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 | 이 슈 요 약 |
| 우크라이나 재건 등 | 우크라이나 평화구상안 협상 진전 소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 구상안을 두고 협상한끝에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우리는 계획의 핵심 사항을 좁히려 했으며, 오늘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힘. 루비오 장관은 "기술적 차원에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 우크라이나 해결안 조건을 최종화하는 작업중"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위한 계획이 기본 문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아울러 루비오 장관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역할과 관련된 몇 가지 미해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지만, "미결된 문제 중 극복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밝힘. 이어 "여기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매우 낙관한다"며 "이 내용을 러시아측에 전달해야 하며, 그들이 이에 동의해야 한다"고 언급.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도 중간 브리핑에서 "미국대표단과의 첫 회의가 매우 생산적이었다", "우리는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 "중요한 것은 미국 대표단과 대화가 진행중이며, 트럼프 대통령팀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신호가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대모, 대동기어, 현대에버다임, 에스와이스틸텍, SG,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반면, 대한광통신, 현대로템,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삼양컴텍, 한국항공우주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
| 반도체 관련주 | 美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트럼프 행정부 'H200' 수출 통제 해제 검토 소식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美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및 트럼프 행정부, 일부 GPU에 대한 수출 통제 해제 검토소식 등에 상승세를 보임. 美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86%)도 반등. 특히, 인텔(+2.6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98%), 퀄컴(+2.32%), 램리서치(+2.19%), 글로벌파운드리스(+5.43%)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21일(현지시간) 외신에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GPU인 'H200'에 대해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미국은 지난 2022년부터 첨단 GPU에 대해 수출 규제 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이번에 일부 제품에 대해 통제 해제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어 22일(현지시간) 외신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모진이 최근 며칠간 H200 칩의 중국 수출 허가 여부를 놓고 비공개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 다만, 블룸버그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검토 단계에서 그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나머티리얼즈, 한양디지텍, ISC, 하나마이크론, 예스티, 고영, 서진시스템,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