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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고 소련 초기상황 스샷 찍어둡니다..그런데 물어보니까 호이게시판에 어떤분이 올려도 상관없다고 하셨는대 기타 게임으로 가야하나요?
대부분 스타맵으로 하면 2차대전맵은 죽음의 유럽만 알고 있으시길래 이렇게 맵을 올려봅니다.
제가 만든것은 아니구요..전에 제작자분하고 만나서 2.1버전을 제가 받았고 전 그분이 맵을 더 업데이트 할 줄 알았지만 인투더맵에서는 1.6까지밖에 없더라구요..
아마 무슨 사정이 있으신거 같고..맵은 묻혀가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대충 이맵 소개를 하자면 2차세계대전맵이구요.
독일초기때부터 시작해서 오스트리아 합병을 시작으로 벌지전투까지 전투이벤트만 20~30가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초기에는 추측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으로 인해 상대방 공방유저들은 나가버릴정도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맵입니다.
이맵의 장점이라면 지도하고 지형이 나름 마음에 듭니다..다른 2차대전맵에 비해 소련의 영토가 매우 큽니다..그리고 독일이 제대로 플레이 하지 못한다면 이탈리아,독일 두국을 상대할수 있을겁니다.(소련이 못하면 독일한테도 발릴뿐이고..)
그리고 이 맵을 플레이 한다면 영국이 개념인이라면 수에즈 운하를 호이2처럼 엄청 먹기 힘들겁니다..(저 같은 경우 강화방어포와 포토 2개 정도 설치에 이벤트전투 병력을 올 수비로 돌리면서 인구초과할거 같으면 유닛 보내면서 싸워도 엄청난 무적방어를 보여주더군요..)
각 국가 플레이 방법
독일-추축국의 리더로서 사실상 독일유저가 초보라면 추측은 아무리 날뛰어도 소련의 밥일뿐입니다...
초반에 이벤트로 점점 유닛이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바르바롯사때 나오는 유닛수만해도 150명 정도를 넘어가므로 바르바롯사때 병사수초과를 보기 싫다면 이벤트 병력을 적절히 소비해줘서 인구수 70~80을 유지해주십시오. 배틀 오브 브리튼때 공군따위 버립시다..(가디언은 몰래 빼내옵니다.) 차라리 터렛깔거나 이탈 개념인이 영국 공군 게릴라를 막아주길 바라면서...
바르바롯사 전까지는 그냥 생산건물이나 지어줍시다..테크도 보병테크를 우선적으로 타시고 티거 테크를 빠르게 탑시다..공 방 업글도 필수로 해주시길 바랍니다..안쓰는 유닛이더라도 이벤트를 생각해서 찍어줍시다!!(어느정도까지 찍고 안 찍어도 되긴 함..예-독일탱크 중 히드라 유닛..탱크이름 까먹었내요..생산을 안하더라도 스탈린그란드 등등을 생각해서 업글을 찍어줍시다.)
바르바롯사가 시작되면 군사수 70~80이 순식간에 230~250을 왔다 갔다 할겁니다.
소련은 병력을 뽑아놨건 안 뽑아놨건 폴란드,발트3국,키에프 를 무존건 빼앗길것이고 만약 소련이 수비를 제대로 못한다면 레닌그라드와 크림반도 제일 중요한 석유생산지인 코카서스 유전지를 어떻게든 노력해서 빼앗으면 미네랄과 가스보급에 엄청난 타격을 입힐것입니다..제일 추천하는건 코카서스 유전지를 빼앗거나 파괴시킨다면 소련은 독일보다 더 많은 탱크를 보유하기 힘들어질겁니다.!!
그러나 바르바롯사에서 제가 말한 상황은 소련이 초보이고 스타도 제대로 못하고 엄청난 초보일때일뿐입니다..
소련이 유즈맵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죽유를 해보신분이라면 발트3국,키에프,폴란드 전선을 유지해야 할것이고 유지 하기 위해서 바르바롯사 병력을 조금만 쓰고 170정도의 군사수를 유지합시다!..미네랄 1천~2천을 얻기위해서라도..
이렇게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어떻게든 코카서스 유전지와 기타 지역을 계속 빼앗으십시오..그러나 누가 머라고 해도 코카서스 유전지가 제 1의 목표입니다.!!!(가능하다면 레닌그라도 빼앗는다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이렇게 소련전에서 우위를 점하시면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대비해 터렛과 티거몇대or이탈리아 군대 등등or파이어뱃을 대기시켜두고 막을준비도 해두십시오.
그리고 소련의 바그라티움 작전이 시작되고 그것을 괴멸시킨 뒤 병력에서 우위상태라면 소련은 더이상 살아날 방법이 없을겁니다.
