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가지나 되는 몸에 해로운 식품첨가물
음식을 통해서 체내에 유입되는
가장 대표적인 독소는
식품첨가물이다.
집에서 만든 건강한 자연식이 아닌,
인공적으로 가공된 거의 대부분의
식품에는 첨가물이 들어간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종류만 무려 500여 가지가 넘는다.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해서
보존제, 살균제, 표백제,
조미료, 감미료, 팽창제,
강화제, 증점제, 산화방지제 등
자극적인 맛과 먹고
싶어지는 빛깔을 내고
보존 기간을 늘리는 데 필요한
온갖 첨가물이 다 동원된다.
- 선재광, <고지혈증, 약을 끊고 근본 치료하라> 中에서 -
패스트푸드라고 칭해지는
거의 모든 음식, 즉 청량음료,
어묵, 라면, 햄, 마요네즈, 젓갈류,
사탕, 아이스크림, 잼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찾게 되는
식품들에 첨가물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하다못해 일부 우유와 요구르트에도
색을 변화시키거나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체내에 유입된 식품 첨가물 중
50~80%는 자연스럽게 배출이 된다지만
나머지 20~50%는 체내에 남기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출처] 500가지나 되는 몸에 해로운 식품첨가물
카페 게시글
건강상식
500가지나 되는 몸에 해로운 식품첨가물
장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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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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