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사 기적님
첫댓글 기적님 수고하심에 우리모두 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지경님~~기적님 열어주신청계산맑은계곡 ~~더위를 잊게 해주는깨끗하고 멋진 풍광잘 담아 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낮은볕이 넘넘 뜨겁던데물놀이 모습 보니많이 부럽네요스케즐 변경되는바람에 함께 하지못했거든요무아지경님 폰에담길 기회를 잃었네요그래도밝은님들의 모습 뵈니넘 좋아요무아지경님 수고하셨어요즐감 잘 하였습니다
무아지경님~오랜만에 뵈어넘 반가웠어요.청계산 계곡 풍경과깉님들의 즐거운 표정 잘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사진이 무아지경님의 마음같이 정겹네요.~기적님~좋은길 열어주시고일찍 오셔서 자리잡으시고 풍성한 먹거리 준비까지 감사드립니다.
처음간 청계사 참시원했습니다 좋은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한 소중한 벗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소녀들처럼 노래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예뻣습니다 마음도 몸도 소녀소녀합니다 두분의 소년도 ~^^
청계산 맑은 숲 공원 입구에서 맑은 물 흐르는 계곡까지 가는 산책로는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로 가득한 산책 길로 풍경이 보기에 넘 좋았고곧바로 계곡으로 접근하는 계단으로 내려가 돗자리를 펼 공간이 있어 물에 몸을 맡기니 우리의 천국인 듯 모두가 덕담 나누며 즐기는 모습남겨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무아지경님! 감사합니다...
우와~우리에시간이 이리 재밌고멋지게 담아주었네요 물위에 수박파티 즐겁게 보내고 왔지유 함께하여 많이 즐거웠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무아지경님 오랜만에 뵈니 반가웠습니다 실력은 여전히 짱이십니다 물길에서 진사하시는야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아지경님멋진후기 감사합니다시원한 계곡에서 길님들과즐거운 시간 보냈어요감사합니다
무아지경님,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무더운 한낮을청계산맑은숲 계곡의 차디찬 물에발을 담그고. 피톤치드 가득한 그늘에앉자 있다가 오니 넘 즐거웠어요.즐거웠던 시간들을 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기적님,미리 자리 잡아놓으시고돗자리로 자리 점령해 놓으셔서덕분에 좋은자리에서 쉼을 가졌네요.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아지경 님간만에 뵙고반기웠답니다.제사진도감사합니다 (오늘 죄송합니다)
첫댓글 기적님 수고하심에 우리모두 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지경님~~
기적님 열어주신
청계산맑은계곡 ~~
더위를 잊게 해주는
깨끗하고 멋진 풍광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낮은
볕이 넘넘 뜨겁던데
물놀이 모습 보니
많이 부럽네요
스케즐 변경되는
바람에 함께 하지
못했거든요
무아지경님 폰에
담길 기회를 잃었네요
그래도
밝은님들의 모습 뵈니
넘 좋아요
무아지경님 수고하셨어요
즐감 잘 하였습니다
무아지경님~
오랜만에 뵈어
넘 반가웠어요.
청계산 계곡 풍경과
깉님들의 즐거운 표정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무아지경님의 마음같이 정겹네요.~
기적님~
좋은길 열어주시고
일찍 오셔서 자리잡으시고 풍성한 먹거리 준비까지 감사드립니다.
처음간 청계사 참시원했습니다 좋은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한 소중한 벗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소녀들처럼 노래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예뻣습니다
마음도 몸도 소녀소녀합니다
두분의 소년도 ~^^
청계산 맑은 숲 공원 입구에서 맑은 물 흐르는 계곡까지 가는 산책로는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로 가득한 산책 길로 풍경이 보기에 넘 좋았고
곧바로 계곡으로 접근하는 계단으로 내려가 돗자리를 펼 공간이 있어
물에 몸을 맡기니 우리의 천국인 듯 모두가 덕담 나누며 즐기는 모습
남겨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무아지경님! 감사합니다...
우와~우리에시간이 이리 재밌고
멋지게 담아주었네요
물위에 수박파티 즐겁게 보내고 왔지유 함께하여 많이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아지경님 오랜만에 뵈니 반가웠습니다 실력은 여전히 짱이십니다 물길에서 진사하시는야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아지경님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길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무아지경님,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무더운 한낮을
청계산맑은숲 계곡의 차디찬 물에
발을 담그고. 피톤치드 가득한 그늘에
앉자 있다가 오니 넘 즐거웠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님,미리 자리 잡아놓으시고
돗자리로 자리 점령해 놓으셔서
덕분에 좋은자리에서 쉼을 가졌네요.
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아지경 님
간만에 뵙고
반기웠답니다.
제사진도
감사합니다
(오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