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뇌성마비로 인해 신체의 오른쪽 전부가 마비되었던 분에게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나 지금은 거의 정상이 되었습니다! 9월 14일 금요치유성회

[예세]

할렐루야!!! 주님만을 높여 찬양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완전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도 완치되는 그 날까지 꾸준히 참석하셔서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고,

치유되는 과정을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고 치유사역자로 세워져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설교 :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아주 어릴 때부터 뇌성마비로 인해 신체의 오른쪽 전부가 마비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큰믿음교회를 소개받고 꾸준히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수많은 치유를 받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른손으로는 아무것도 만지거나 잡을 수 없었는데 이제 오른손으로 하는 모든 것들이 가능해졌고, 뒤틀어진 골반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걷게 되었습니다! 또 풍치가 심해서 치과에서는 이를 모두 빼고 틀니를 하라고 했는데, 아말감으로 치료했던 치아 모두가 백금으로 변하면서 풍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놀라운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한 오른쪽 몸의 마비로 인해 오랫동안 입술에 감각이 없는 상태로 지내왔고, 밥을 먹을 때는 밥풀이 심하게 튀어서 누군가와 식사하기가 거의 불가능했으며, 대화도 어눌했는데, 최근 갑자기 입술과 턱과 혀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식사도 하지 못하고 말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입술과 턱의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무엇보다 의지와 상관없이 비뚤어지며 벌어지고 움직이던 입술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입이 예쁘게 다물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대화도 가능해졌으며, 너무나 경이로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의 은혜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간증하셨습니다. 뇌성마비를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 6월 중순경 갑자기 왼쪽 안구 망막이 찢어져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로 마치 하얀 막을 눈에 덮은 것같이 사물이 희미하게 보였고, 병원에서는 시력이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치유 성회에 참석하면서 눈에 덮여 있던 막이 점차 사라지더니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어 사물이 선명하게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40년이 넘게 담배를 피웠는데 담배를 피우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면서 담배를 끊어 버리게 되어 본인 스스로도 놀라워하셨습니다. 선하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60년 전 중이염을 심하게 앓은 후로 오른쪽 고막이 손상되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60년 동안 듣지 못하여 답답하던 귀가 완전히 뚫려, 왼쪽 귀를 막고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 60년 전 사고로 눈에 양잿물이 들어간 후부터 눈에 뭔가 씌인 것처럼 시력이 점점 희미해져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눈에 씌인 것이 사라지고, 시력도 회복되어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0년 전부터 무릎 통증으로 인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편안히 모든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70년 전 중이염을 심하게 앓은 후 하루에도 여러 번 닦아야 할 정도로 귀에서 고름이 줄줄 흘렀는데, 이제 고름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6. 세 차례에 걸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유증으로 귀에 통증과 이명 증상이 있었고 청력도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일상적인 대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고 가까이서 매우 큰 소리로 말해야만 겨우 들을 수 있었는데, 사역자 분과 함께 마태복음 21장 22절을 계속해서 선포하는 중 청력이 거의 회복 되었고, 귀의 통증과 이명 증상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7. 미국에 사시는 분으로, 인터넷을 통해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오신 분이십니다. 손과 발의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7년 전부터 3주에 한 번은 진찰을 받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신발을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이 붓고, 손가락도 구부릴 수 없을 만큼 손이 퉁퉁 부어 물건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도 손이 너무나 붓고 통증이 있는 상태로 참석했는데, 손가락의 붓기가 완전히 빠지면서 통증도 깨끗이 사라지고 손가락을 편안하게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8. 열흘 전 허리에 통증이 느껴져 침을 맞았는데, 그 후로 다리에 마비가 오며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MRI 검사 결과 허리의 신경이 눌렸다는 진단을 받았고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했으나 전혀 호전되지 않아, 오늘도 거의 기다시피 하여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허리의 통증 뿐 아니라 다리의 마비와 극심한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며 이제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9.