그외 남은 영국,미국+자유프랑스 팀은 독일의 상대가 안될것입니다.
주의사항- 만약 미국+자유프랑스가 소련쪽에 탱크와 보병을 지원한다면 독일은 더욱 힘들어 질것입니다...이건 병진 이탈리아 군대한테 도움을 청해서 어떻게든 해보시던가 하시길..
그리고 절대 폴란드지역쪽에 생산건물 짓지마십시오..털립니다..
이탈리아-추축국의 한 국가로서 아무리 고수가 잡아도 병진 이탈군대 갖고는 활약하기 힘든 국가..최약소국일지도?
이탈리아는 아프리카,유럽전선중 한곳을 선택하던가 두곳에서 다 싸우던가 선택해야할겁니다..
아프리카는 영국이 개념인이라면 수에즈운하를 뚤기 위해서는 비시프랑스와 연합한다고 해도 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 할것입니다..이건 정말 추천할 방법이 아닙니다..(다만 영국이 바보라면 아프리카를 뚤어버리고 중동의 석유를 차지하십시오..영국은 이류국가가 될것입니다.)
만약 유럽전선을 지원한다면 프랑스에 전차를 생산할수 있는 게이트웨이(질럿뽑는 건물)을 마구 지으시고 탱크와 보병등으로 독일을 도와 소련을 칩시다..그러나 이탈리아탱크는 너무나 바보같은 탱크라서 소련의 군대하고 1:1맞짱을 뜬다면 이탈리아탱크2~3부대가 순식간에 사라질겁니다..
그리고 여유가 되신다면 이베리아 대륙을 비시하고 나눠먹던 혼자먹던 일단 먹어두십시오..이베리아에서 나오는 미네랄로 보병이라도 찍어서 독소전을 최대한 지원합시다..(아프리카라도 마찬가지..)
주의사항- 업그레이드는 당연히 열심히 하고 있으셔야 하고...아프리카 전선은 포기하시더라도 최소한 방어병력을 두시거나 비시한테 방어병력 지원을 요청하십시오..안 그러면 아프리카 식민지 날라갑니다..
그리고 연합군이 이탈리아 본토에 상륙할것을 대비해서 파이어뱃과 소수의 군대를 대기시켜둡시다.
만약 여유가 된다면 노르망디를 대비해서 터렛을 지어주시고 군대도 대기시켜주세요. 영국 공군 게릴라도 막아주시구요..
아 참고로 병진이탈리아 탱크는 프로토스 인구수를 먹는 노멀드라군입니다..파일런도 지어줍시다(젠장 파스타!!)
비시프랑스-이탈리아보다 낫다고 해야할지 알수 없는 국가..
비시프랑스도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독일하고 같은 탱크인 히드라종류의 탱크를 마구 뽑아서 아프리카에서 싸우셔도 되지만..영국이 고수분이라면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시면서 싸워야 할것입니다...
아니면 히드라종류의 탱크를 드랍쉽에 태워서 독소전을 지원하던가 중동에 기습을 하던가..
정 안되면 지상은 보병만 뽑으시고 올 공군을 가서 비행기와 폭격기를 조합해서 독소전을 지원하던가 수에즈를 폭격기로 파괴시켜버리세요..
여유가 된다면 이탈리아 처럼 이베리아반도를 먹어둡시다.
주의사항-업글 역시 해주시고..나중에 미국군이 횃불작전인가 해서 본토에 대규모 군대가 쳐들어 오는대요 미리 파이어뱃을 뽑던가 군대를 모아두셔가지고 막으세요..이 작전은 여태까지 딱 1분뺴고는 설명 안해줘도 막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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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최강의 물량과 영토를 가진 국가
소련도 처음에는 생산건물을 짓고 바르바롯사를 대비해서 레닌그라드에 소수의 보병부대라도 대기시켜두세요..테크는 보병부터 탄 뒤에 js탱크(맞나?)를 향해 달립시다..
바르바롯사가 시작되면 모든 군대를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등등..일단 뒤로 뺍시다..포토 있는곳으로 ㅌㅌ..하는겁니다.
만약 독일이 바르바롯사때 모든 유닛을 레닌그라드에 부어서 다 디진다면 60~70프로는 이겼습니다.
그러나 독일이 고수라서 바르바롯사 유닛을 다 쓰지 않고 전선유지용으로 쓴다면 어떻게든 코카서스 유전지와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이 세곳을 죽어라 방어하십시오..(미국+자유프랑스가 지원도 해줄테니 더욱 더 방어가 쉽습니다..)
