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12200449516
"아들 입에서 '이 냄새' 나더라"...결국 1형당뇨 진단, 어땠길래?
예민한 후각을 가진 엄마가 아들의 당뇨병 징후를 알아내 늦지 않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러틀랜드주 오컴에 사는 빅토리아 헤어(41)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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