두 달 전 갑자기 왼쪽 어깨가 찢어질 듯이 아프고, 팔을 등 뒤로 올릴 수도 없었으며, 팔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인대파열이라고 하며 MRI를 찍은 후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자고 하면서 진통제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믿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어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팔을 등 뒤로 올릴 수 있게 되었고,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던 팔에 힘이 들어가 가방도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0. '청각 과민'이라는 증상으로 인해 소리에 매우 예민하여, 조금만 큰 소리가 나도 청력이 상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세 달 전부터는 갑자기 오른쪽 귀의 청력이 약해지더니 전화통화도 불가능할 정도로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을 받고 오른쪽  청력이 크게 회복되어, 이제 소리를 아주 잘 들으며 통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11. 2년 전 혈압이 높아져 병원에 갔더니 심장 판막증과 부정맥이라는 진단을 받고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던 중, 올해 7월 심장 판막증으로 인해 폐에 물이 차서 입원을 했습니다. 평소 가만히 앉아 있어도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정상적인 속도로 걷는 것이 불가능했으며,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숨이 너무나 막혔고, 일반인에 비해 말하는 속도도 굉장히 느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을 받고 호흡이 불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모든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걸을 때 더 이상 숨이 차지 않고, 말의 속도도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2. 인터넷을 통해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3년 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고 손으로 만져질 정도의 암 덩어리가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만져 볼 때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13. 1주일 전 오른쪽 유방에 따끔따끔한 통증과 함께 열이 나고, 손으로 만져질 정도의 혹이 있어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유방암일 확률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암에 관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혹의 크기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전화로도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자매님의 어머니께서 6월 말쯤 교통사고로 팔다리가 부러져 한 달 정도 입원하여 뼈는 붙었지만, 계속 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따님께서 매 집회 때마다 전화로 치유를 선포하여 지속적으로 호전되던 중, 오늘 드디어 팔다리에 힘이 완전히 돌아와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는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15. 오래된 목 디스크로 인해 목뼈의 신경이 눌려 항상 팔을 위로 들어올려야 목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목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기까지 심한 당김과 저림 증상으로 인해 4-5년 정도 약물 치료를 받아왔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팔을 올리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목을 돌릴 수 있게 되었고, 당기고 저린 증상도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16. 7년 전 냉장고를 옮기다가 골반이 틀어진 후로 신경이 눌려, 잠을 잘 때나 서 있을 때 허리와 다리가 당기고 저렸으며, 늘 삐딱한 자세로 서 있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는데 지난 주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한 후 일주일 동안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믿음을 가지고 다시 참석했고, 틀어졌던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똑바로 설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허리와 다리의 당기고 저리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7. 2년 동안 척추측만증으로 어깨가 항상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 견갑골에 느껴지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시야가 좁게 보이며 사물이 실제 위치보다 더 멀리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시야가 확장되고 사물이 가깝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 노안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던 가까운 곳의 글씨를 잘 볼 수 있게 되었고, 안경을 끼고도 작고 뿌옇게 보이던 사물이 이제는 명확하게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18. 고령 출산 후 산후조리를 잘 하지 못하여 골반이 틀어졌고, 그로 인해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졌습니다. 한의원에서 치료받으며 다리 길이는 맞추어졌지만, 걸을 때마다 여전히 골반이 틀어진 것이 느껴지고 양쪽 무릎이 서로 닿지 않았었는데, 오늘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양쪽 무릎이 맞닿게 되었고, 걷는 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19. 몇 년 전 왼쪽 어깨에 오십견이 오면서 팔을 90도 이상 올리거나 뒤로 젖히는 행동을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날 정도여서 진통제를 맞아야 했으며 잠도 잘 잘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지고 팔을 완전히 들어올릴 수 있게 되었으며, 뒤로도 잘 젖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과로로 인해 20년 동안 왼쪽 허리와 무릎의 통증을 안고 살았습니다. 비가 올 때는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걸을 때에도 불편함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왼쪽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걷는 것도 너무나 편안해졌습니다.