그렇게 스탈린 그란드 전투 등등..이벤트를 지나가다가 바그라티움 작전 이벤트가 뜨면 왠만해서는 독일을 혼자서 밀어내기가 가능해지고 폴란드등 뺏긴 땅을 다시 찾을겁니다.
그 이후는 노르망디등등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므로 js탱크를 여유롭게 모아서 독일을 밀어주세요..베를린 레이스입니다.!!
주의사항- 업글은 당연히 하셔야 하구요..테크 잘 타시고 생산기지를 절대 폴란드지역에 짓지마세요..바르바롯사때 털립니다..
그외는 위에 말한거만 잘 지켜주셔도 소련 자체가 워낙 쌔서 쉬워요..미국+자유프랑스 가 도와주면 게임이 더 편합니다.
영국-공군 가도 되고 지상 가도 되고 나름 편한 국가..
영국도 여려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병력을 투자하면서 지상전 위주로 가서 아프리카를 밀어버리고 유럽전선 지원..
아니면 아프리카는 수비만하고 공군위주로 독일도시 테러나 공격!!
아프리카 육군+공군 두개 다 해먹기..
일단 아프리카 전선 방어 방법입니다..
이 게임에서 프로브를 가지고 쉴드배터리를 지으면 강화방어포라고 시즈탱크가 나타납니다(3개 제한) 그 유닛을 아프리카 식민지쪽에 깔아주시고 포토 2~3개 깔아줍시다..
그러면 크루세이더작전,엘알메라인전투등등..이벤트로 끝도없이 유닛이 나오는대요..그거갖고 수비도 가능하고..공격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거면 아프리카는 걱정 자체가 큰 문제가 아니면 사라집니다..
그리고 공군을 가신다면 비행기+폭격기를 모아서 프랑스도시하고 독일 본토의 생산건물을 테러해주십시오..혼자서 게임을 승리로 만들겁니다..
주의사항-업글 열심히 하시고 테크는 확실히 정해서 가세요 육군+공군 두개 다 갈라면 꽤 힘듭니다..보병테크는 당근 타시구요..
그렇게 하신다면 노르망디,이탈리아 상륙등등...으로 인해서 편하게 이길겁니다....주의사항도 생각이 안 나내요..
미국+자유프랑스-독소전도 지원하고 아프리카도 지원하고..후반가면 미네랄 남아서 보병도 뽑아주고..
귀찮으니까 그냥 미국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미국은 처음에는 테크와 업글을 하시면서 생산건물을 짓습니다.
바르바롯사 터지면 보병을 레닌그라드에 재빨리 지원해줍시다..
그 다음부터는 공군을 가시던가 육군을 가시던가 자기 마음입니다..후반 가면 미네랄도 남아서 보병을 마구 찍어낼겁니다..
미국은 진짜 딱히 소개할게 없내요..그냥 독소전을 지원하던가 아프리카 지원하던가 맘대로 하세요..
횃불작전도 그냥 성공하면 앗사리 하면서 비시프랑스 땅 드시면 되는거고..(그런데 이거 대부분 막는거 같던대..)
주의사항-업글 꾸준히 해주시고요..노르망디때 퍼싱전차가 안 나오고 m어쩌구라는 드라군 종류의 탱크가 나오니까 드라군 종류 탱크 안 쓰더라도 공 방업은 해두세요..횃불작전떄도 도움됩니다.
개그주의사항-배틀 오브 브리튼때 슈퍼드골씨를 제일 앞에 세워두시면 비행기 폭격을 다 맞아주십니다..그래서 영국 공군 피해를 적어지도록 도와주죠..(대신 디지면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 4명씩 나오던 것이 사라집니다.)
많은분이 플레이 하시길 바라면서 ㅇㅇ....
첫댓글 결론은 스타맵인거고 여긴 호이게시판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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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축국의 운명 이맵이 참 추축국이 엿먹는 게임이죠..2:4로 싸워야 되니..전 추축국이 처음으로 승리한 판을 봤는대 제작자분이 독일을 하셨더군요--..대부분 방 만들고 리방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연합국 가니까 추축국은 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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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맵은 영국 상륙할만한 유닛을 뽑을 시간이 초반에는 없어요..쩝쩝..초반은 온니 생산건물 지어야 하는 시간..독일같은경우 이벤트로 유닛이 죽어라 나오기때문에..소모 안해주면 손해막심..
