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느때와 다름없이 회계문서들과 컴터로 노닥거리고있을때 어떤분이 찾아오셨다. 내가 공뭔셤합격하고 발령기다림서 용목목사님과 간증을 다녔었는데 , 그때 나를 봤었다며...^^; 그리고 그때 수화학교도 다녔었는데 (비록 지금 실력은 영~아니지만서도) 그때 같이 다니셨었다고한다.
내가 휠체어공인ㅋㅋ 이다보니 이런경우가 종종있다. 난 잘 기억을 못하는데, 언젠가봤었다며 유난히 친하게다가오는 그런경우. 이럴땐 잘 모르는 내가 좀 미안해지기도한다.
집이 북구라서 북광주세무서에 일이 있어 왔다가. 김용목목사님께 내 얘길 들은게 생각나서 들르셨다고한다. 그러면서, 무슨 종이가방을 주고가신다. 배고플때 직원들하고 먹으라면서...ㅋㅋ (요즘 바빠서 울 과에 간식이 떨어졌는데도 걍 없이 산게 몇주되는거 가따 ㅠㅠ)
얼릉 뜯어보니 롤케잌...일단 일처리할게있어서 내 책상에 올려노코 4시경 우리 삼실 직원들이 모두 촐촐할 즈음해서 개봉을 했는데... 롤케익이라고 하기엔 넘 멋지게 크림으로 둘러쌓인 완전 멋진 케익이었다..ㅋㅋ 그걸 모르고 뒤집어놨으니 상자에 크림이 범벅...^^;
하여간 울 신규직원이 케잌과 환상적인궁합을가진 커피를 타 줘서 울 식구들 모두 완전 맛나게 시식을했다. 한조각씩밖에 못돌려서리. 맛만보는수준이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맛있었다는거...
정윤주씨...^^ 정말 넘 맛나게 잘 먹었구요. 저번처럼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물심양면으로다가 돕겠음다.(절대 케잌때문이 아니란거 아시죠!....ㅋㅋ)
첫댓글 부럽구만요~~~ㅎㅎㅎㅎㅎㅎㅎ 난 아무도 아는체 해주는 사람도 없공 먹을거 주는 사람도 없거들랑요~~~ㅋㅋㅋㅋㅋㅋ 영하에게 이런 일이 자주 있길 바랍니다~~~~^*^
그 거짓말 같은 사실을 믿어야 하나요??? ㅋㅋㅋ
케익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