21. 10년 동안 만성두통으로 고통을 겪다가 최근에는 더욱 심해져 어지럼증까지 생겼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두통이 사라지고 어지럼증도 치유되었습니다.

22. 3년 전부터 눈이 잘 떠지지 않고 눈 떨림 증상으로 인해 눈 깜빡임이 불안정했습니다. 안과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해서 신경과로 찾아가 약물 처방을 받았는데도 전혀 호전되지 않았는데, 눈이 크게 잘 떠지면서 눈 떨림 증상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안정적으로 눈을 깜빡이게 되었습니다.

23. 3개월 전부터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몸을 뒤로 젖히면 척추에 통증이 느껴져 몸을 뒤로 젖힐 수가 없었고, 얼마 전부터는 조금만 만져도 통증이 느껴졌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편안히 몸을 뒤로 젖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24. 지난 주부터 너무 더부룩하고 속이 쓰려서 한의원 치료를 받았으나 낫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우울증에 관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스트레스로 인한 심한 두통과 많이 우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기쁨과 평안으로 바뀌며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25. 3일 전에 갑자기 종아리 전체에 두드러기가 나서 심하게 긁었더니 피가 나면서 딱지가 생겼는데, 기도를 받은 후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딱지가 떨어지며 흔적만 남게 되었습니다.

26. 4일 전에 감기에 걸려 코가 많이 막히고 가래가 심하게 끓어 불편했는데, 김우겸 목사님께서 치유 선포를 하셨을 때 즉시 코가 뻥 뚫리고 심했던 가래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7. 어제부터 심한 두통과 고열로 인해 병원에 가려다가 믿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고 심한 두통이 깨끗이 사라지고 열이 내렸습니다.

28. 오늘 왼쪽 팔꿈치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와 목에 찌릿한 통증과 함께 감각이 무뎌지고 무거워졌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팔의 감각이 돌아오면서 부드러워지고 가벼워졌으며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9. 편도선이 부어서 물을 먹거나 침을 삼킬 때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정확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어 믿음으로 침을 삼키자 통증이 즉각 사라졌고, 물을 마셔보았는데도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30. 일주일 전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이 뻣뻣하여 잘 돌아가지 않고 통증이 심해 고통스러웠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목이 부드러워지면서 뒤를 돌아보아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31. 인터넷을 통해 치유집회를 알게 되어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6개월 전 목 디스크로 인해 목과 어깨가 뻐근하여 불편함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뻐근함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32. 작년 10월 축구를 하다가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인 뒤로 뛸 때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잘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3. 3개월 전부터 무리한 일로 인해 어깨가 무거워 팔을 올리기 힘들었는데 완전히 치유되어 오늘 팔을 오랫동안 올리고 찬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 2주 전부터 갑자기 어깨에 심한 통증이 와서 팔을 위로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찬양 시간부터 기름부음이 느껴지더니 치유되어 통증이 사라졌고 팔을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5. 어떤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계속 미워하면서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안수를 받은 후 미워했던 것을 회개하며 용서하게 되었고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지고 기뻤습니다.

36. 3주 전부터 감기 증상으로 기침과 가래가 심했는데, 가래 끓는 증상과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37. 15년 동안 몸 전체에 만성 피부건선질환이 있었습니다. 계속 치유성회에 참석하고 기도를 받으며 점점 호전되었고, 지금은 온몸이 깨끗해졌고 맑은 피부로 변화되고 있습니다.(전주 지교회)

38. 오랫동안 시달리던 발바닥 무좀이 금요치유성회를 참석하다 보니 어느새 사라지고 깨끗한 피부가 되었습니다.(전주 지교회)

39. 치아 사이가 조금씩 벌어져 있었는데 말씀 중 계속 치아가 붙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확인해보니 실제로 치아 사이가 붙었습니다!(포항 지교회)

40. 오랫동안 가슴 두근거림이 심하고 마음의 상처로 인해 목과 허리와 방광의 통증도 있었으며, 최근에는 천식 초기증상과 위염증세도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고 모든 증상과 통증이 사라지고, 상처받은 마음도 회복되었습니다.(대전 지교회)

오늘 이 외에도 오래된 소화불량과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눈의 침침함이 치유되었으며, 

두통, 허벅지의 통증, 목과 어깨의 뻐근함과 저림 증상, 감기로 인한 모든 증상, 허리와 무릎 통증, 

어깨의 통증, 발가락과 손가락 관절의 통증, 종아리근육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우리를 치유하시는 선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치유 사역 

치유 선포

치유 사역자 임파테이션 

치유 터널 안수

기도인도 및 안수 사역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

하늘 위에서 지혜와 권능과 사랑으로 우릴 다스리네! 

경배하리~ 경배하리! 나 사는 동안 주께 경배해!

경배하리~ 경배하리! 나 사는 동안 주께 경배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주님만이 소망]

크신 사랑의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주아름다움]

놀라우신주~~위대하신주~~~~주님의 크심을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 나의 생명]

주님!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위대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handal]

아멘

[소망의 문]

영광과존귀한 예수닝찬양~♥~

[소망의 문]

영광과존귀한 예수닝찬양~♥~

[kimsooyoung]

갈수록 강력해지는 주님의 임재로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