기타게 ㄱ
파유(파멸의 유럽)도 잼있어요
2차대전 배경 유즈맵은 죽유가 본좌져 (뭐 죽유도 사실 따지고보면 병맛스런 부분이 많긴 하지만)
전 이상하게 2차대전맵중 죽유가 제일 재미가 없더라구요..--;
저도 죽유가 젤 잼 없던데 ; 전 지상최대의 전쟁이나 파이널, 파유, 파시즘의 야망이 할만함
죽유는 꼼수가 정석화돼서 별로임 -_-.. 중동 모르는 사람이 게임 잡으면 gg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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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한 2년전에는 스타 2차대전에 빠져살앗죠 덕분에 죽유 파시즘 전체주의 등등 2차대전 스타겜은 다해본것같군요
아 맵 가진채로 몇판 해보긴 했는대..오랜만에 찾아서 해봐야겠내요..맵이 없으면 삭제했을것 같은대..
파시즘의 야망 1.3b가 최신버전 맞나요?
자유프랑스 .. 기타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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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맵도 연합군이 ㅎㄷㄷ합니다..아니 그런데 2차대전맵 개념맵들은 대부분 연합국이 캐무섭지 않나여? 왠만하면 방어가 편한지라 방어 하다가 노르망디 등등 이벤트 뜨면 공방은 연합국이 캐 유리..제가 해본 맵중 추축국이 유리한 맵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내요..파이널아워인가 거기서 미국vs일본은 진짜 실력승부지만..
아니 연합에게 중동을 뻇기다니! 하지만 서독이 영본 이베리아 등등 잡땅을 빨다니?!
지상 최대의 전쟁은 잊혀진맵인가요.
어디서 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전혀 기억이 안나는 슬픔이..
저 아직도 그 맵 하는뎀 ㅇㅅㅇ
이거 해보았죠...음 설명 잘 쓰셨군효...
음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죽유나 파멸유럽이나 파시즘 추측군 야망등등..저도 여려가지를 해보았지만 그나마 독소전은 파멸의 유럽인가 파이널아워인가 기억이 안 나지만 그 맵들보다 좀 더 독소전의 기분을 느낄수 있는 맵이라서 올려봅니다..전차의 강력함과 약하더라도 뽑아줄수밖에 없는 보병도 나름 느낄수 있구요..(후반에 석유 부족으로 미네랄이 남으면 보병만 주구장창...아무래도 싼지라;;)
참고로 이거 제작자분이 세계를 무대로 한 2차대전맵을 만들어본다던대 소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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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원작??무슨맵 말씀하시는거에요??제목을 알아야 구할수 있을것 같내요..그리고 제가 맘에 안 드는 맵은 무존건 삭제하는지라 없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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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있는맵이라..아마도 맵이 없을듯 하내요..있어도 이 정보 갖고는 찾기 힘들듯..배틀 부숴진 곳에서 머 지으면 유닛 나오는 종류가 분명 있긴 있었는대..이게 아마 태평양전쟁맵하고 그 ..한개 더 있었는대..이건 찾는게 불가능할듯..노르웨이가 있는 버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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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맵은 해본 기억이 있는대 아마 그 맵을 삭제했거나 찾을려고 해도 방법이 없을듯 ㅇㅇ..아마 삭제한것 같은대..
맵 지형에 좀더 신경 쓰시거나 계속 투자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실 2차대전류와 1차대전류는 외국것이 훨신 낳죠.. 근데 아시아서 외국꺼 할려다 보면 왜 애들이 기초적인 영어인데도 영어만 보면 나가;;
캐동감 -_-;; 이사람들 스타 초반부에 한글화 안됐을때는 어케 했는지 몰겠음 -_-; 내가 관심이 있어서 외국사이트에서도 2차대전맵이나 다른 역사적 전쟁 맵들도 다 받았는데.. 영어에 영자만 들어도 나가니 -_- 확실히 근데 외국판이 완성도는 높음 ㅎㅎ
가끔씩 제가 파이널 아워나 디플로메시를 한글화 않고 그대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놀았으면 그 공방 초딩들에게 잊을수 없는 악몽과도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되었으리라... 7.8이니 8.0이니 하면서 개조된 맵 제목을 보면서 속쓰린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되었으리라... 그렇게 생각할때가 -_-;
제가 다음에 파유 올려드립니다 파유가 이벤트 절어요
프리배틀넷에서 파이널아워 전용 클랜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파이널아워 역시 이벤트가 사운드포함해서 멋지고.. 그런데 문제는 아시아+유럽 전장을 다 표현하다보니 유닛수가 너무많아서 한꺼번에 다 튕기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요.
죽유 에어신 유카리 신의 서배에게 개기다니 신의 잡땅을 노리다니
성지순례. 이맵 공략 쓰고 제대로 파볼 작정중.
저같은경우 독일플레이때 파뱃 주구장창+쓰리칼라 전함 크리로 영본 따먹고나서 바르바로사때 핀란드건물 띄우고 바르바로사 이벤 다 부대지정뒤 레닌 싸먹고 나서 레닌 먹고 바쿠로 갔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