남들은 안 들리는 인공환청이 들려서 밤에 벽이나 바닥을 쳐서 자신에게 들리는 소리에 대응을 하는 것이다.
제3자(국정원 8국과 인공환청들)가 이웃들과 T.I 간에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결국 복도에 소변도 뿌리고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이웃이나 방송 관계자들이 다들 이해를 못하겠다고.
이게 T.I이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도 2~3주에 하나씩 T.I가 나온다. 이웃에 이상한 사람 있다고.
MBC 실화 탐사대에서도 T.I가 자주 나오는가 보다.
방송 관계자들이 저렇게 우리의 피해에 대해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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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더 심각한 거네.
약혼녀를 191회 칼로 찔렀다고 한다.
멀쩡한 남자였는데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나가더니 집에 가서 약혼녀를 살해했다.
6분 동안 191회를 찔렀다고 나온다. 이건 불가능한 동작이다. 강제 동작 당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간다.
다들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이 사건은 뇌해킹 범죄 관련인지 명확하지는 않고, 6분간 191회를 찌른 것만 놓고 볼 때 강제 동작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