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출근에 활동량 많으신 분들한테 정말 좋다는 얘기가 많던데 (특히 배나오면)저는 팬티에 셔츠를 넣으면서 입고 있기는 합니다 이게 확실히 덜 빠지긴 하는데..다소 민망하기는 해도 실용적으로 보입니다만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첫댓글 허벅지에 피 안통할 거 같은대...
이런거 남자 아이돌들이 착용한다고 예능에서 본 것 같기는 하네요
가터벨트가 원래 남성용 속옷(?)이었을걸요?
잇힝
그냥 셔츠를 길게 만들면 안되나요?
길어도 슬금슬금 빠져나오잖아요
긴걸 입어봤는데 우러나오는건 매한가지더군용
발령지가 바뀌면서, 요즘 양복만 입고 다니는데, 셔츠 빠지는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조끼나 사서 입으려고 여러개 보고있네요.
막상 사면 쓰기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 :(
허벅지 튼실해야 고정 제대로 될듯요.
첫댓글 허벅지에 피 안통할 거 같은대...
이런거 남자 아이돌들이 착용한다고 예능에서 본 것 같기는 하네요
가터벨트가 원래 남성용 속옷(?)이었을걸요?
잇힝
그냥 셔츠를 길게 만들면 안되나요?
길어도 슬금슬금 빠져나오잖아요
긴걸 입어봤는데 우러나오는건 매한가지더군용
발령지가 바뀌면서, 요즘 양복만 입고 다니는데, 셔츠 빠지는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조끼나 사서 입으려고 여러개 보고있네요.
막상 사면 쓰기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 :(
허벅지 튼실해야 고정 제대로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