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집어삼키려는 '파멸의 힘'에 맞섰던
고대 마법 왕국 엘다이 키벨레!
그 후 '파멸의 힘'은 일곱 개로 나뉘어 봉인되었고,
마법 왕국은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백색고룡 프라미스는 말한다.
제드야말로 엘다이 키벨레의 직계 혈통이며,
삼계(三界)의 맹약에 따라 파멸의 힘으로부터 세상을 지켜야 할
막중한 임무가 부여된 왕(王)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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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로도 나왔습니다.
이원이란 작가가 쓴건대 꽤 코믹합니다.
첫댓글 대략 재미 없었는데-_-a 음, 음. 뭐랄까, 그냥 보다가 흥미가 떨어져서 관 뒀어요. 음, 막막 웃기다거나 진지한 게 아닌, 무난한 정도'-' 다른 분들 보시고 감상 주세요>_<;;
코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8권 전권을 다 봤습니다만... 전 시종일관... 진지하게 본 기억이... -_-;; 내용은... 그런데로 볼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문체에 관해서는 역시... 제가 신경 쓰기 전에 읽은 작품인 관계로 노 코멘트.
그나저나... 만화랑 소설이랑은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소설로 읽었을 때의 느낌이랑... 만화책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이랑 전혀... ;;
만화책은 보지도 않았고 책 역시 생각없이 읽었음. 돈아깝다는 생각이..;a
-_-a
현실성이 없어요 말도 안됨 주인공여자같이 생겼다 사람들이 막 좋아하면서 이유없이 여행하다 별 이유없이 사람들이 막 붙는다 별 이유없이 쎄지고 결국 이기겠지
한번읽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