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빠질 수 없는 모임이 있어서
부산 기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얼마만에 보는 밤바다 였는지..
하루 지난 보름달도 바닷가에서 보니
산에서 보는 느낌하고는 다르더군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첫댓글 우와~여수 밤바다가 아닌 기장 밤바다 멋지네요깊어가는 가을밤의 바다는 어떤 느낌을 주던가요? 뭔가 감성 돋울것 같습니다
철 지난 바닷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지요?
바닷가 어제가도좋지요
첫댓글 우와~
여수 밤바다가 아닌 기장 밤바다 멋지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의 바다는 어떤 느낌을 주던가요?
뭔가 감성 돋울것 같습니다
철 지난 바닷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지요?
바닷가 어제가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