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8C8455B189A7420" class="txc-image" width="9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3203926_1825174504216582_2327177009421090816_o.jpg" exif="{}" actualwidth="960" id="A_9908C8455B189A7420D4A9"/> </p><p>느낌있는 작업, 웨더링도 중요하지만 그걸 이미지에 맞게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p><p>Rut in Peace 라는 제목이 담고 있는 심오한 기분도 느껴지고요.</p><p> </p><p>지금은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대략 15년 전만 하더라도 마을 공터에서 이렇게 녹슬어 가던 잡동사니들을 가끔 보곤 했는데요</p><p>이런 풍경이 웨더링 작업과 맞물려서 최근 5년 동안 전세계를 휩쓸었는데, 왜 더럽히는가에 대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p><p> </p><p>메카트로 위고를 가지고 뭔가 생각하게끔 하는 작업을 보여 주셨는데요,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 보시죠^^ </p><p> </p><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AFB455B189A7529"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3837574_1831218966945469_6086416846859272192_n.jpg" exif="{}" actualwidth="800" id="A_997AFB455B189A752919A3"/> </p><p>출처: Oishi Pre Order 페이스북 ( <a href="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25174524216580&id=1135849389815767">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25174524216580&id=1135849389815767</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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