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측과 논의해온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구상을 또 다른 전쟁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측과도 논의했으며, 해당 구상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측 모두에 좋은것이라고 밝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도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계획안 초안을 접수했다"며 "이는 외교적 노력을 재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트럼프 대통령과 현재의 외교적 가능성과 평화를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G, 현대에버다임, 대동기어, 다스코,아이톡시, 에스와이, 전진건설로봇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중국 온라인에서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 가능성이 언급되며 화장품 섹터 투자심리가 회복되었다며, 일본이 중국 수입 2위, 한국이 3위이므로 일본 공백 발생 시 국내 업체의 반사 수혜가 기대되고, 특히 일본 브랜드는 럭셔리~매스까지 포지션이 넓어 대체 수요도 클 것으로 전망.
▷ 특히, 만약 중국의 수입 제한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화장품 ODM 업체의 수혜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최근 중국 내 로컬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크게 높아지고 있어 일본 제품 공백 발생 시 로컬 브랜드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중국 내 생산 기지를 보유한 업체들의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일본 브랜드들이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생산지를 중국 또는 한국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이 경우 국내/중국 ODM 법인 모두 대량 오더 확보 → 외형 성장 → 수익성 개선 이어질 수 있어 실적 업사이드가 열릴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삐아, 오가닉티코스메틱, 본느, 한국화장품, 제이투케이바이오, 마녀공장, 선진뷰티사이언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아울러 중국 '한일령' 반사수혜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SG세계물산, 에이유브랜즈, 형지엘리트, 폰드그룹, 형지I&C, BYC 등 일부 패션/의류 테마도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